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나보다 옳도다”
모든 문제의 원인은
1. 내가 옳다고 하는 것 때문이다
그래서
2. 결정적인 악을 행할 수 밖에 없다
3. 모든 문제의 해결책은 너는 나보다 옳다 라고 하는 것이다.
4. 그는 나보다 옳도다 라고 얘기하면 온 집안이 살아난다.
은정언니는 직장에서 갑자기 차출되어 참여 하지 못하게 되었고, 오늘 새로 등반한 친구 박은정(80)양과 함께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옳고 그름으로 따져가며 당신이 틀렸다란 말속에 내 말이 더 옳다 내가 더 맞다라고 하는 늬앙스로 하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세상적으로 봤을 땐 불의를 보면 못참고 옳고그름을 따지는 것이 스마트해 보이고 멋져 보이기도 하는 것 같은데,,정말 주님의 말씀과 처방은 완전 반대인 것 같습니다. 억울하고 불합리한 상황에서는 더욱이 그는 나보다 옳도다라고 고백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데 구속사(영혼구원)의 관점을 두고 봤을 때 당신이 나보다 옳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겸손하고 세련된 언어인지 오늘도 배우며 귀한 깨달음을 얻는 시간이였습니다.
박은정(80)
상담심리사로 우리들교회온지 한달쯤 됐는데 이제까지 상담가로서의 처방이 우리들교회 목사님의 처방과은 반대적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모태신앙이고 교회리더까지 할 만큼 열심히 신앙생활 했는데 자신의 처방이 기독교적인 가치관과 다르다라는 생각을 거의 해 보지 않았다. 우리들교회와서 이런생각을 처음해 본다는 것도 신기하고 혼돈스럽기도 하다.
내게 부모님의 관심과 간섭이 유별나신데 이제는 그 관심과 간섭이 힘들다.
그래서 부모님께 순종하는 것도 잘 안되고 자꾸 짜증을 부리는 내 모습을 보게되었다.
직장에서도 질서에 순종하는 부분에서 힘들고 트러블들이 있었다.
술 먹지 않는 적용을 한뒤로 상사가 힘들게 한다. 그래서 요즘 이런저런 갈등 충만한 상태이다.
상대가 잘 못하고 있어서 내가 그럴 수 밖에 없다 생각했는데 나의 잘못된 반응과 태도는 생각지 못했다.
하지만 말씀듣고 나니 나의 교만과 불순종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이제는 부모님과 직장에서도 ‘당신이 옳습니다’라는 부드러운언어로 순종하는 적용을 해봐야할 것 같다.
그런데 내가 부모님께 ‘엄마가 옳아’ 하면 ‘그래 내 말이 맞지?’하며 더 힘들게 할 것 같아서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부목자: 상담사라서 그런지 짧은 기간에 많은 생각을 깊이 한 것 같다.(멋쪄~)
(은정이의 고백에 내죄도 보면서 은혜받음^^) 방금 내게 말한 것처럼 말씀을 듣고 깨달은 것들을 그대로 전달해 드리면 나처럼 감동의 은혜가 있지 않을까 싶다.
목사님께서 우리들교회에 말씀을 듣는 상담사가 있기를 바라셨었는데 이제까지 배웠던 학문과 기독교적인 가치관으로 처방해야 하는것들이 당분간 혼돈과 갈등충만이겠지만 갈등충만은 성령충만이라고 하셨다.
앞으로 어떻게 쓰실지 기대가되는 너무 귀한 주님의 자녀이다~~^^
최영심부목자
저는 자동습관처럼 처음 온 은정이에게 우리들교회 오게된 동기와 간증을 하게되었습니다.^^;;
은정이의 고백속에 아직 불의를 보면 잘 못 참고 옳고 그름으로 따져가는 저의 교만과 불순종의 모습들을 보게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정말 아닐 때는 아니라고 말하는 용기도 필요한 것이 크리스찬이라고 생각하지만 악을 허용하신 것도 주님이시고 그 속에 하나님의 뜻을 찾고 묵상하고 지혜롭게 대처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기도제목이에요~*
박은정
말씀으로 많이 살아나도록, 직장에서 교만한 맘 잘 처내고 말씀대로 적용하며 직업정체성 진지하게 고민하고 잘 쓰임받도록.
사람만날 대 크리스찬으로서의 직업적 태도 잘 세워가도록 기도해 주세요^^
최영심
주어진 역할에 충성하고 모범 보이도록
만남과 선택 속에 분별력가지고 지혜롭게 선택하도록
주안에서 즐거워하고 타인도 그렇게 보고 교회 오고픈 맘들어서 전도축제 때 한사람이상 데려올 수 있도록(특히 가족 중 오빠) 기도해 주세요^^
목장모임에 함께하지 못하고 근무하러갔던 윤은정목자언뉘~~나눔 못해 힘들어할 언니의 영육간의 건강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