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홍 경 미 목장의 부목자 박 서 영 입니다.저에게 이런 시험이 오다니요..ㅜㅜ 한달간의 게으름으로 목장보고서를 미루던 참에 간절히 기도하고 두시간 동안 열심히 꾸미고 작성완료 버튼을 눌렀는데....날라갔어요~ 훨훨~죽지 않아 죽지 않아!!!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후....쓰려고 합니다.처음 쓴것과 똑같이 다시 꾸미지는 못할 것같아요... 우리 목장 식구들 많이 기대했을텐데 정말 미안....다음주 목장 보고서는 기대해줘용~~우선 김현일(85)형제는 몸이 아파서 참석하지 못했구요 김태수(87)형제도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다음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오효진(86): 효진이는 요즘 예전과는 다른 여유로움을 가지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하네요 수요예배와 주일예배 그리고 목장 모임으로 인해서 주님의 말씀에 빠지게 되니 일상생활에서 너그러워지고 과거에는 자주 느꼈던 우울한 감정들이 많이 사라졌다고 해요기도제목은 요즘 친구들과 모이게 되면 남을 비방하게 되는 데 지혜롭게 행동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했습니다.김지연(86): 지연이는 학교에서 사회봉사로 초등학교 1학년 친구들가르치고 있는데요 너무 통제가 안되서 힘들다고 해요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조건 없는 사랑을 나도 그 아이들에게 거저 주어야 겠다고 적용했답니다..기특한 지연쓰~넘 이뻐~기도제목은 사랑으로 지혜롭게 아이들에게 지식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했습니다.채은선(87): 은선이는 엄마랑 아빠랑 통화하시는 중에 아빠께 보고싶다고 말했다고 해요...저희 지난주에 아빠께 애교부리기 약속을 했었거든요~^^ 약속 지킨 은선이에게 자극받아ㅋㅋ 저도 오늘 약속수행했습니다~ 은선이는 너무 과제도 많고 학교 생활도 너무 바빠서 힘들다고 해요. 게다가 내 열심으로 과제를 하려다 보니 역시 안되는 것을 깨닫고 역시 내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깨닫게되었다고 해요. 기도제목은 학교에서 친하게 된 언니가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언니를 전도 할 수 있게 나의 모습이 주님의 모습을 닮아 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했습니다.홍경미(82): 요즘 육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말씀이 들어오지 않았다해요. 목자로서 은혜롭고 지혜로운 모습만을 보여주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 거 같아 부담스럽고 자책을 많이 했다고 해요. 말씀을 멀리하고 말씀 없이 보내는 한주를 보냈었기에 내가 다 육적으로 영적으로 힘들었던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기도제목은 언니가 육적으로나 영적으로 회복되는 한주가 되기를 기도 부탁했습니다.마지막으로 저는 친구관계에 있어서 곤란한 상황에 있는데요. 주님의 길을 걸어가는 데 있어서 필요한 핍박임을 알고 감사히 이 상황을 지혜롭게 선과 악의 개념을 잘 정리해서 해결해 나가기를원합니다. 저의 기도제목은 다음 주 부터 시작되는 교생 실습에 대한 모든 염려를 버리고 주님께 온전히 맡길 수 있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여기까지가 아까 제가 쓴 보고서를 아주아주 짧게 요약한 거랍니다.ㅋㅋ다음주까지 서로 보고싶더라도 꾸욱 참고!!ㅋㅋ우리 목장 식구들 또 약속한 거 있죠? 다음주에 모여서 체크합니다!우리 목장 완전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