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홋~! 너무 오랜만이라..어색어색~
저는 너무 올리고 싶었으나(?) 어쩔수 없이 우리 목장 보고서가 올라가지 못함을 알려드립니다..ㅋ
저희 목장에서도 두려워하는 것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고은나래는 돈, 미래(직장), 대인관계, 어두운것. 많은것을 두려워 하고 있었습니다. 아직 우리들 공동체에 완전하게 속하지 못한 나래가 하루 빨리 속해서 자신이 모르는 상처도 덮고 싶은 상처까지도 모두 치유됐으면 좋겠어요~!
영록이도 역시 돈, 직업, 실력, 미래..를 두려워 하고 있었습니다. 대학교에 못가고 경찰 공무원을 준비하고 있지만 계획대로 잘 안되고 있어서 그런지 힘들게 지내고 있답니다. 불면증도 조금 괜찮아 졌었는데 다시 안좋아 지고 있구요..
군대를 가려고 해도 태권도 3단 준비로 미뤄야 하고, 나름대로 혼자 운동하고, 영어 공부도 하고 있지만 시간관리가 잘 안되고 있어 시간을 아끼고 잘 활용할수 있었으면 한다구요..
문준이는 2가지가 두렵다고 합니다.
재수를 하고 있는 문준이에게 가장 두려웠던것을 당연히 공부였어요.
두번째로는 집이 었습니다. 저번주에 집에 대한 힘든 open을 해 주었습니다.
우리들 교회에 나오면서 엄마가 많이 배려하고 달라진 모습에 문준이도 많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같은 말씀을 듣고 변화되어 그런지 더 측은해 지고, 엄마가 문준이 때문에 실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더 조심스러워졌다고 합니다.
이제 집이 화해와 공존의 대상으로 변하고 있다고..엄청~ 자랑스러워 했어요~!
세진오빠는 오빠 자신이 가장 두렵다고 했어요.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서 다음주로 미룬 오빠의 이야기..기대기대~
오빠는 자랄때 엄마의 만족의 대상이었다고 합니다.
피아노, 미술, 공부 시키기만 하면 모두 잘했기 때문에 그만큼 기대를 할수밖에 없었겠죠. 그랬기 때문에 오빠는 어느 정도 까지 해야 엄마의 사랑을 받을수 있는줄 알았다고 합니다. 조건없이 주고 있는 하나님의 사랑도 그런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었다구요..
거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걸 알았으니 거저주는 오빠가 되길 바래요~!
저
송이는 집이 가장 두려움의 대상이었습니다. 대화 하기 힘든 아빠. 말만 걸면 거친 말만 하고 가정보다는 친가쪽을 우선으로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싫었기 때문에 우리를 버리고 갈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랑받지 못했기 때문에 표현이 서툰것을 알았을 때는 불쌍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아빤데 왜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거야 또 말씀을 듣는데 왜 변하지 않는거야 하면서 불평만 했습니다.
그러다가 몸이 안조아서 거의 한달동안 아빠가 출퇴근을 불평없이 해주는 것을 보고도 고마움을 모르는 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아빠는 최선을 다해서 사랑을 주고 있었는데 나한테 다가가기 위해 힘들게 변하고 있었는데 그것도 모르고 나는 두려움의 대상으로 벽을 쌓고 있었습니다. 이젠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내가 섬기고 사랑해야할 대상이 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많은 얘기를 나눴는데 제가 정신이 없어서 잘 못들었어요..
다음부터는 정말 열심히 들어서 보고할께욧~! ^^
★우리 목장의 기도제목 입니다★
세진오빠 : 내 죄성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회복할수 있도록.
공부 열심히 하고, 생활 예배 잘 드릴수 있도록
고은나래 : 부지런하게 생활할수 있도록
영록이 : 시간의 경제적인 개념이 생겼으면 해요
문준이 : 한주도 공부 열심히 하고 큐티도 열심히 하고 두려워 하지 않도록
송이 : 건강회복하도록 운동 열심히 하기요
양세진 목장 화이튕 입니다~!
두려워 말고 말씀으로 항상 깨어있는 한주 되기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