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인 일시 : 2010년11월28일 주일
■ 모인 사람 : 조윤경80(목자), 장문정80, 장승영81
■ 말 씀 : 해석은 이러하니 (창40:8-23)
목사님의 마치시는 기도로 요약을 대신합니다. 목장 기도제목까지 이어서 기도해주세요.^^
여러분들은 지금 참으로 길한 해석과 흉한 해석-그것 자체를 놓고 어떤 얘기를 듣고 싶어하십니까?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오직 주만이 나의 구원이라고 외치고 기도하고 갈 때에
그것이 가장 좋은 해석인 것을 믿고 사람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이라는 것을 알고 이 해석이 하나님께로부터 낳기 때문에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전혀 칭찬 받아야 될 일이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 가장 좋은 해석을 하는 것임을 믿습니다.
남한과 북한의 이 전쟁 촉발의 상황에서 남한이 회개하기 이전에 내가 회개하고 북한을 위해서 눈물로 기도해주고…
전 세계에서 우리 나라를 위해서 기도할 사람은 우리 밖에 없습니다. 강대국 그 누구도 우리에게 조금의 사랑도 없다는 것을 아셔야 됩니다. 우리 민족끼리 이 문제를 해결하게 해달라고! 정말 손해나는 일, 쌓아놨던 것 다 부셔지지 않도록
그 한 사람의 마음을 좀 움직여 달라고! 그 한 사람의 욕심을 좀 내려놓게 해달라고!
대신 회개하는 내가, 우리가 되게 해달라고 다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우리는 길한 해석과 흉한 해석 사이에서 너무나도 길한 해석을 듣고 싶습니다.
너무나도 붙었으면 좋겠고, 너무나도 복직됐으면 좋겠고, …
마음이 녹고, 몸이 녹을 만큼 그렇게 길한 해석을 간절히 원합니다. 원합니다.
우리는 정말 원할 수 밖에 없는 연약함을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을 보면서 흉한 해석을 듣고- 하나님의 사람 요셉에게 그 말을 듣고-
3일 동안 있다가 천국에 갔을 그 떡 맡은 관원이 부럽기까지 합니다.
그는 죄지을 시간 없이 이 땅을 떠났는데 그 술관원은 살아남아서 요셉을 까맣게 잊고, 사명을 잊었던 것처럼
얼마나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주셨는데도 아직도 사람을 기대하면서 또 살아남았더니
욕심이 너무나도 더덕더덕 붙어서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욕심을 가지치기 할 수밖에 없어서
오늘 요셉처럼 또 도망갈 수 없는 감옥에 고독과 침묵의 영성을 배우라고 묶어놓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너무 같은 말을 듣기가 정말 지긋지긋해서 싫고, 같이 같은 공간에서 숨을 쉬기도 싫고,
내 자식의 감옥, 내 부인의 감옥, 내 부모의 감옥…
거기에서 고독과 침묵의 영성을 배우라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것을 배우라고 하십니다.
건망증도 공부하고, 질투도 공부하고, 보복도 다 공부하라고 하십니다.
내가 알지 못했던 이런 감정들을 경험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주께 인도하는 사명감으로 연결하고자
우리의 감옥에 붙여놓은 이런 환경에서 진실로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주님, 저희들을 가르쳐주시옵소서. 깨닫게 하여주시옵소서.
우리 남북의 문제를 위해서 기도하오니 우리보다 안타까운 사람이 이 세계에 누가 있겠습니까?
주님, 우리 남북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시고, 한쪽에서는 그저 할 일이 많아서 여기까지 달려왔는데…
주님, 하나님의 묘략이 필요합니다. 도무지 풀리지 않는-이 풀 수 없는 문제에
하나님 개입하여 주시옵시고, 우리가 회개함으로 말미암아 북한이 회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가 사명감당 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은혜를 갚을 수 있도록,
주여! 그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정말 그 한 사람을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그 한 사람 때문이 아니라 우리 때문에 수고하는 그 사람- 우리의 욕심을 가지치기 위하여서 수고하는 그 사람- 아버지 하나님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모든 해석을 집집마다, 교회마다, 직장마다, 사회마다 정말 이렇게 해석을 할 수 있도록
주님, 우리에게 지혜와 총명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 기도제목
#9642; 조윤경
-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훈련할 수 있도록.
- 동생이 출장에서 무사히 잘 돌아올 수 있도록.(~12/03금)
- 현재 나의 감옥에서 잘 순종하면서 아버지를 잘 섬기도록.
- 하나님의 비전을 내가 깨어서 잘 해석하고 나갈 수 있도록.
- 믿음의 배우자와 믿음의 시어머니.
- 어머니의 건강(어깨) 회복을 위해.
#9642; 장문정
- 사람과 상황에 따라 조리 있게 말할 수 있는 지혜 주시도록.
- 업무실적에 초조해하지 않고 여전한 방식으로 성실하게 일할 수 있도록.
- 아빠를 위해 꾸준히 기도할 수 있도록.
- 들은 말씀을 한 주간 기억하며 은혜를 유지할 수 있도록.
- 하루하루 보호하시고 예배를 지켜주시도록.
#9642; 장승영
- 하나님의 때[묘략]를 믿고 실직기간 동안 꾸준히 기도하며 고독과 침묵의 영성을 가질 수 있도록.
- 전쟁 나지 않게 지켜주시기를. (깨어서 기도하고 내가 회개할 수 있도록.)
- 동생이 군에서 계속되는 대기 상황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데 평강과 지혜, 담대함, 건강 주시도록.
- 나도 틀릴 수 있고, 못할 수 있다는 흉한 해석을 잘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준비될 수 있도록.
- 아빠의 구원을 위해 지혜롭게 섬길 수 있도록.
- 면접에서 무슨 말을 할지 염려하지 않고, 그 상황에 나에게 말씀하시는 성령을 의지할 수 있도록.
#9642; 이나연
- 한 주간 말씀 안에서 승리하도록!!
#9642; 윤희정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