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제와 세무, 법무같은 직업군에 대한 얘기와 이런저런 살아가는 얘기를 진솔하게 나눌 수 있었네요. 신입목자 임에도 카리스마와 포스로 칼 같은 처방을 해주주는 목자형의 모습이 너무 멋졌습니다..ㅋㅋㅋ.
목자 #52573;오~~!!! (팬클럽 가입 하실분 부목자에게 살짝 말씀 해 주세요~~ㅋㅋ)
목자님의 나눔은 목원들의 처방과 말씀요약,으로 채워주셨습니다.
◇ 나눔 ◇
■ 채웅 ■
채웅 : 오늘 말씀에서 불공정에 대한 얘기를 하셨는데,목사님은 불공정이 잘못 됐다고 생각 하지 않으시는 것같다.
목자 : 우리의 시선이 어디에 있는지가 중요한것 같다. 100년도 못사는 세상 영혼구원이나 하나님에 맞춰져있는지... 돈많은사람 행복해보이지않잖아? 한정 된 삶이 아니라 그 이후의 것을 바라 볼 수 있는 것이 필요할것 같다.
요셉도 좋은외모와 귀여움만 받고살았다면 오늘같은축복을 못받았을것이다.
채웅이는 꿈을 이룬것 같은데 다음 목표는 무엇이니?
채웅 : 그냥 결혼해서 편안하게 살고싶다
----> 교제나누던 자매에대한 긴 나눔과 처방의 삭제요청으로 올리지 못해 짧은느낌이 나네요..ㅋㅋ
■ 경철 ■
경철 : 회사가 부채와 여러가지 경영난으로 부도 직전 이다. 월요일에 사장님이 일일이 직원들과 개인 면담을 하며, 회사 사정이 힘들어 월급이 밀릴수도 있을 것 같으니 다른 곳으로 이직을 생각해 볼 사람들은 해보라는 말씀에 한편으로는 당황도 되고 또 한편으로는 예전부터 나오려고 마음 먹었기에 잘됐다는 생각도 들었다. 월요일 집에 돌아와서 뭔지 모르는 두려움과 이상한 감정들로 마음이 요동쳐서, 기도하게 되었는데, 원망의 기도만 하다가 잠 들었던것 같다. 그 다음날 출근을 했는데, 사장님이 다시 부르시더니 조금 힘들어도 겨울만 지나면 괜찮아질테니 다시 한번 해 보자는 말에, 하나님이 내 원망에도 잠잠히 듣고 계신다는사실에 평소에 기도도 잘 안하고 응답도 못받는 나의 기도에 세미한음성을 들을 실력이 없으니 환경으로 말씀하시는것같아 부끄럽기도하고 감사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 마음도 잠시뿐 따로 나가서 프리랜서로 일하면 시간도 여유로워지고, 페이도 더 좋아질거라는 기대가 무너지니 하나님뜻이 도대체 뭔지에 대한 의문점이 생겼다. 오히려 화요일부터는 마음에 더큰 갈등이 생기고 기도해도 점점 내 생각이 지배 했던 것 같다.. 이직을 하려 해도 회사차 이지만 내 명의로 구입하게된 차의 캐피탈 빚이 해결 되지 않을까 걱정되고 직업 특성상 겨울에는 비수기여서 프리랜서로 가는것 도 두려운게 사실이다.그렇다고 회사에 남자니 기술자 출신인 오너의 경영마인드 부재가 분명히 드러난 시점에서 더이상 발전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회사 다니려하니사장님과의 갈등도 참기가 힘들고 싫은 마음이 크다. 주중 큐티 말씀들을 통해 나의 삶의 목적이 허무한것으로 자긍하는것임을 보게 되고 그에 합당한 수치로 죄를 드러내주신 사건이였던것 같다. 하나님을 찬양하는것이 삶의 목적임을계속적으로 Refresh해주시지만 아직도 되었다함이 없어, 매번 하나님 실망시켜드렸는데, 이번사건에는 그만 실망시켜드리고 신뢰할수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들지만. 아직도 어떻게해야할지는 분별이 안된다.
목자 : 사장님에게 정확하게 필요한것과 어떤 대안을 갖고 있는지 얘기해보고 대안이 없다면 다른 곳으로 이직할 준비를 하는것도 좋을 것 같다. 잘못된 선택을 해도 하나님이 예비하실 것이다.
■ 은석 ■
은석 : 농구 생각하며 평범하게 지냈다.
목자 : 큐티는 잘하고 있나?
은석 : 잘못하고 있다...
◇ 기도제목 ◇
채웅 : 아버지의구원을 위해...
덕수 : 이번 한주 주어진일에 최선을다하고 은혜를 끼칠수있도록...
경철 : 이번전도축제때 어머니 VIP로 하나님 만나실수 있도록...
은석 : 예배회복할수 있도록...
병민 : 31일 남은 훈련 잘 받을수 있도록...
어머니 건강 회복할실수 있도록...
큐티 적용 잘 할수 있도록...
같이 근무하는 대원들에게 화내지않을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