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게으름을 부끄러워하며 열심히 목장보고서를 올리겠다고 다짐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다시 저의 게으름을 회개하며..
정말 매일 은혜를 받지 않으면 단 하루도 제대로 살 수 없음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ㅜㅜ
사실, 목장 보고서를 쓰지도 않고선, 읽기만 하려고 들어왔다가
너무나 은혜로운 나눔들에..
저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목장 보고서를 쓰게 되었답니다. ^^
죄송해요 목자님~~
그치만 정말 은혜가 흘러넘치는 울 청년부 목장입니다~~!!
예수님도 사람들에게 무시와 멸시를 받으셨는데..
그분의 제자이며 자녀인 우리는 더욱 많은 고난과 멸시를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대접받고 인정받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기에 너무나 두렵습니다..
그래서 대접받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것 자체가 고난입니다..
(정말 그렇습니다..ㅜㅜ)
이런 우리에게 주님은 두려워하지 말라 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두려워할 대상은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하나님밖에 없다 하십니다.
그 어두움 가운데에서 두려워하지 않고 순종할 때,
광명한 데서 말씀하시며, 말씀이 들리는 축복된 삶이 된다 하십니다..
이 세상 어떤 일에도 예비하는 자, 준비하는 자 가 되어 두려워하지 않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취업시험을 보고 오신
장준기 목자님은~

저번 주 기도제목의 응답으로, 시험결과와 상관없이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참새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신데,
우리는 먹을 것과 입을 것을 고민하며 세상의 필요를 충족하고자 고군분투합니다.
정말 세상적 필요에 대해 자유해지고, 정말 중요한 주님의 관심에 초점을 두고 살아야 겠습니다..
예전에 어려운 환경에 있을 때에는 다른 지체들의 나눔과 오픈이 정말 마음에 와 닿았는데,
다시 환경이 나아짐으로 진심으로 공감하기가 어려워짐을 느낍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정말 100% 죄인임을 다시 한번 고백합니다..
기도제목은.
- 세상적 필요에 대해 자유해지고, 정말 중요한 것에 초점을 두고 살기를..
솔직 담백한 울
장문정 언니는~

주일날 말씀을 들으면 꺼져가던 밧데리가 재충전되는 느낌이라 합니다. ^^
그런데 그 밧데리가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꺼져가고,
수요예배 때 약간 충전되었다가, 주일예배로 재충전되는 삶의 반복입니다.
(저의 삶 또한 그렇습니다..^^ )
그치만 언니는 오늘 말씀이 다소 어려웠다고 합니다.
언니는 주보를 볼 수 없었으므로, 이제껏 설교의 제목이 뭔지 모르고 설교를 들었기에 더욱 어렵게 다가왔던 것 같다고 합니다.
(이제껏 언니에게 한번도 말해준 적이 없었던.. 넘 둔감한 저입니다.ㅜㅜ)
언니는 말씀을 들을 때 아직 확신이 서지 않는다고 합니다.
헷갈려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의심이 드는 부분도 있습니다.
구원의 확신 또한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기도제목은.
-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함으로 구원의 확신을 얻기를...
- 영안이 열려 말씀을 잘 깨달을 수 있기를..
정말 부끄러워할 것 밖에 없는 저
박아경 부목자는~

오늘 말씀이 완전 저를 향한 말씀이라 생각했습니다.
대접받고 인정받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기에 두려운 삶..
찔림 가운데에서도 오히려 평안함이 있었습니다..
매일 이렇게 듣고 깨닫고 회개하고..
그러다보면 언젠가는 정말 예비된 자와 준비된 자 가 되어
어떤 일에도 두려워하지 않는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감히 기대해 봅니다..
기도제목은.
- 믿지 않는 작은아버지에게 사랑과 담대함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기를..
- 인정받는 것에서 자유로움을 얻고, 주님의 참 제자로서의 삶을 살기를..
- 말씀을 잘 깨달을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적용 잘 하기를..
저희 목장의 든든한 두 기둥인
강민우 군과
정석함 군이 2~3주간 함께 나눔을 시간을 갖지 못했습니다.
또한
고경민 군 또한 굉장히 바쁜 가운데 예배에 참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공동체에 잘 접붙임을 받고,
주님의 은혜로 삶을 함께 나누고 복을 누리는
민우와 석함이, 경민이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해 주세요. 또한 지금 군대에서 힘든 훈련을 받고 있을
최종태 군이
그곳에서 주님과 더욱 가깝게 교재하며 주님을 만나기를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