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실 언니 목장 - 한여정입니다.
주안에서 가족으로 묶어주신 현실 언니 목장 - 4월 2일 목장 보고서 - 입니다.
저희 목장은 이번 주 설교 말씀 -마10:24-33 두려워하지 말라<김양재목사님>- 으로 나눔을 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우리들(현실언니 목장) 마음속에 있는 두려움에 대한 보고서 시작하겠습니다.^^
이현실 자매 : 믿음의 목자 울~ 현실 언니는요. 예전에 무척 힘든 상황 가운데 있을 때, 말씀(이사야 41:10)으로 두려움과 싸워 승리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부러움+감탄! 말씀으로 승리하는 건 늘 현실언니의 삶이지요. ~^^) 그래서 언니는 그 때의 승리로 ‘내 삶에는 말씀이 있으니, 이젠 나의 삶에 두려움이란 없다.’ 고 생각(언니 표현으로는 착각^^)하셨데요. 그런데 오늘 말씀을 통해 그동안 언니의 마음속에 사람들에게 착하게 보이고 싶은 마음, 언제나 믿음의 사람으로 보여져야 한다는 욕심, 그리고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외식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셨답니다. 그래서 오는 압박과 두려움이 내면에 있었는데 그동안 그것을 모르고 계셨데요. (하지만 -언니는 삶 자체로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진다.- 는 것이 모든 목원들의 대답이었습니다.^^)
현실언니가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성령의 힘과 지혜로 현재 섬기고 있는 일들 -목자, 교사, 일대일 양육-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늘 언니에게 맡겨진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며 동생(영실)을 잘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울~ 현실언니가 세상을 이기는 믿음의 군사가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지아영 자매 : 아영언니는 -사람에게 어떻게 보여질까?- 하고 생각하는게 사람을 참 치사(^^;)하게 만드는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아영 언니는요... 다른 사람에게 약해보이는 게 싫데요. 무조건... 강하게!! 보이고 싶으시답니다. 지금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반 학생들에게 항상 성생님으로서의 자존심과 체면을 세워야 한다는 마음 때문인지, 아이들의 생각과 시선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고 하십니다.
여러분~ 아영언니가 선생님으로서의 자존심과 체면을 생각하기보다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마음이 가득 채워져, 세상에 상처받은 아이들의 영혼을 감싸 안고 다독거려줄 수 있는... 그래서 아이들을(영혼) 살리는 선생님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또 하나! 언니가 학원 생활로 피곤하셔서 그런지 게으름(^^;)을 피울 때가 가끔 있다고 하시네요. 아영 언니가 늘 말씀으로 깨어 하나님이 주신 시간을 잘 관리하는 부지런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김영희 자매 : 영희는 그동안 살면서 자신이 참 불행한 아이라고 생각했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자신의 미래는 행복하지 않을 것 같다는 불안+두려움이 늘 마음속에 있답니다. 그리고 또 하나... 그동안 자신이 겪은 사건만으로도 큰 믿음을 가질 만큼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그만큼 힘든 일을 많이 겪었다는 거겠죠.) 그동안 불행했던 자신의 삶을 생각해 볼 때 자신(영희)이 바라는 만큼의 믿음을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을꺼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그래서 영희의 마음속에는 늘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영희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간절히 사모할 수 있도록... 그리고 자신이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딸인 것을 깨닫고,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참 평강을 누릴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늘 기쁜 마음으로 예배에 참석하여 많은 은혜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송하진 자매 : Now Story - 하진이는 요즘 고난이 없어서 그런지 특별히 두려운 것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서운 것은 있다고 하는데요. 그게 뭐냐면~ 하진이는 귀신이 넘~ 무섭데요^^;; 그래서 공포영화는 절대 절대 못보구요(울~ 막내 넘 귀엽죠^^) 혼자 있는 것 역시 무서워하기 때문에, 현재, 혼자 있는 시간을 잘 활용하고 있지 못한다고 합니다. 예전에 귀신들린 자를 예수님이 고쳐주시는 말씀을 보면서, 나도 혹시 귀신들리면 어떡하나... 나도 악한 영에게 사로잡히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을 했을 만큼 하진이에게 귀신은 너무 너무 무서운 존재랍니다.
Ago Story - 예전에는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이 우상이어서, 사람이 하진이의 두려움의 대상이었다고 합니다. 누군가가 자신을 좋지 않게 평가하는 것을 견디기 어려워하는 성격이라 언제나 사람들에게 완벽한 모습을 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많은 노력을 했답니다. 그러던 중, 지난겨울... 힘든 사건으로 곤고한 시간을 보내면서 하나님께서 하진이의 헛된 것(외적인 것)을 모두 내려놓게 하시었고, 그로인해 하진이의 가식적인 모습과 완벽주의가 깨짐으로 이젠 사람들의 시선과 평가에 대해 조금은 자유로워졌다고 합니다.
To 하진 - 하진이가 이제부터는 사람들의 입술에서 나오는 평가나 말을 생각하며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바로 서 있는지 아닌지 늘 생각하는 사람이 되도록... 그래서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장차 고난이 오면 잘 견딜 수 있을지 가끔 걱정이 된다고 하는데요. 만약 힘든 환경이 온다고 하더라도 하진이가 사건 중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고... 만나길 원하며, 또 함께 이겨나갈 믿음의 공동체(우리들 공동체)가 있으니 어떤 일이 오더라도 두려움 없이 잘 극복할 수 있음을 ‘굳게 믿고’ 항상 담대하게 나가길 기도합니다. From 여정 ~^^ (이상 막내 하진이에 대한 보고서였습니다.)
하진이는 2주후 병원에서 Conference가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까지 준비 잘하여서 침착하게 발표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사람들 앞(아빠, 직장동료)에서 담대히 예수님 이름을 나타낼 수 있는 자가 되도록... 매일 매일 말씀을 사모하고 거듭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한여정 자매 : 저는 오늘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나의 두려움’ 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몇일 전 Live Supervision (실제로 상담하는 것을, 그 시간 바로 교수님들이 모니터 하시며 Comment하시는 것) 을 준비하면서 -혹시 너무 긴장하여 머릿속이 하얀 백짓장이 되지는 않을까... 넘 긴장하여 아무 생각도 안 나면 큰일인데...^^;- 하는 생각을 잠깐, 아주 잠깐 한 적이 있습니다. Live Supervision을 잘 마치고 이제와 생각해보니... 기도로 말씀으로 Supervision을 준비하면서도 순간의 나태함이, 저의 생각 속으로 사단이 들어와 제가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잠깐 동안이었지만,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게 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다면 저의 두려움은 생각에서 오는 가상의 두려움?~^^- 정말 순간순간 말씀으로 무장하고, 깨어있지 않으면 사단에게 저의 생각을 점령당한다는 것을 *새삼스레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여전한 방식을 말씀을 묵상하며 늘 깨어있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제게 주어진 것들에 감사하고 열심히 공동체와 지체들을 섬길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중 고등부 주보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전화상담 시 지혜롭게 잘 대처하여 세상에서 상처 받은 사람들을 살릴 수 있는...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하는 공부(상담-목회상담)가 앞으로 많은 사람들을 살릴 수 있는 재료로 쓰이기 원하며 늘 최선을 다해 공부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상 현실언니 목장 보고서 였습니다.
김영선. 염인정 자매님은 오늘 참석하지 못하셨는데... 다음 주에는 꼭 함께 모여서 한 주 동안 있었던 일들과 기도제목 나눴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