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목장은요~~
승민오빠와, 저와 준기오빠가 인도해 온 원우오빠(80)와...
혜진언니 친구의 친구들인 숙영언니(79), 현경언니(79) 이렇게 5명이 함께 귀한 나눔을 했답니다.
승민오빠의 인도로 오빠가 샘플로 보여준...
좀 긴(?) 자기소개를 듣구 난 후...(거의 간증 수준이였음ㅋㅋ)
차례대로 돌아가며 자기소개와 짧은 간증으로 시작했답니당...
우선 원우오빠는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이구...
군대를 가면서 교회를 더 나가게 되었고, 그러면서 주님을 더 깊이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말은 새가족이지만 시원스런 말투와 빠른 해석력으로 새가족 같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셨답니당.^^
또 혜진언니의 친구의 친구들인 현경언니와 숙영언니는...(둘은 고등학교, 대학교 동창입니다^^)
우선 현경언니는 숭실대학교에서 인테리어를 전공하고 있는 4학년 학생이고...
모태신앙이지만 아직까지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난 사건은 없는것 같다고 하면서,
믿음 좋은 사람들이 부러웠고,
그래서 교회를 열심히 다니며 더욱더 믿음을 굳건히 하고싶다고 했습니다.
또한 주님을 향한 마음의 문을 열고, 주님의 사랑을 더 느끼고 싶고,
그 어떤일 보다도 주님께 쓰임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정말 귀한 간증을 해주셨습니다.
언니 또한 새가족 같지 않죠?? ^^ 저희 새가족반의 수준이 이렇다고요~~ㅋㅋ
숙영언니 또한 어렸을때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교회를 이리저리 옮겨다녀서,
아직은 자신의 믿음이 어리다고,,, 우리들교회를 다니면서 믿음을 키워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언니는 숭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지금 현재 취직을 알아보고 있는데,
저희 모두의 고민이며 기도제목인... 자신의 진로에 대한 불안함을 기도제목으로 말씀해주셨습니다.
여기까지 저희 새가족반의 소개와 기도제목을 간략하게 나눴구여~~^^
저희는 승민오빠의 오버스럽지만(?) 은혜로운 인도로 처음 만났지만 굉장히 친근한 분위기로,
아주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끝나고 난 후 언니들이 승민오빠가 오빠인 줄 알았다는... 이만하면 어땠는지 아시겠져?! ㅋㅋㅋ
사실은 예배시간에도 지각을 하고... 지난주에 왔던 새가족들은 한명도 오지 않고,
정말 내가 제대로 살지 못해서 이렇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많이 무거웠는데,
그래도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회개하고, 살아날 수 있었고...
이렇게 귀한 지체들을 보내주셔서 값진 나눔을 하여 감사드릴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정말 저의 이 새가족목자 가 얼마나 값진 것이며, 중요한 자리인 줄 알게되는 주일이였습니다.
이번 한주... 정말 이들의 구원때문에 애통해 하며,
이들을 품고 기도 할 수 있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지금까지 이승민, 윤원영의 새가족목장 스케치였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