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2주 째 전출★축
ㅋㅋ
재적은 9명이지만 준형이가 학기 중이라 캐나다에 있기 때문에..
저희 목장은 돌아온 재현이 덕분에 2주 째 전출중이랍니다!!올레!!!!!!!!!!!ㅋㅋ
* 창 38:12-30
* 그는 나보다 옳도다
말씀 요약 후, 자유롭게 나눔~
윤태성
나는 축구하면서 인정을 받고, 열심히 하면서 거기서 나의 열등감을 채웠는데
요즘 허리부상 때문에 집에 있으면서 무기력하고 게으른 상태이다.
저번 주 주일에 야동 오픈을 하고나니까 확실히 이번주의 생활이 달라졌다..ㅋㅋㅋ
목자님: 니 힘으로 컨트롤되지 않는다는 걸 알겠니?ㅋㅋ
태성: ㅇㅇ. 솔까 힘들었다. 참는 것이. 내 힘으로 안 되니까.. 오픈하고 나니까 달라진 점이 그것이다.
내 힘으로 되는 줄 알았는데 내 힘으로 안 된다ㅠㅠ
목자님: 너는 '나보다 옳지 않다'고 하는 사람이 있니?
태성: 중고딩땐 코치한테 인정을 받았다. 근데 대딩되니까 코치가 내 축구스타일이 어쩌고저쩌고 태클을 건다.
인정이 안 되고 옳소이다가 안 된다. 그래서 축구 그만두겠다고 도망나왔었다. 내가 너무 옳기 때문에..
목자님
오늘 말씀 들으면서 첨엔 '난 옳소이다 잘하는데' 생각했다. 근데 기도하고 말씀 들으면서 친아빠 생각이 났다.
내가 엄마와 친아빠의 이혼을 종용하였다. 아빠는 안 하려고 이혼서류도 찢었는데 내가 다시 주어다가 테이프로 붙이고..
지금까지 내가 그렇게 했던 것이 옳다고 생각했는데, 그 상황에서 이혼을 하지 않으려고 했던 친아빠가 나보다 옳았다.
이상욱
아빠가 월욜에 술을 드신다. 이번 주에 아빠가 술마시고 들어오신 모습을 봤는데 짜증이 났다.
가뜩이나 일도 그만 두셔서 아빠한테 어쩔거냐고, 술 계속 마실거냐고 따졌다.
생각해보니 재수 중인 지금, 공부가 내 맘대로 안 되는 걸 아빠한테 책임전가 하려고 했던 것 같다.
그래서 아빠께 사과드렸다.
박은혜
이번 주에 드디어 이사를 했다. 그런데 이사 간 집이 원래 이사가려던 집보다 안 좋아서 집안 분위기가 구렸다.
부모님이 내 통학문제 때문에 일부러 이사까지 하시고 고생하는 거 알고 있는데 감사하다고 잘 표현을 못하겠다.
내 딴엔 위로랍시고 2년뒤에 다시 이사가자고 했더니 또 돈들어갈 일 있냐고 뭐라함..; ㅋㅋㅋㅋㅋㅋ
목자님: 집에가서 가족들이 옳다고 할 수 있겠어?
은혜: 자존심이 세서 못 할 것 같지만..그래도 기도할 거다!
조은진
나는 내 중심이고 항상 내가 옳다고 생각한다. 내가 하면 안 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하나님께 맡겨드리지 못하고 '내가 했구나' 뿌듯하다. 그래서 하고자 하는 걸 못하면 짱난다.
이번 주에도 '난 오늘 할 공부를 마치지 않으면 내일 분명 하지 않을거야' 라는 생각에
9시 반까지 학원에서 공부를 다 마치고 집에 돌아왔다. 너무 뿌듯했다. 근데 또 내가 했다고 자부했다.
그래서 오늘 주실 말씀을 기대하며 왔는데 말씀이 잘 안들렸다.ㅠㅠ
근데 기도하면서 내가 진짜 유다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초5학년 때 나는 부진아였다. 영어 학원에 갔는데 he 는 is 고, I 는 am 이라는 게 이해가 안 #46124;다. 충격이었다.
그런데 다른 애들은 다 척척 잘 맞추고 있었다. 그 날 집에 와서 펑펑 울고 공부를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런 나의 열등감을 감추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였다. 그래서 내가 옳고, 내가 하면 안 될 것이 없다고 생각하게 되엇다.
만약 3수를 안 했으면 난 정말 거침없었을 거다. 그래서 3수 하게 하신 것이 정말 감사하다.
김다솜
말씀을 듣고 이번에 드러난 수치의 사건을 가지고 기도를 하였다. 그런데 곧 죽어도 상대방이 나보다 옳다고 기도가 안
나왔다. 그래도 다말은 예수님의 씨를 이어가기 위해, 기업을 무르기 위해 옳은 일을 해서 유다가 니가 더 옳도다 한 거지
만, 그 상대방은 가해자니까. 그래서 이걸 옳다고 해도 되는 건지 아닌 건지 잘 몰랐다. 근데 목사님께서 기도하시면
서 내 죄 보게한 그 사람이 나보다 더 옳습니다 라고 기도를 하셨다. 하지만.. 나를 두렵고 괴롭게하고 스트레스받게 한 그
사람에 대해서는 나보다 옳다고 인정이 안 된다. 아직도 내가 옳은 것이 많다. 내가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다고,
난 아직 보상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김재현
목자님: 이번 주에 어떻게 지냈어?
재현: 아무 생각 없이요ㅋㅋ
목자님: 슬프지 않아?
재현: 슬퍼요. 우울해요.ㅋ
목자님: 그래 재현아, 잘 붙어만 있어!
재현이를 보면 중등부 아이들이 생각이 나네요..ㅋㅋ
까불까불 얼마나 까불인지 정말...귀영워죽게서요
*기도제목
상욱: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QT 열심히! 아빠가 더 옳다는 걸 내 수준 껏 적용할 수 있도록. 엄마 오십견이 왔는데
건강지켜주시도록.
은진: 공부에 눌리지 않도록. 요즘 자꾸 신경쓰이는 것이 있는데 자꾸 묵상하지 않도록. 아빠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셨
는데 잘되고 못되고를 떠나 하나님 뜻대로 될 수 있도록.
은혜: 과제 잘 할 수 있도록.
태성: 허리 재발하지 않도록. 생활예배회복할 수 있도록. 힘들어하는 교회친구들 교회에 잘 붙어있을 수 있도록.
일대일양육교사훈련 숙제 잘 해 갈 수 있도록.
재현: 팔꿈치, 허리 안 아프도록. 복잡한 생각이 잘 풀릴 수 있도록.
다솜: 지하철에서 책 읽는 적용 잘 할 수 있도록. 남자중독에 대해 몰랐던 구체적인 나의 악과 음란함의 죄가 자꾸 드러나
는데 직면할 수 있도록. 이번 사건에서 내가 아직 옳다고 하는 것을 다 내려놓을 수 있도록. 몸건강 지켜주시도록.
표정의 십일조 적용 잘 할 수 있도록.
목자님: 친아빠가 옳다는 걸 인정할 수 있도록.
회사 사람들에게 정직한 언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이번 주에 과장님이랑 둘이 밥을 먹다가 어쩌다 내 간증을 하게되었다. 아빠가 전도하려고 하셨던 분이신데,
자기 신념이 굉장히 확고한 분이시다. 그러신 분이 내 얘기를 듣고 '여명씨가 변했다는 교회라면 한 번 가보고
싶네요' 하셨다.
혜수: 공부 좀 할 수 있도록. 일대일 숙제 잘 해 갈 수 있도록. 잠 잘 수 있도록.
목자님이 '정말 니들이 나보다 옳다'고 하셨어요. 진짜 너무 귀하다고 사랑한대요 우릴..ㅎㅎ
근데 이 초심을 잃을까봐 넘 두렵다고 하셨어요.ㅠㅠ
울 윤여명 목자님을 위해서 기도하는 목장이 되겠어요! 기도의 능력을 마구 쏴제끼는 목장!!ㅋㅋㅋ
울 목장 사랑합니다 ♥
아무리그래도 제목은 너무 도발적인가요..ㅋㅋㅋ,,????/????????????
아 혜수가 요즘들어 자주 조퇴를 해요. 음. 제목에 걸리고 싶은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