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명목장>
솔까..........
첨에 말씀 들을 땐 정말......
해석이 안 된다고나 할까요?.?
"억울해하지마세요~" 하며 말씀을 맺는 목사님 멘트를 듣고 전...
양손으로 귀를 막았답니다...ㅋㅋㅋ 나 아직 해석 안 #46124;는데 이렇게 끝나다니 말도안되..ㅋㅋㅋㅋㅋ
목사님이 이렇게 먼 사람으로 느껴지는 적은 첨인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재현이는 기숙사에 들어가야 한다면서 조퇴했습니다.ㅠㅠ
짐을 한 보따리 싸가지고 와선 간식먹고 가야한다며 뻐팅기더니,
정말 간식만 먹고 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창 39:1-6
* 요셉의 형통
말씀요약 후, 자유롭게 나눴습니다~
목자님
이번 주엔 넘 힘든 한 주 였다. 그 중 나의 식탐 때문에 체하는 사건이 있었다.
목자모임이 있는 날, 갑자기 베스킨라빈스의 '파핑파핑바나나'가 넘 먹고 싶어졌다.
몇몇 지인 목자님들께 연락해서 같이 먹고 목자모임 가자고 했는데 다들 오늘 목자모임에 안 간다고 하였다.
언니에게 연락했는데 언니도 오늘 목자모임에 안 간다고 하였다. 그래서 걍 언니랑 쿼터에 파핑파핑바나나 두 번 넣고,
집으로 ㄱㄱ했다.
집에와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데 웬일인지 언니가 잘 먹지 않았다. 왜 안 먹냐고 하니까, 니가 좋아하는 것만
사와서 그런다고 했다. 그러거나 말거나 난 행복하게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다음 날, 아침에 파핑파핑 바나나 먹을 생각에 너무 기분이 좋아 일어나자마자 밥먹고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그러고 나서도 열라 계속 뭘 먹었다.
그런데 얼마 안있다가 식은땀이 나고 배가 아팠다. 체한 것이다ㅠㅠ 엄마가 내 등을 두들기며 식탐아 물렀거라 기도도하고
손도 따주셨다.ㅠㅠ
여태까진 내가 원래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 식탐있다고 하면 '허세';ㅋㅋ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래, 난 더 먹어도 되. 살 쪄야되 합리화하면서 걍 먹었다. 식탐도 죄인데, 이젠 정말 조절해야겠다.
김다솜
오늘 말씀 들으면서 정말 와닿지가 않았다. 요셉의 형통은 나와는 거리가 멀고 상관없는 이야기로만 들렸다. 아니, 그래서
어쩌라고? 이런 마음이 들었다..ㅋㅋ 그런데 기도할 때 실은 내가 형통의 길을 걷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주 시편QT 말씀에 주의 징벌을 당하며 주의 법으로 교훈하심을 받는 자가 복있는 자라고 하셨는데,
내가 지금 걸어온 길이 그 길이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는 세상적인 형통은 없지만, 고난을 말씀으로 해석하는 내가 형통한
사람이라고 생각되었다. 요셉도 노예로 있는 상황이고, 아직 국무총리는 아니다.요셉도 지금은 형통한 것이 없는 상황이다.
좋은해석하다보면 언젠간 나에게도 육적인 요셉의 형통을 주실 것을 소망한다.
조은진
우리들교회에 끌려왔지만 요셉처럼 하나님이 이끌어주신 것에 감사한다.
난 정말 배워서 남주는 인생을 살고 싶다. 그런데 전주에가서 내가 이런 간증을 할 수 있을까? 이런 간증을 하며 거기 있는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오늘, 주보에 우리들 공부방 교사모집 글을 보았다. 이 시점에
이런 글을 보게하시니 넘 감사했다.
전주에가서 가르치던지, 우리들 공부방 교사를 지원하든지 어떻게 될진 모르지만 기도를 정말 해야겠다.
목자님: 내가 하고싶은 일을 남을 위해서 욕 먹어도 할 수 있어야 되. 정말 우리들교회청소년부 아이들의 그 싸늘한 반응마
저도 감당할 수 있어야고, 중.고등부 아이들 체휼해줄 수 있어야 되. 정말 기도해봐. 근데 내 생각엔, 우리들공부방 지원하
면 정말 좋을 것 같아~
박은혜
목자님: 넌 요셉인 거 같니?
은혜: 요셉은 고난이 있는데 전 고난이 없어요 . 굳이 고난이라고 하자면.. 주위에 친구는 많은데 전 외로워요.
목자님: 고난 있네!! 왜 고난 없는 척 했어?ㅋㅋ
은혜: 이건 깜도 안 되는 것 같아서..ㅋㅋ
목자님: 아니야, 고난이야. 내 안에서 싸워이기지 못하는게 고난이지! 나도 끝장나게 외로운사람이었어.
외로움마저도 하나님이 주신 선물인 것 같아. 외로움 가운데 주시는 확실한 메세지가 있거든.
하나님한테 의지하는 만큼 그 외로움의 회복기간도 빨라져.
조혜수
불공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나이다.
다 없는데 고난이 없는 사람이 나이다..
아 혜수 자리가 제 자리와 끝과 끝.. 정말 잘 안 들렸어요..ㅠㅠ 혜수야, 미안해,,
이상욱
목자님: 돌이켜보면 정말 형통이었구나 하는 것이 있니?
상욱: 고딩 땐 정말 자존감이 높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자님: 아, 그래?ㅋㅋㅋㅋㅋ 무엇때문에???
상욱: 내가 외모지상주의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욱: 고딩 때 쌤들이 '어, 이 자식 잘생겼네'하셨고, 여자들보러도가고 했었다.
목자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욱이, 남자네~~
상욱: 그래서 좋은 이미지였다. 혹시 나에 대해 안 좋은 얘기하면 일부러 접근해서 친해진 다음에 그런 소리 안 듣게끔 만들
었다. 만약, 재수 안해서 이렇게 살도 찌지 않았다면.. 재수 하게 된 것이 나의 형통함이다.
목자님: 옛모습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정말 철저하게 방어해야겠다. 상욱이 나눔은 언제나 새롭고 놀라워~ 잼써~ㅋㅋㅋㅋ
언제나 빵빵터지는 상욱이 나눔시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정말 사랑스러운..
엄마미소 한껏 드립하게 만드는 우리 상욱#51084;ㅋㅋㅋ
윤태성
나도 헬스장에서 눈길을 주고 받는 일이 있다. 운동하는 애들은 원래 헬스장에게 열라 간지나게 입고 운동한다.
간지나게 입고 거기 여자분들을 보며.. 음란한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이끌림의 형통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나에게 있어 보디발은 감독님이다.
목자님: 안 믿는 자들이 믿는 자를 지켜본다는 게 많이 느껴졌겠다. 내가 목자모임 안간다고 하니까 회사분들이 날 혼내더
라구~ "여명씨, 그거 뭐 구역장? 그런 거 아니야? 한 구역을 책임지는 사람이 안 가면 어떡해?"하셨어. 그래서 난
"어, 저 그렇게 맹목적으로 가지 않아요~" 했꼬 ㅋㅋㅋ 결국 아프다고 거짓말했어 ..ㅋㅋ 그러니까 하시는 말씀이,
"여명씨 하나님이 몸도 지켜주시는 거 아니야?" ...ㅋㅋㅋ 정말 할 말 없어지더라고.
태성: 맞아요. 한창 거룩병 있을 때 QT모임 인도를 했는데 ..고딩 때부터 제가 표적의 대상이었어요.
목자님: 허리 또 다친 건 형통하다고 생각이 드니?ㅋㅋㅋㅋㅋㅋㅋㅋ
태성: 허리가 다 낫는데 또 다침.. 치료받는 거 혈기 이빠이 날 정도로 진짜 아픈데..ㅠㅠ
목자님: 빨리 낫게 해주셨음 좋겠다 정말
기도제목
윤여명 목자님: 회사할 때까지 회사에서 맡은 일 잘 하는 모습보일 수 있도록.
식탐이 좀 없어질 수 있도록.
김다솜: 지하철에서 눈길 주고받지않도록 mp3 듣지 말고, 책 읽는 적용 잘 할 수 있도록.
조은진: 우리들공부방에 지원하든지, 전주로 가든지 부르심에 아멘 할 수 있도록.
다다음주 주일 아빠가 서울 오시는데 우리들교회 나오실 수 있도록.
수능 10일 남았는데 흔들리지 않고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
박은혜: 외로움을 세상적으로 풀지말고, 하나님께 매달릴 수 있도록.
(여태까지 은혜 기도제목 중 거룩을 위한 기도제목은 처음이라며 기뻐하신 목자님ㅋㅋㅋ)
조혜수: 공부열심히 할 수 있도록. 수능 끝나고 좋은 알바 구할 수 있도록.
친구 전도할 수 있도록. 일대일 양육 잘 할 수 있도록.
이상욱: 수능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불안한 마음 들 때마다 하나님꼐 기도할 수 있도록.
동생이 많이 예민해졌는데 말씀 볼 수 있도록.
윤태성: 허리 또 다친 것에 대해 조급해하지 말고 치료 잘 받을 수 있도록.
이번주에도 야동 보지 않을 수 있도록. 단칼에 끊을 수 있도록.
양육교사 잘 끝마칠 수 있도록.
외모, 돈, 학벌로 금방 무너질 자존심을 쌓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복덩이"라는 폭풍자존감을 가지는 우리 목장 되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