오늘은 나눔을 상당히 스피드 하게 했는데요. 그래도 풍성했습니다.ㅎㅎ
못나오고 계신 목장식구들이 다 나와서 더욱 풍성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목장나눔♬
*해나누나:아직 동생이랑 화해를 못했다. 앨범을 봤는데 부모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해주셨는지 느끼게 되었다.
동생과의 추억도 떠올렸다. 동생의 옛날 일기장을 보면서 내가 동생을 괴롭혔던게 생각났다.
뿌린대로 거둔다고 하셨는데 동생이 나한테 상처를 받았었구나 하면서 마음이 회복되었다.
엄마가 돌아가시고 1년 반동안 가족 탓만 한거 같다. 그래서 아빠와 동생은 생각하지 않고 내 잘못과
상처만 생각했던것 같다. 하지만 이제 믿음의 환경이 인정이 되고 내 탓이 인정이 된다.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아빠한테 짜증을 냈다. 다음주 토요일에 시험을 본다.(화이팅이요 !!)
끝까지 공부 했으면 좋겠고 동생과 화해하고 지금 환경 믿음의 눈으로 봤으면 좋겠다.
*민주:이번주에는 학교 잘 나갔다. 시험기간이라 준비도 하고있다. 어제는 밤에 노는자리를 잘 회피하고
귀가하던 중에 복지사 선생님을 만났다. 나를 위해 많이 챙겨주시고 하셔서 기대치가 크신 것 같다.
그래서 잔소리도 듣고 하다보니 늦게 집에 들어가게 되었고 잠도 조금 자고 와서 너무 피곤하다.
요새 노래하는데 자신감이 좀 떨어졌다. 내가 나한테 기대하는 기대치가 크다.
학교에서 부학생회장을 해서 과의 단결력도 높이고 여러 활동도 하고싶다. (자신감 회복하길!!)
*수정:일주일 동안 알바 하면서 시험도 끝났고 멍하게 산 거 같다. 갑자기 어제 이사하게 되어서
짐 옮기느라 힘들었다. 피곤하다... 알바 월급을 받으면 나한테 쓰고 싶었는데 짐 들여오는
비용으로 다 써야한다. 오늘 교회에 가족들이 다 나왔다. 동생들도 거부없이 잘 나왔다.
내일 합격발표가 나온다.(붙고 회개!!) 자기소개서 아직 못 썼는데 잘 써야겠다.
교회 부서 섬기는 일은 기도 선교팀을 섬기고 싶다.(보셧죠 ~ 기도선교팀 분들...)
*건호:화요일에는 태성 진우와 상암동에서 한일전을 봤다. 비겨서 아쉬웠다.
이번주는 전공시험이 날짜가 많이 미뤄져서 스스로 여유를 즐겼다. 시험을 하나 보긴 했는데 그냥
공부는 많이 안하고 봤다. 시험이 미뤄져서 시간이 꽤 많았는데 양육 과제를 또 미뤄서 했다.
어제 몰아서 하다보니 독후감은 제대로 못했다. 또 초등부 아이들에게 전화도 못했다.
이번주에는 기도도 많이 못했다. 오늘도 초등부 아이가 힘들게 했다. 그런데 오늘은 기쁜마음으로
받아줄 수 있었다. 나눔도 야외에서 하니깐 숨바꼭질 하자고 애들이 졸라댔다.
나눔을 할 때 아이들에게 어떤 말을 해줘야 할지 고민이 된다. 아직 많이 부족해서 제대로 해줄 말을
못해주는 거 같다. (기도할게요..)
-□:기도제목 적용:□-
●해나누나:시험 잘 보고 오도록.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공부할 수 있도록.
동생 구원을 위해. 동생 챙겨주고 화해 할 수 있도록. 지금의 환경 믿음의 눈으로 볼 수 있게.
●민주:시험 최선을 다해 볼 수 있도록.
●수정:대학합격. 엄마 팔 건강 회복되시길. 남은 2010년 알차게 보낼 수 있게 (와 20살이 끝나가네요)
알바 두탕 뛰게되면 좋은자리 주시길. 양육과제 우선으로 하도록.
●건호:외할머니 구원. 시험 공부 열심히 하도록. 자기전에 기도할 수 있도록.
초등부 아이들에게 전화하기. 아이들 부모님 목장보고서 보기.
-◆ 현재 처한 상황 믿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지혜 주시길
-◆ 못나오고 계신 목장식구들의 발걸음 인도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