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소영언니 목장의 황진주입니다. 이번 주 저희 목장은....!! 두둥!!
새로 등반한 뉴훼이스~ 효정이(83)의 등장, 처음으로 목장에 나타난 카우보이 상필이(86)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어요~ 게다가 맛있는 저녁을 먹으면서 어수선한 가운데(?) 목장 모임이 진행되어서 좀처럼 집중할 수가 없었지요~ >ㅅ<b
저희는 비둘기처럼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로워야할 때가 어떤 때인지, 삼가야 하고 피해야 하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인지, 나중까지 견뎌야 할 것이 무엇인지 나누었어요.
먼저 소영언니는 수요일날 한 통의 전화를 받았는데 언니가 근무하게 된 초등학교 영어 선생님의 전화였어요. 그 선생님은 교재 때문에 소영이 언니한테 전화를 하게 된 것인데 여기에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혀있나봐요. 그 선생님께서 책임져야할 일에 소영언니가 동조하기를 원하셨는데 언니는 이 부분에서 지혜롭게 대처하기 위해서 피하셨다고 해요.
또 함께 살지 않는 아버지가 집에서 채찍의 역할을 하시는데 그 역할에 순종하면서 아버지에게 살아난 간증으로 복음을 증거해야 하는데 자꾸 귀찮고 삼가고 싶은 마음이 든대요.
=>그래서 언니의 기도제목은 아버지께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상황을 열어주시길
또 언니가 가르치게 된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가 필요하구요 언니의 중국어 강의로 아이들이 많이 따르며 환호하는 분위기가 되었는데 다른 선생님들이 시기하는 마음도 있을 것이라 생각이 된대요. 그래서 학교 선생님과의 관계에서는 지혜롭고 순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또 그런 분위기 속에서도 동일한 방식으로 학생들 가르칠 수 있길.
상필이는 봉태규를 살짝 닮았지만 봉태규보다 훨~~씬 멋지고 치열이 고른(?) 청일점 형제랍니다.
목장나눔은 처음이라 Ice break 시간을 가졌었는데 가장 힘들었던 때는 초등학교 전 시절이래요. 아버지랑 어머니께서 자주 다투셨는데 그 때가 무척 힘들었던 때래요. 그렇지만 가족이 모두 우리들 교회 나오게 되면서 많이 회복되었다고 해요.
상필이는 교회에서 양육 받으면서 믿는 배우자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어서 비둘기처럼 순결해야할 부분이 그 것이라고 했어요.
상필이의 기도제목은 일대일 양육 잘 받고 QT잘 하는 것이랍니다.
다정이는 나중까지 견뎌야 하고 순교해야 할 부분이 잘 교회에 붙어있는 거예요. 보통 때엔 교회 오는 것이 좋지만 피곤할 때는 힘들대요. 또 교회에 다니면서도 믿지 않는 친구들과 있을 때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행동하는 것이 맘에 걸린대요.
소영이 언니는 행동으로 잘 보여주지 못하면 일단 교회라도 데리고 오라고 조언해 주었어요.
다정이의 기도제목은 피곤하지 않기를, 주일 전날 편하게 잘 자서 가뿐한 몸과 마음으로 교회에 올 수 있길.
저는 곧 직장에 가게 되는데 직장에 있는 분들이 다 안 믿는 분들 같아요. 그래서 그 분들을 지혜롭게 섬기는 것이 기도제목이구요 집에서 놀면서 게으르고 태만하게 인터넷 중독에 빠져 있었거든요. 제가 삼가고 피해야 할 것은 이 부분인 것 같아요. 직장가기 전에 남은 시간들을 지혜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려요.
또 마지막으로 말세의 순교는 다른게 아니라 혈기 안부리고 섬기는 거라 하셨는데 동생이랑 자주 혈기부리면서 다투거든요. 그래서 혈기 안부리고 가족들 잘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나영이 언니는 요즘 공부하는 과정 속에서 두려움이 생긴대요. 공부만 잘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생활 속의 행동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서 생긴 두려움인 것 같대요. 그래서 바리새인의 생각은 좋지만 행동은 본받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바른 생각과 바른 생활을 기쁜 마음으로 할 수 있었으면 하는 것이 언니의 기도제목이랍니다.
뉴페이스 효정이는 먼저 가게 되어서 많이 나누지 못했는데 기도제목은 시간 배분을 잘 하는 것이래요. 효정이가 다재다능하다보니 하는 일이 많아서 많이 바쁜 것 같아요. 지혜롭게 시간관리 할 수 있도록, 우리들 교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저희 목장 분위기가 효정이와 상필이의 등장으로 더욱 충만해지고 화기애애할 것 같아 기대되어요!! 관심 가지고 지켜봐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