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처음으로 청년부 홈페이지에 흔적 남기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나눔 으로 흔적을 열게 되어서 감사하네요. ^^
목장나눔을 보다 재미있게 하라는 승민 형제의 사랑어린 협박이 있었으나,
참.. 글을 재미있게 쓰는데 은사가 없는지라, 걱정이 앞섭니다.

그래도.. 열심히 나눠보렵니다!!
경희언니
: 이번에 처음 나온 새가족인데요.. 예쁘장한 얼굴에, 굉장한 동안이어서
나이를 가늠할 수 없었는데, 71년생 왕언니였습니다.

경희 언니는 지금 여의도 순복음 교회를 다니신지 5년이 되었고,
개인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말씀에 갈급하던 중 우연히 목사님 설교를 접하고,
병원에서 만난 환자 분 -- 언니는 물리치료사로 일하고 계시다네요.
그 여리여리 한 몸으로 그 힘든 일을 감당하시다니.. 대단할 따름입니다 --
을 통해서 우리들 교회 수요예배를 4월 부터 나오게 되셨대요.
언니는 교회는 다녔지만, 공동체 안에 들어가 깊이 있는 나눔의 경험이
없으시다고 하면서
산돌 공동체를 찾고 싶다 는 기도제목을 갖고
계시다고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경희언니가 우리들 교회 안에서 산돌 공동체 를 찾게
되어 깊은 나눔을 경험하시길 바라지만...
언니는 하나님이 지금의 교회에서 새로운 헌신으로 공동체 안으로 들어가길
원하시는 것은 아닌지, 기도 중이시라고 합니다.
모두 기도해 주세요. 언니가 말씀 가운데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확실하게 듣고 분별할 수 있도록...
그러나, 역시 욕심이 나네요. 담주에도 예쁜 경희 언니와 교제하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태미
: 태미는 관계 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고등학교 시절 관계 안에서
힘들었던 얘기를 나누었는데요, 당시는 힘들었지만 말씀 안에서
잘 정리해서 이겨내었더라구요. 옆에서 경희 언니가 와.. 정말
대단하세요.. 라고 했을 정도면.. 태미가 믿음 가운데 아름답게
이겨냈다는 거 아시겠죠?
이런 얘기였는데요.. 이유없이 날 미워하는 사람, 그리고 끊임없이
나에게 다른 사람의 흉을 보고 욕을 하는 사람에 대한 우리의
반응이 어때야 하는지....
참, 말씀 가운데 지혜로워야 한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일단은 위의 사람들이 나름대로의 연약함과 어려움이 있어서
저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음을 이해하고 긍휼이 여겨야 한다는
나눔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들어주고,
충분히 공감해주되 그들에게 휩쓸려 함께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실수는 하지 말아야 하겠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또, 태미는.. 지극히 작은 것부터 실천해야 겠다는 이야기를 했는데요,
요즘 앞에 두고 있는 많은 고민과 해야 할 일들 가운데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이루어 나가야 하겠다고 나누었습니다.
태미의 기도제목은요,
일주일 동안 게으르지 않고 짜증내지 않고
의욕적으로 해야 할 일들을 찾아서 하는 것.. 입니다.
기도로 함께해주세요~
진영 저는.. 주 안에서 한 맘 이루기 위해서 말씀과 나눔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묵상을 나누었구요...
너무나 사랑하는 나의 엄마.. 예전에 끊임없이 엄마의 연약함을
판단했던 때를 지나, 그 판단과 정죄를 벗어내고 있는 지금이
얼마나 감사한지를 나누었습니다.
참... 제 나눔을 제가 올리려니까 굉장히 부끄럽네요..

생각해보면... 뭐가 그리 또 부끄럽다고... 나참..
제 기도제목입니다.
한 주 청소년상담원 연수 참석하는데.. 하나님의 일처럼 여겨
성실하게 강의듣는 것 기도해주시구요, (새삼스레 제가 공부체질이
아님을 실감하고 있죠..^^;;) 우리 오빠의 건강과 오빠를 돌보는
엄마의 평강 위해 기도해주세요~
오... 쓰다보니 굉장히 길어진 것 같은데요.. 읽다가 졸고 계신 건
아니겠죠?
한 번, 잘 읽어주시는 것 자체가 능력의 기도가 될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