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조아라C 목장과 최승혜 목장이 쪼인을 했습니다!!
항상 '아니 우리 목장은 혼성인데 왜 다나만 여자예요??' 라고 불만을 토로했던 저희 목장식구들은 쪼인 소식에 잠을 설치며 쪼인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었던 지난 한 주 였던거 같습니다.
저희 목장은 다나가 유일한 홍일점! 최승혜 목장은 어떤 남자형제가 유일한 청일점! (청일점이 목장모임에 안나왔습니다..ㅠㅠ)
일단 저희 목장은 얼굴마담이 복길이를 내세워 자매들의 관심을 가져보려고 했으나..... 뭐 우리 복길이만 좋았던거 같네요... 쳇
우리 교회 비공식 나눔 장소인 자바에서 나눔을 하려고 했으나 이미 쪼인하는 목장들로 가득 차 호프ㅈ..... 이 아닌 닭집에서 나눔을 하였습니다.
저희도 다른 목장쪼인과 같이 사진도 막 찍고 게임도 하고 싶고 그랬었는데... 장소가 호프ㅈ... 이 아닌 닭집이었기 때문에 사진을 찍자니 이거 분위기가 영... 아니고...... 게임을 하자니 너무 세상 모임 같고....ㅠㅠㅠㅠ
그래서 고민 끝에 나눔만 하였습니다^^
서로가 갖고 있는 고난과 살아온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 많이 체휼해 주고 은혜도 많이 받았습니다.
자! 그럼 나눔 내용을 ㅆ........ 써야겠지만.... 나눔내용이 너무 많고 방대하고 무엇보다 저와 지영이(최승혜 목장 부목자)가 먹느라 너무너무 바빠서..... 나눔내용은 생략하고 기도제목을 나누겠습니다!!
아라누나 : 이번에 꼭 수련회에 갈 수 있게
원장님 잘 섬길 수 있게
전도축제 때 같이 일하는 선생님 전도할 수 있게
치선 : 11월 2일 연자가 있는데 많이 힘들어요. 모든 걸 하나님께 맡겼으면 좋겠어요
큐티 매일 할 수 있도록
성주 : 심리치료 잘 받고 처방대로 잘 실천할 수 있게
요한 : 아버지 잘 섬길 수 있도록
지영 : 수능공부 열심히 잘 할 수 있게
동생과의 관계에서 네가 나보다 옳다고 인정할 수 있게
민형 : 몸이 좀 않좋은데 회복할 수 있게
복학하기 전까지 뭘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복학하기 전까지 생각 많이 할 수 있게
여자친구가 낯선 땅에서 잘 적응할 수 있게
승혜 : 수련회 갈 수 있는 환경 되도록
정수 : 친구가 감옥에 갔는데 그곳에서 잘 할 수 있게
심리치료 잘 받고 자살생각 그만 하도록
금연
누리 : 교수님 마음 움직일 수 있도록
씨드스쿨에서 맡고 있는 아이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요.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졸연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보권 : 예배 열심히 잘 나올 수 있도록
다운 : 부모님한테 '부모님이 저보다 옳아요' 할 수 있게
시골노동자로 지내다 보니 영적으로 많이 다운이 되는거 같은데 예배 회복할 수 있게
수련회 갈 수 있는 환경 열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