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돌아온 김재현 과 함께한 윤여명 목장입니다!!!!!!!!!!!!!!!ㅋㅋㅋ
한 달 만인가요?ㅠㅠ 귀한 날이니만큼 제목도 거하게 김재현으로 쏴 봤습니다.
재현아 목자님 아니면 제목에 이름 걸리기도 힘든 거 아니?.?ㅋㅋㅋㅋㅋ 영광인줄알아 ^^ 음 그니까..와줘서고마와..ㅋㅋ
목장 떠나있는 동안 여친과 헤어지고 컴백한 우리 재현이는 더 멋..멋...있..있>..어 진거 같.....아요..^..^...ㅋㅋㅋㅋㅋ
* 창 38:1-11
* 여호와의 목전에 악하므로
돌아가면서 말씀요약 후,
자유롭게 나눔하였습니다.
목자님
새목자인터뷰에 나의 음란함을 오픈 했었다. 그런데 이제 오픈 했으니까 그것을 간과하려는 모습이 있다.
여호와의 목전에 악한 사람은 먼저 공동체를 떠나는 악에서 시작한다고 하셨는데 나도 공동체를 떠나고 싶었던 적이 있다.
지나온 여러 목장에서 고학벌 목원들에게 눌렸다. 우리들교회는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생각하던 곳이 아니구나 하면서
떠나고 싶었다. 하지만 내 열등감 때문이라는 게 인정이 되었다.
이상욱
아빠가 바람핀 것을 인정하지 않으신다. 난 정말 괜찮아서 아빠한테 물어보는데 아빠는 정말 끝까지 얘기 안하셨다.
5시간동안 아빠한테 꼬치꼬치 물었지만 끝까지 얘기해주지 않는 아빠를 보며 충격먹었다. 그러고선 말씀에 반기를 드신다.
목자님: 오픈은 이슈가 아니다. 전적으로 하나님께 달려 있는 거고, 그건 너의 아빠가 짊어져야 하는 거야.
그 안에 죄가 있기 때문에 말씀에 반기를 드시는거야. 아직은 아빠가 오픈할 준비가 안 된 거야.
그런 아빠의 모습을 존중해주는 게 아빠 입을 빨리 여는 방법이야. 캐내려하지말고 아빠를 위해 애통하며 위로가 되드리고
너의얘길 많이 해드려. 5시간동안이나 대답 안 하시는데 꼬치꼬치 물어본 너도 좀 이상하고~ㅋㅋㅋ
우리 가족은 어떤일이든 오픈잘하고 서로용서도잘해 하는 신화도 깨야할 것 같아.
또 다른 일은 없었어?
상욱: 몸이 쉽게 피로해요.ㅠㅠ
은진: 홍삼 먹어 홍삼! 한약 먹으면 살쪄. 홍삼 먹은 날은 학원가서 잠이 안와, 잠이. 집중을 못해서 그렇지.ㅋㅋㅋㅋㅋ
상욱: 한약 먹었었는데 진짜 갈수록 살찌더라고요ㅠㅠ
목자님: 너 간이 안좋은 것 같아. 혈색이 간이 안 좋은 혈색이야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쩜 그렇게 피부가 뽀송뽀송하니?
상욱: 피부관리해요
에브리바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자님: 어머,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상욱: 동생꺼랑 엄마꺼 찍어발라요.
목자님: ㅋㅋㅋㅋㅋㅋㅋ정말넌 사랑스런아이야.
때 아닌 홍삼,간 얘기로 웃음꽃이 피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박은혜
나도 공동체 떠나고 싶었다. 그래서 엄마한테 겁나 짜증냈다. 근데 엄마 때매 지금은 이렇게 붙어만 있게 #46124;다.
목자님: 고난 없이 붙어있는거 힘들지. 평온한 얼굴로 있다가 집에가서 짜증낼 너가 정말 상상이 되 ㅋㅋㅋㅋㅋ
지금처럼 이렇게 붙어만 있으면서 우리의 얘기가 너의 얘기가 되서 쓰임 받았으면 좋겠다.
별 고난 없어보이는 엘리사도 쓰임 받았잖아. 근데 QT는 하자. 준비는 되야지 ㅋㅋ
김재현
목자님: 재현아, 어떻게 지냈어?
재현: 복잡했다. 이유없이 혈기나고.. 야구를해야되나 말아야되나 이런 생각 들고..
목자님: 왜 그런 생각이 들어?
재현: 몰겠다. 걍 요즘들어 평범하게 대학생활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나랑 다르구나 많이 느꼈다.
목자님: 야구 하는게 아빠의 꿈이라 더 부담되지?
재현: 네..
목자님: 아빠를 실망시켜드리지 말아야겠단 생각이 강해보여. 너가하고자하는거니 하나님이 시키셔서 하는거니?
재현: 내가 하고자 하는게 크다.
목자님: 이번 주 QT 말씀에 엘리야에게 세밀하게 말씀하셨듯이. 지금 너의 복잡하고 혼란스런 환경에서도 메세지가
있을거야. 세밀하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 또 지금 쉬고있으니까 하나님이 주신 때인 것 같아.
윤태성
난 공동체떠나는 것에 대한 긍휼한 마음이 안 생긴다. 내가 공동체떠날일 없는 모태신앙인 것에 대해 감사해야겠다.
운동하는 애들이 더 음란한 게 있다. 그래도 난 조절을 잘 한다고 생각한다. 야동을 몇 개월동안 안 보다가 한 번 보고,
또 몇개월 안 보다가 한 번 보고. 몇개월만에 한 번 보게 될땐, 영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그냥 지금은 봐야할 땐가 보다 한다.
내가 조절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죄로 안 느껴진다.
목자님: 그래서 최근에 언제 봤어?
태성: 이번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자님: 재현아 넌 몇 번봤니 이번주에?
재현: 전 저번주에 봤어요..ㅋㅋㅋ
목자님: 어디서 어떻게 보니?
태성: 뭐 맘만 먹으면
상욱: 네톤 들어가면..ㅋㅋㅋ 친구중에 업로더해서 돈버는 애가 있어요.
(갑자기불쑥ㅋㅋ)태성: 아, 그래서 이제 구체적인 적용을 해야겠다.. 아침에 QT 하기.
은진: 마무리가 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자님: 니가 죄로 느껴져야 단칼에 끊지. 내 마음에 죄책감 드느냐 안 드느냐가아니라 하나님 목전 앞에 죄인가 아닌가?
를 생각해. 그리고 니가 조절할 수 없음을 인정해. 결국 야동을 본 건 니가 넘어간 거야.
조은진
나에게도 가족신화가 있는 것 같다.
우리들교회 와서 그나마 언니를 목장에서 좀 까는거지, 전주에 있을 땐 맨날 언니 자랑만 하고 다녔다.
그리고 저번에 목장에서 동생이 공부 못한다고 나눔한것도 그냥 못한다고만 했지, 어느정도 심각한지까지는 얘기하지
않았다. 지금은 성적이 많이 올라 3,4등급이 나오지만 얼마나 못했냐면 9등급이 나오던 애였다.
목자님: 나도 니 얘길 들으면서 가족신화가 있다고 느껴.. 교회에선 언니 까면서 회사에선 언니를 내가 방어하려고 하고
막아주려고 한다.
조혜수
나도 가족신화가 있다. 화목하다고 하지만, 진짜 맨날 싸운다. 집이 제일 불편하다.
기도제목
김재현
복잡한 생각이 잘 풀릴 수 있도록.
이상욱
아빠를 기다려주는 마음이 생기도록. 피곤치않고 힘내서 공부할 수 있도록. 먹는 거 조절할 수 있또록. 아침에 QT하기.
조은진
먹는 거 조절할 수 있도록. 가족신화 내려놓고 자유할 수 있도록. 피곤치 않도록.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
윤태성
허리 빨리 나을 수 있도록. 교통사고 난 친구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전도한 친구들이 교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야동보는 것이 죄로 느껴져서 단칼에 끊어낼 수 있도록.
박은혜
이사 무사히 잘 갈 수 있도록. 엄마가 혈기 안 내고 기분좋게 이사 잘 할 수 있도록.(10월 25일. 지났네요..ㅋ)
한문셤 잘 볼 수 있도록.
김다솜
이번주부터 엄청난 프로젝트 조별 과제를 해야하는데.. 성실히 할 수 있도록.
동생 다솔이 입시를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조혜수
신교제할 수 있도록. 직설적으로 말하지 않기.
윤여명 목자님
이번 주에 회사에서 다른 회사와 통화하는데 '고병희 과장님'을 '골뱅이'로 듣고 전달을 잘못하였다.ㅋㅋㅋㅋㅋㅋㅋ...
열이 올라 귀가 잘 안들리고 목이 아픈데 감기 빨리 나을 수 있도록.
우리 가족의 모습을 보이는 것에 솔직할 수 있도록.
재현아 이렇게까지 했는데
다시 목장나오지 않는 일은 없겠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