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미 목장 여러분 안녕! 목보좀 빨리 올렸음 좀 좋아.. 하지만 올리는 것만으로도 뿌듯한 부목자예요^^;
일할땐 주일이 너무 안와서
<- 요런 표정으로 시간아 빨리가라 노래를 불렀는데 요즘 왜케 시간이 화살같은지!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그는 나보다 옳도다'의 고백을 얼마나 했는지 궁금해요~ 전 별로 못했습니다..
'글쎄.. 네가 좀 옳고 난 쪼끔 틀렸나..' 아직은 이런 자세네요 ㅎㅎ

어쩌다 지난 번에 이어 사진을 계속 올리게 되네요+_+ 이곳은 대만 지우펀이라는 곳이예요~ 대만 연인들은 꼭 오는
장소라고 합니다.^^ 한국이 추워지기 시작하는 요맘때 이쪽으로 여행하기 딱좋아요=_=(의외로비행기값저렴함,여행사광고아님ㅋㅋ) 소장 사진중 이걸보고 있노라면 왠지 마음이 따땃해 지거든요~ 아직 휴가를 안가셨다면 한번 쯤?
황혜미 목장 이번주는 혜미언니, 지희언니, 선화, 현명, 소정 5명 모였습니다. 나눔 장소 강당 2층 이었고요.
나눔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주은언니, 혜미언니를 위해서도 함께 기도해주세요.
이번주 말씀은 '그는 나보다 옳도다' - 창세기 38장 12-30 절 였습니다.
1. 모든 문제의 원인 내가 옳다
: 아내를 데려가셨지만 변함없는 유다의 모습, 부요함으로 채우셨지만 가나안 문화에 물들어 방종함,
끊임없는 노력으로 하나님이 아닌 내가 옳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살고 있지는 않은지?
2. 결정적 악을 행하다
: 유다는 영적으로 깨어있지 않았기에 쾌락을 따름, 얼굴을 가린 다말과 동침하는 죄를 범함,
자신의 죄를 인식하지도 알지도 못하며 남의 탓을 함.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으면 단 한 발자국도
전진할 수 없다.
3. 모든 문제의 해결점 - 그는 나보다 옳도다
: 죽음을 무릎쓰고 영적 계보를 이어가려고 한 다말을 보고 유다의 '그는 나보다 옳도다'의 고백이 나옴
하나님 앞에서의 정직-> 삶과 고통의 문제를 인정하는 것, 진리에 대해 경청하고 듣기를 원하는 자세
나의 고통과 수치심을 드러냄으로서 다른 사람의 고통에 닿게됨. 어느날 다른 사람의 손을 잡아주고 끌어주는
모습을 발견하게 됨.
4. 온 집안을 살리는, 서로 win-win
죄와 수치를 인정한 유다와, 다말 예수님의 계보에 오름, '그는 나보다 옳도다'는 우리들이 평생에 걸쳐 써야할 성숙한
말, 유다와 다말의 이야기를 룻과 보아스의 혼인에 축복의 말로 사용한 이유를 곰곰이 묵상해 보아요!
우리들 기도제목
+지희언니 - 이력서 잘 낼 수 있게, 기도 잘할 수 있게
-> 학교 행사가 많아서 여전히 바빴던 나날들.. 이마 힘줄 솟을 사건도 있었고요. 언니의 직장생활 얘기를 듣다보면
저것이 바로 일하는 현장이야.. 하는 생각이! 교양과 지성을 갖춘 사람들이 우글거리는 장소에서도 여전히 인간은
유치하다를 늘 가르쳐주는 언니의 나눔!
+현명 - 직장에서 신앙인을 만날 수 있도록, 남친 성지순례(중동) 잘하고 돌아오기
-> 지난 주 포항에 내려가서 예배를 드리고 온 현명이, 한 주 걸렀을 뿐인데 오랜만인 느낌?
회사생활을 하면서 겪는 밤의 술문화
, 회사 벌주! 듣기만 해도-_-+ 크리스챤이기에
구별되고 고민하고 갈등하며 나아가야 할 현명이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소정 - 현실 잘 직면해 적용하기, 언니의 구원을 위해 계속 기도하기, 수련회 staff 으로 잘 준비되기
-> 돈 다떨어질때까지 버티며 공부하리라....하는 안락한 마음에서 처음에 생각하고 기도했던대로 움직이기로 한
한주간, 저 오늘 이력서 썼습니다. 고등부 아가들 응원도 있었고, 제꿈도 계속해서 가지치기 해나가려구욧.
암튼 올만에 자소서써보면서 예전에 썼던것을 뒤적였는데 오~노~가 절로 나왔어요+_+ 가식 쩔고(아가들표현)
누룩 덩어리
.. 우리들교회만세. 문서팀만세.가 절로 나왔다는....
+혜미언니 - 말씀 가운데 잘 서있을 수 있도록, 직장 상사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설 수 있도록, 건강
-> 우는 자들과 함께 운 한주간을 보낸 혜미언니, 언니가 들려주는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아픔을 접할 때마다
정말 별인생 없음을 느낍니다. 상사와의 관계에서 '그는 나보다 옳도다' 라고 고백할 수 밖에 없는 사건도
있었고요. 이 나눔을 들으면서 하나님은 참 세밀하게 말씀하시는 구나 다시금 느꼈습니다
+선화 - 구원에 대한 감사를 할 수 있도록, 가족과 친척의 구원을 위해, 건강(두통)
-> 선화도 어린이집 행사로 바쁜 한주간이었다고 하네요. 지나온 나날은 ' 그는 나보다 옳도다' 가 잘 되지 않았었
다고, 아직은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는 과정 가운데 있는 것 같다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솔직히 나누어
줘서 고맙고 공감도 됐어요
질문하고 갈등하는 과정에서 커간답니다! 선화의 믿음
정녕 가을이 사라진 걸까요?? +_+ 전 아직 이 쌀쌀하고 추운 날씨에 옳소이다 못하겠어요(못하면 어쩔건지..ㅎㅎ)
주일까지 오늘저녁, 금, 토 남았네요~ 우리들 삶 구석구석 옳소이다를 들려줘야 할 다말을 찾아서!
남은 주간 승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