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올드보이라 이름 지은 이창엽목장의 목자 이창엽입니다.
부목자인 철규형제가 직장일로 못나오는 관계로
제가 보고서를 올리게 되었네요!
목자 2년차만에 첨으로 목장보고서라는 것을 올리는데
이것도 그리 만만한 일은 아니네요!
부목자님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드립니다.
우리목장은 형제들 그것도 연륜과 경륜이 그대로
뭍어나는 형제들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말씀을 나누고 삶을 나누는데
약간의 걸림돌이 될때도 있지만 그러한 걸림돌들이
드러나서 치워져야 바른 길로 나아갈 수있기에
그조차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번주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우리 지체들과
나눈 이야기는 우리안에 뱀같이 지혜로운 것은
이해가 되고 적용이 되는데 비둘기같이 순결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구원을 이루어가는 과정 가운데 핍박을 주시고
그 피할 길과 할 말을 알려주신다고 했는데
우리가 순결하지 못하여서 아니 순결하기를
거부하여서 우리가 넘 고난 가운데 있다는 고백들이었습니다.
특별히 이시대의 음란함은 이제 문제라고 말하기조차
식상한 지경이라 우리가 이러한 문제를 가지고
고민한다라고 말하기가 너무 고리타분하고
쿨하지 못한 사람으로 여겨질까봐 좀 두렵다는 것이었습니다.
한 형제님은 낭만과 타락의 경계사이에서 늘 고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믿지 않는 이성과 좋은 만남으로 시작되는 것은
괜챦지 않냐라고 이야기하시더라구요.
근데 믿음이 없이 자주 만나고 교제를 하다보면
이시대의 방식으로 이성을 대하게 되고
급기야는 순결하지 못한 지경에 까지 이르지 않냐라고
목원들이 답을 내주더라구요!
한결같이 그러한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함을
고백하는 진솔한 시간이었습니다.
좀 치우치는 감이 없지는 않지만
여러가지 것들을 나누기에는
우리목장의 나눔은 아직 미약합니다.
왜냐하면 아직 말씀에 뿌리 내리지 못하고
소위 말하는 우리들 학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그러기에 제가 그렇게 말씀을 적으시고 함께 나눕시다라고
이야기하는데도 목원들이
목사님의 주옥같은 말씀을 잘 적지 않기 때문이죠!
다행이 이번 나눔을 통하여서 이러한 우리의 연약함과 문제를
깨닫고 잘 적기로 작정하고 더욱이 예배시간에 앞자리에
앉기로 결정을 봤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에게 부탁드리는데
우리 목장 지체들을 보시면 손에 펜과 공책이 있는지 확인해주시고
혹여나 뒷자리에서 보시면
앞자리로 얼릉 가라고 말씀해 주세요!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배우 정구욱 , 날마다 깨닫는 남자 박경덕 .
말씀에 필꼿힌 남자 진유현 ... 그외 다수
여러분 꼭 기도하며 도와주세요!^^
세상에 속했던 올드보이들가
말씀으로 신선한 뉴보이들이 될 수 있도록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