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목장에 새 친구가 들어왔어요!! 대훈이가 전도해서 교회를 나오게 된 조의룡(빠른88)이라는 친군데 교회는 중학교 때 다녀보고 대학 들어와서 처음 와본데요*^^* 의룡이를 공동체 안으로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의룡이가 공동체에 잘 접붙임 당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그리고 우리 귀엽고 사랑스러운 의룡이를 아시는 분들은 많이들 챙겨주세용~~♡♡♡ 참참참!! 목원들을 사랑하는 정민언니가 맛있는 레몬쿠키를 직접 구워 와서 나눔 시간이 한층 더 즐거웠어요!! 어찌나 맛있었는지~~ 정민언니 사랑해용!!
오늘 설교 말씀이었던 두려움에 대해서 나누어보았는데요
장희언니(81)는 아주 충만한 한 주를 보낸 것 같은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어요. “감사가 마음에 없었기 때문에 불만, 불안, 염려 하는 일들이 많았는데 사건이 해석되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않게 됐어요. 사건을 통해 빨리 주님께 돌아올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해요.”뭐가 그렇게 감사하냐고 물었더니 나눌 공동체와 들어주는 공동체가 있음에 감사하고 고난이 축복임을 안 것에 감사한데요. 우리가 늘 듣는 말씀이지만 이 말씀이 내 것으로 되는 사건을 통하여서 더욱 기쁨이 있고 그 기쁨이 주위 사람들에게까지 흘러넘치는 것 같아요 *^^* 언니의 나눔으로 우리 공동체는 따뜻하답니다.
오늘 처음 우리 목장에 들어온 의룡이(88)는 아줌마들{정민언니(80), 장희언니(81), 나(83)}이 득실득실 대고,(물론 예쁜 예진(86) 누나도 있었지만 수적으로 아줌마들이 훨씬 많은 관계로 ^^;;) 온 관심이 쏠려있는 가운데 매우 쑥스러워 했지만 위에 장희언니가 고난이 축복이라고 한 말에 “고난이 있어야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것 같아요.”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했어요. 일단 우리교회 사람이 아니라면 잘 받아들이기 힘든 말인데 정말 대견했답니다. 의룡이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것을 두려워한다고, 예를 들어 시험(중간고사, 기말고사)은 공부한 만큼 점수가 나올 텐데 점수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고 해요. 공부한 것 보다 점수가 잘 나오기를 바라는 것은 욕심이잖아요?? 욕심을 버리면 두려움에서 자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예진이(86)는 중학교 때 믿었던 친구한테 배신을 당해서 대인공포증이 생겼어요. 원래 의존심리가 높은데 상대방이 배신할 것 같은 두려움이 항상 있다고 고백했어요. 우리는 배신당해도 피할 주님이 있잖아요? 세상 것과 비교할 수 없는 평안을 주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두려워 말아요.
정민언니(80)는 주식투자하는 아버지 때문에 두려움이 있었는데 목사님이 설교 중 거리에 나앉을 각오를 하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아 이제는 두렵지 않다고 했어요.
저(83)는 졸업 후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하나 무엇을 먹고 살아야 하나 하는 두려움이 있었어요. 이 두려움은 사람을 의식해서 잘 먹고 잘 살고 싶은 나의 욕심으로 비롯된 것이래요. 그냥 시골에서 밭 갈고 논 갈고 살면서도 주님을 찬양하며 살 수 있을 텐데 사람들에게 인정받고자 하기 때문에 두려운 거라고 정민언니가 조언해 주었는데 100% 동감했어요. 지금까지 입히시고 먹이신 주님을 신뢰하고 순종하며 살래요.
기도제목
장희언니-환경과 모든 상황에 잘 매어있을 수 있도록, 그리고 한 주 간도 말씀 잘 볼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의룡이-성실하게 살 수 있게, 특별히 의룡이가 QT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예진이-인생의 목적이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주신 것에 감사하며 살기를, 삼수가 은혜라고 고백했는데 이 고백이 마지막 까지 힘을 잃지 않기를, 친구 수현이가 말씀을 접할 수 있게, 영적으로 민감해서 종말의 때에 늘 깨어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지난주에 친구에게 용서를 구할 수 있게 기도해달라고 했는데 용서를 잘 구하고 다시 친구와 좋아졌다고 해요^^ 같이 기도해 주셔서 빠른 응답 받았습니다. 감사해요^^
정민언니-지난주 기도제목이었던 발표를 잘 마쳤데요^^* 우리는 늘 감사할 일 뿐이랍니다~ 언니가 그림을 대략 오백년(^^;;) 안 그렸다고... 실기 잘 할 수 있도록, 생활패턴을 찾아서 생활을 잘 꾸려나가기를(하나님이 주신 시간은 내 시간 아님 - 규모있는 생활) 말뿐인 회개가 아니라 진정한 회개로 생활이 변화되도록, 가장 중요한 말씀 잘 볼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저는 전도할 때에 주님 주신 지혜로 영혼을 주님께 돌릴 수 있는 복음을 전하도록, 그러기 위해서 말씀을 잘 보고 내 속의 죄를 매일, 매순간 깨끗케 하도록 기도해주세요.
정훈이가 4학년이라 무지 바쁜가봐요. 목장사람들은 매 주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 ㅠ.ㅠ 정훈이가 바쁜 가운데서도 주님 주시는 평안을 누리도록 기도해주세요!!
두려워 할 존재는 오직 주님뿐이 없어요. 주님 우리에게 분별할 수 있는 힘을 주셔서 두려워 할 대상과 두려워하지 않아도 될 대상을 구분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한 주간 두려움 앞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