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나눔은 크게 3가지였습니다.
그가 옳도다 못하는 일들
하나님에 대해 오해를 풀어나가는 일들
그리고 내가 누리지 못하는 주님의 자녀에게 부여된 특권들에 대해서였습니다.
제 나눔을 비롯하여 목장식구들이 나눔하면서 사용한 표현들과 내용을
각자의 기도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1인칭으로 정리해봅니다.
밖에서는 천사 집안에서는 버럭천사
분노의 문자질을 참지 못하고 그걸 왜 못하냐고 화냈지요
왜 나를 이 집안에서 태어나게 하셨나요 원망했지요
내가 요만큼 잘못하면 하나님이 이따만큼 벌 줄 것 같았습니다.
내가 옳다 여겼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우물 속에 있다 생각했지요.
그런데 우물 속에 있는 건 바로 나였습니다.
결정적인 죄를 짓고서야 내 실체를 보았습니다.
이렇게 끔찍한 사람이었다는 걸 받아들이기가 힘들었습니다.
뭐가 그렇게 수치스럽냐고 큰 그림 보여줄 다말이
내 옆에는 없어서 오랜 세월 어두움 속에 머물렀습니다.
빛 가운데로 가면 주님이 내게 주시려고 준비한 선물들을
풀어보며 누리며 나누어 줄 수 있었을 시간들이 흘러갔습니다.
기간이 정해진 커피쿠폰은 열심히 찾아서 쓰면서
하나님 자녀로 누릴 수 있는 VIP혜택이 어떤 게 있는지 몰랐습니다.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는 것도 이제는 그만하겠습니다.
지금 할 수 있는 일들, 누릴 수 있는 일들 찾아서 하겠습니다.
이제는 알아요. 하나님
나를 만들어가시기 위해 이 환경으로 보내신 것을요
그리고 깜짝 이벤트도 해 줄 만큼 자상한 분인 것도 알아요.
저, 이제는 그가 나보다 옳도다 인정할래요
그리고 인정이 안 되어 고통스러워 하는 친구들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 되고 싶어요.
---------------------------------------------------------------------------
경희언니는 이번 주 퇴원계획이신데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아직 다리가 완치되지 않은 상황인데
직장복귀를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기도해주세요.
경희언니 잘 지내시냐구요?
네~동료환자들과도 잘 지내고
권력의 상징 리모콘을 지닐 수 있는 방장은( 입원기간에 밀려 )못 되었지만
성스 본방 사수를 위해서 때로는 자이언트 방장님께 도전한다는^^
세미나 참석차 부산에서 올라오신 보은언니와 목장 함께 했습니다.
하반기는 세미나가 별로 없어서 상경할 기회가 적지만
언니 기억하면서 기도해주세요.
*기도제목*
희정언니
1)큰 언니 구원
2)손님 사랑으로 대하기
3)아버지 미워하는 마음 없애주시길
4)목장 위해서 기도 열심히 하도록
소연
1)사람에게 의존않고 하나님만 생각해도 온전히 기쁘고
사람에 의해 기분이 좌지우지되지 않도록
2)운동 사모하는 마음 주세요
3)엄마 구원 대해 지치지 않고 기도할 수 있도록
4)배우자 기도
영미
1)생활예배 잘 드리고
2)반복훈련이 필요한 일들 꾸준히 지속하는 인내력 키우도록
은화언니
1)자유함 누리고
2)직장 주님께 온전히 맡길 수 있도록
3)영어, 운동
4)엄마와 언니입장에서 그가 옳도다 할 수 있도록
미화 (아직 기도제목을 받지 못해서 이전제목으로)
1)말씀에 순종함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윤정언니
1)부모님께 그는 나보다 옳도다적용으로 가정 살릴 수 있도록
2)주일학교 아이들에게 칭찬과 관심 가져주길
3)건강 지켜주시길
4)김정숙 목장예배 참석 할 수 있도록
보은언니
1)하나님이 원하시는 만남인지 분별하도록
2)가족내에서 옳도다 할 수 있도록
경희언니
1)다친 다리 완전하게 잘 낫도록 기도해주세요
2)직장복귀와 관련해서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