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어떤 자기부인이 필요할까?
조의룡(88) - 하나님을 우위에 놓아야 하겠는데 자신을 부인해야 하므로 유쾌하지는 않다.
이예진(86) - 자신의 죄를 보는 것.
서정훈(84) - 우선순위에 하나님을 두는 것.
황연주(83) - 나를 너무 사랑해서 나의 건강에 민감하고, 나의 기분에 민감하다. 그래서 가족들이 피곤할 때가 많다. 그런 내 속에 내가 죽어져야한다.
박장희(81)언니 - 교만을 안 보려한다. 내가 하나님의 사람이란 것 외에는 다 부인해야 할 것 같다.
가정 안에 원수는 누구일까?
의룡이는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다네요^^:;
예진이는 자기 자신이래요.
정훈이는 친척(할머니 할아버지, 고모...)
저 또한 저 자신입니다^^;; 제가 민감하고 예민해서 가족들이 힘들어해요.
장희언니는 아버지에게 많은 영향을 받는데요. 아버지를 우상처럼 두어서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기분이 좌우되고, 최우선이 하나님이 아님을 고백했어요.
정민언니는 아버지의 싫은 부분이 언니도 닮아있기 때문에 속상하다고 고백했어요^^;
오늘 설교말씀 적용과 기도제목
의룡이 - 학업에 대한 열등감이 있다고 해요. 열등감이 있어도 자기부인이 안 된다고 하신 목사님 말씀처럼 자기부인을 통해 하나님을 우선에 두어서 의룡이의 모든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길로 가도록 기도해주세요.
예진이 - 자신의 죄를 보고, 말 뿐인 감사가 아닌 진심으로 감사할 수 있게, 그리고 삼수하는 지금이 고난이 아니라 앞으로 닥칠 결과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고 해요. 우리들은 인정받고 싶은 마음에 두려움이 생기잖아요. 바닥끝까지 낮아지셨던 예수님의 죽음을 생각하며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도 내려놓기를 기도해주세요.
정훈이 - 4학년이라 몸은 편한데 정신적으로 고단하다고 해요, 무언가 시작하기 전에 느끼는 부담감이 나태가 아닌 평안으로 바뀔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졸전이 9월이라 부담감 때문에 볼 것 도 못 보는 것 같은 느낌이래요.
정민언니의 처방 -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하기 때문에 부담스러운 거래요. 학생이 사진을 잘 찍어봤자(정훈이는 사진 전공입니다.) 얼마나 잘 찍겠는가 하며 자유하세요!
세상적으로 부족함이 없지만 그것이 일시적인 화평일 뿐이라고 생각되기에 전도하고픈 교수님이 있다고 해요. 복음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설교말씀을 듣고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이 생각이 났데요. 초등학교 때부터 대립관계에 있던 아이인데 자신이 나약하기에 용서가 안된데요.
정민언니의 처방 - 문제부모만 있고 문제아는 없으니 불쌍하게 여기고 용서해주세요. 용서 못하면 정훈이도 아프니 치유되어서 문제에서 자유 해야죠!
나 - 성경 읽지 않으면 영적 불구자라는 말씀이 너무나 와 닿았습니다. 성경 읽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정민언니의 처방 - 연애할 때는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상대를 만나듯이 성경도 주님과의 교제를 기대하며 바쁜 중에도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읽자!
장희언니 - 열등감은 곧 교만이라는 목사님 말씀. 열등감이 있으나 방어벽을 견고히 잘 쌓아서 의식하기도 전에 차단되어 열등감을 깨닫지 못하는 장희언니~!! 열등감을 깨달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아빠를 품을 수 있게, 하나님을 우선에 둘 수 있게,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싶은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시간분배 잘 해서 하는 일 열심히 하고, QT잘 하고, 기도로 응답받은 일 실천하기 어렵지만 주님이 아니라고 하셨기에 실천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정민언니 - 게으름의 문제를 해결해서 시간을 규모 있게 사용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말하는 것처럼 살아질 수 있게,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그래서 늘 지켜보고 계심을 의식하고 살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화평을 주러 오신 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오셨다고 합니다. 영원한 화평을 위해서 잠시의 화평은 깨어져야합니다.
화평이 깨어지는 사건이 있습니까? 감사하며 영원한 화평을 바라보는 한 주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