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인 일시 : 2010년10월31일 주일
■ 모인 사람 : 조윤경80(목자), 장문정80, 장승영81
■ 말씀 : 그는 나보다 옳도다 (창 38 : 12 ~ 30)
목사님의 마치시는 기도로 요약을 대신합니다. 목장 기도제목까지 이어서 기도해주세요.^^
주님, 공동체를 떠나서 불신결혼을 하고, 아들 죽고, 이제 아내까지 죽고,
일에 미쳐서 살다가 신전 창기하고 놀아났는데 그 신전 창기가 며느리라고 합니다.
유다가 아무리 인정하지 않으려해도 기가 막힌 악에 직면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그 며느리를 죽이라고 소리, 소리 지르고 있는 유다가 바로 우리들인 것을 고백합니다.
죽어도 내 죄가 보이지 아니하고, 마지막까지도 우리의 죄를 축소하고, 은폐하려고 하면서 나가는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오늘 다말의 이 인생을 생각할 때, 이방여인으로 이 집에 시집와서 계속되는 이 기가 막힌 재앙 속에서 끝까지 친정으로 쫓겨갔어도 아버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놓지 아니하고 이 집을 살리기 위해서 수치를 무릅쓰고, 조롱을 무릅쓰고, 생명을 내어 놓는 죽음에 이르는 겸손으로 이제 시아버지 유다를 변화시켰습니다.
그녀는 나보다 옳도다 했습니다.
주님, 우리가 이렇게 되기 전까지 당신은 나보다 옳도다가 되야 할 터인데 왜 때마다, 시마다 내가 옳은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나도 피해의식에 젖어 있고 열등감에 젖어 있으며 이 세상에 정말 나 혼자밖에 남은 것 같지 않아서 힘들어 하는 사람이 바로 다말이 아니고 유다인 것을 생각할 때,
지금 우리가 끝까지 이 모든 수치와 조롱을 무릅쓰고 날마다 이 강단에서 자기의 수치를 오픈하는 우리의 모든 지체들을 주여, 그 가정들을 찾아가시고, 하나님의 놀라운 정말 예수님의 족보에 올라가는 놀라운 가문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인간의 힘으로 오픈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다말을 붙드셨기 때문에 찬란히 예수님의 족보에 올라간 다말이 된 것처럼
우리가 이런 마음으로 도장과, 끈과 지팡이를 붙잡고! 약속을 붙잡고!
어떠한 환경에서도 내가 집집마다 그 한 사람 다말이 되어서 서로 win-win하며
우리는 이제 오늘이라도 당신이 나보다 옳다. 네가 나보다 옳구나하는 이 얘기로 말미암아 모두가 축복받고, 엄청난 축복받는 win-win의 가정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특별히 문자적으로 시아버지와 며느리와의 관계 속에서 괴로워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부도덕은 용서되지만 이제 불신앙은 용서되지 않는 것을 알고 주님께 나오기를 원합니다.
주님께 나와서 사함 받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는 사해주실 능력이 계십니다.
주님께 나오고 이 모든 신뢰의 대상을 하나님께 옮기는 모든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 기도제목
#9642; 조윤경
- 한주간 정직한 삶을 살도록.
- 날마다 “옳소이다” 하도록.
- 건강관리 잘하기.
- 내 죄를 보며 애통해 하기.
- 믿음의 배우자.
- 아버지의 구원과 어머니의 건강 회복을 위해.
#9642; 장승영
- 취업 (합당한 자리와 합당한 준비)
- 아빠가 부부목장에 잘 정착하기까지 가족들이 잘 섬기며 당신이 나보다 옳습니다 할 수 있도록.
- 열등감 극복하고 다른 사람에게 옳소이다 할 수 있게.
- 자꾸 예전으로 돌아오라는 동생에게 매력적인 누나가 될 수 있게.
#9642; 장문정
- 가정의 사건을 놓고 기도할 때 하나님 주시는 평안을 누릴 수 있게.
- 이직의 문제를 기도와 말씀으로 인도함 받을 수 있게.
- QT 잘 할 수 있도록.
#9642; 윤희정
- 친한 사람들에게 더 관심 갖고 노력할 수 있게.
- 보수적인 성격이 개방적으로 바뀔 수 있게.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롬 11:36상
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렘 31:3하
31.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는고로 인자함으로 너를 인도하였다 하였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