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크림을 듬뿍~예원 목장 ^^
작성자명 [최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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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3.27
목장이 개편된 뒤로 보고서를 올리지 못한 부족한 부목자 인사올립니다^^;;
그동안 목원들이 각각 흩어져서 잘 모이지를 않았었는데,
이번주에 너무 감사하게도 많이 모여 주었어요~
우리 목원들 간단히 소개할께요~
우리 목장에는 특히 예쁜 자매들이 많답니다.
박예원 목자님을 비롯하여, 부목자인 저(79), 그리고 허경진(80), 이승희(79), 윤보경(81), 그리고 강하진 자매(81)가 있어요
저번주에 나왔던 경진(허은이라고도 불려짐)이는 극단에 속해있는데, 다음 일정에 대해 팀 미팅이 있어서 이번주에는 빠졌어요.
목소리가 아기같은 하진이는 무용을 전공하고 지금은 쥬니어센터에서 발레를 가르치고 있다고 해요.
승희는 저와는 지난 목장에 같이 있었구요. 우리들교회는 아버지의 권유로 오게되었답니다.
보경이는 예전에 다니던 회사를 내려놓고 인터넷 사업을 시작했답니다.
주일날 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전해주신 말씀은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의 사람답게 살도록 하기 위해
계속해서 과제를 주시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핍박이며
우리가 잘 이겨내서 구원의 성숙으로 이르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박해를 이기는 방법에는
지혜롭고 순결해야하며, 사람들을 삼가고, 나중까지 잘 견디며,
피할길이 오직 예수님밖에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요셉이 가는 곳곳마다 복음화가 되었듯이 우리 각자의 환경을 모두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며, 주님께 피하며, 순교의 마음이 일상생활에서
우러나올수 있도록, 날마다 혈귀부리지 않는 마음, 남을 배려하고 기도하는
마음 이것이 진정한 구원을 이루어가는 과정임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역시 말씀과 기도와 깨어지고 낮아지고자 마음이 필요함을 항상 일깨워 주시네요~
한주간 우리 목장의 삶을 나누었는데요
보경이는 사업을 새로 시작하면서 늘 큐티와 기도를 생활화하기를,
나의 유익만을 위한 기도를 하지 않기를,
주님앞에 구체적으로 몇가지를 놓고 지키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이모부가 교회를 개척하셨는데, 교회 결정 문제에 있어서
주님 인도 잘 받을수 있도록, 아버지 구원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하진이는 모태신앙이었지만 아직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이 없어서,
아직도 끊임없는 의문이 든다고 합니다.
공동체에 잘 매어져 있어서 언젠가는 깨닫고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를,
앞날의 배우자 선택 문제에 있어서도
올바른 분별력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승희는 우리들 교회 오기전에는 교만으로 가득차 있고,
하나님은 없고 내 열심으로만 가득찼는데,
이곳에 오면서 길이 조금씩 보이는 걸 느끼게 되었다고 합니다.
마음속에 하나님 말씀이 가득차고 복음 전파자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주님안에서 진정한 안식을 얻도록 기도해주세요
예원 목자님은 그동안 아버지와의 핍박과 받은 상처들로 인하여
자존감이 많이 낮아져 있지만, 연단을 통해 정금같이 나아가기 위한
주님의 계획임을 느끼고 계시답니다.
마음속에 영적으로 빨리 성장하고자 하는 욕심을 내려놓고
이제 보이기 위한 바리새인의 믿음이 아니라 진정으로
한 영혼을 향한 순교의 마음이 일상생활에서 우러나올 수 있도록,
목장식구들을 그렇게 사랑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저(윤희)는 이번 주에 감기때문에 힘들었는데, 한번의 기도로
쾌유되어 너무 감사하네요.
저에게는 그동안 살아오면서 고난이 없었고 그저 온실속의 화초같이
기다림의 자세로만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늦게나마 깨닫게 해주심을
감사하고, 이제 주님이 저의 지경을 더욱 넓혀주셔서, 제가 가는 곳곳마다
저의 달란트를 축복의 통로로 쓸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목자님과 더불어 더 낮아지고 깨어지고, 섬기는 자세로
날마다 순교할 수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목장 보고서를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