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임 장소 : 지난주와 같음 ( 설농탕집 옆 빈스하임 )
빈스하임. 우리 목장 아지트가 될 것 같습니다. 조용하고, 저렴하고, 나름 분위기 있는 곳입니다.
단점은 6시에 문을 닫는다는 것인데, 목장나눔을 위해 조금만 연장해 달라고 요청을 하니
친절하신 사장님 흔쾌히 허락하실 듯.
저희도 보답 차원에서 사진 광고!! ㅋ
1. 이끌리는 형통
이끌리는 형통을 경험해 본 일이 있는가?
박진수
그 동안 동생이 열심히 전도했지만 반응 없으시던 아버지가 때가 되고 마음이 열리니 우리들교회에서 예배드리게 되었다. 가족 모두가 예배드리기까지 하나님의 이끄심이 있었다.
용규
어렸을 때 눈 다친 것이 해석이 되지 않았다. 스트레스가 많이 되었다. 이단 쪽에서 어머니에게 내린 엉뚱한 처방 때문에 내 눈에 더 염증이 쌓이는 결과를 낳았고, 아들을 불쌍히 여기셨던 어머니는 항상 공부가 다는 아니라며 오냐오냐 키우셨다. 요셉처럼 채색옷만 입다가 사회생활하려니 힘이 들었다. 사회생활 하면서 고난이 많이 있었지만, 이런 부분을 잘 해석하고 해쳐 나올 수 있게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셨다.
보성
작가이신 아버지가 상상력이 풍부하시고 평소에 기가 강하셔서 그런지 부목자님의 약간의 훈계식 발언에 화를 내시는 행동, 어머니가 약간 당황스럽게 너무 많이 오픈해 버리시는 행동 등을 듣게 된다. 우리들교회에서 아버지를 보면 하나님께서 아버지를 지켜보시고 이끌어 가시는 걸 느낀다.
진수
내 삶은 주로 이끌림이었던 것 같다. 운동선수 생활을 내가 먼저 하려했던 것도 아니고, 게임 일을 하고 있을 때 아버지의 이끌림으로 그만두게 되었다. 때마침 아버지가 쓰러지시는 사건으로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셨던 것 같다.
태희
부모님의 이혼이 믿지 않는 집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계기가 되었고, 꿈이었던 초등교사를 이루지 못한 것이 교회에서 유초등부를 오랫동안 섬기며 신앙 훈련을 받는 계기가 되었다. 오래 사귄 여자친구 덕분에 우리들교회를 만나게 되었고, 내가 음란하고 악한 사람이구나라고 깊이 인정하는 사건까지 하나님의 이끌림이 있었다.
민진
가족같이 가까이 지낸 누나가 예언기도하는 사람을 소개받았는데, 그 당시에는 내 욕심 때문에 그 사람이 거짓 선지자인지도 모르고 따라 다녔던 때가 있었다. 어머니와 믿는지체들에게 도움을 받고 분별이 되어 그가 잘 못된 사람인것을 알았고 기도하며 말씀으로 이끌림 받은 곳이 우리들교회이다. 뜨겁기만 하고 말씀이 없었기에 분별이 안됐었다. 이단에 넘어가는 사람들 뭐라고 하는 것보다 불쌍히 여겨 주는 마음과 기도가 먼저 필요한 것 같다.
20대 중반에 음악 작업을 같이 하던 형으로부터 돈을 제대로 받아 본 적이 없었던 경험이 있다. 그 때는 원망되었지만 지금은 그 때의 고생한 경험들이 우리들교회CCM음반 등 많은 부분에서 유용하게 쓰이고 있어서 감사하다.(어떤 경험이든 버릴것이 없는것 같다)
2. 은혜로 섬기는 형통
은혜로 섬기면 권위 있는 섬김이 된다고 하였는데, 직장에서 공동체에서 내가 맡은 일을 은혜로 섬기는가? 내 힘으로 섬기는가?
박진수
내 힘으로 섬기고 있는 것 같다. 요즘은 조금 좋아지고 있다. 사업을 경영하다보면 예측하지 못한 사건이 항상 터지게 되는데, 그것만 보더라도 내 힘만으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느낀다.
민진
지금까지 음악작업을 해 온 것이 하나님 은혜였다는 것을 느낀다.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도 너무 많지만, 무명시절부터 솔직하게 열심히 일했던 모습이 좋게 보였는지 “네가 생활하는 모습이 제대로 예수 믿는 것 같아서 계약한 거다”라는 말도 듣게 되고 섬기는 자세로 있을 때 하나님께서 하나씩 채워주시는 것 같다.
보성
‘당신이 옳습니다.’ 가 단순한 것 같은데 쉽지 않은 것 같다. ‘아버지 말씀이 맞습니다.’ 라고 인정하고 아버지를 섬기는 연습을 조금씩 해나가야겠다.
용규
지금의 회사에 들어오기 전에, 2년 이상 다녀본 회사가 없을 정도로 힘들었었다. 부산에 내려와 같이 주식하자라고 부모님이 권하실 테고, 부산에서 놀고 있다는 소리도 들을 텐데, 그것이 싫어 내 힘으로 회사 일을 해 왔기에 지쳤던 것 같다. 지금 회사에서는 기도하며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일하려 애쓰고 있다.
최진수
중등부에서 힘든 학생 한 명을 맡게 되었다. 교회 안나오면 인터넷을 끊겠다는 어머니 말에 나온 학생인데, 오늘 그냥 정문을 나가버려서 찾는다고 한 참 돌아다녔다. 내 힘으로는 섬길 수 없을 것 같다.
태희
직장에서 일을 똑 부러지게 신속하게 처리하기보다, 묵묵히 자리 지키며 천천히 하는 스타일이다. 욕심내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꾸준히 일해 온 것이 섬김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3. 청지기로서의 형통
청지기는 관리자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잘 활용 해야 하는데, 주어진 환경에서 역할에 충실하고 있는가? 관리자로서의 역할을 잘 하고 있는가?
마지막 질문은 가게(커피숍) 문 닫는 시간이라 정리하였습니다.
< 기도 제목 >
최진수
맡겨진 중등부 학생을 혈기 안 부리고 잘 섬기도록
아버지가 맡겨주신 건물 임대 일 열심히
용규
업무와 일대일 모두 잘 감당하는 부지런한 한 주
회사업무관련기술(PCB아트웍) 배움 시작할 수 있도록
보성
하나님 잘 섬길 수 있게
아버지, 일 잘 섬길 수 있게
민진
욕심 때문에 지혜가 없어지는데, 모든 일에 겸손할 수 있게
태희
말씀 놓치지 않기
믿지 않는 가족(특히 동생) 위해 기도하고 연락하기
진형
얼마 남지 않은 결혼 준비 잘 진행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