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염~
주일 말씀~! <해석자의 자격>
꿈을 하나님의 계시로 믿고,
당시의 문화를 무시하지 않고,
하나님이 아닌 하나님의 증인이 되고자 하는,
상처를 해결한 사람이
해석자의 자격을 갖춘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어느 하나 쉬운게 없지만..
모두 말씀 붙들고 기도하고.. 은혜 구하며 나갑시다♥
이날 모임은~
맛있는 초코케익을 먹으며 ㅎㅎ
귀여운 슬기랑 함께 했어요ㅎㅎ
슬기가 중간에 가서 아쉬웠지만 ㅠ
넘 반가웠어 슬기야 ㅋㅋ
나눈 내용은~
*목원님
나는 직통적인 계시를 원해왔던 것 같다.. 무언가 눈에 보이게끔 응답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한주동안
마음이 자유하게 보냈다.. 오늘 말씀은 잘 안 들렸다..ㅠ 오늘 친척의 돌잔치가 있어서 뷔페의 유혹이 있었지만, 수요예배
때 김송집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예배를 지키기 위해 방송까지 내려놓으시는 모습을 보고 가지 않기로 결단했다..
-> 와우!!!!!!!! 님 최고!!!!!!!!^^ 우리가 고난이 없으면 말씀이 잘 안들린다.. 우리가 죄인인 것을 보며 가는 것이 우리
가 돌이키는 길이고, 우리가 죄인임을 인식하지 못해서 말씀이 잘 안들리게 되는 것 같다..!
한주동안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아직 일이 익숙하지 않아서 좀 힘들었다.. 나는 상처를 잘 받는 편이다.. 그동안 누가 내게
상처를 주면, 그 사람을 쳐다보지도 않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고, 되갚아줘야 겠다는 생각도 했었다.. 그런데 나도 요즘 가족
에게 상처 주는 말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다.. 특히 동생한테 무뚝뚝한 누나인 것 같다..ㅠ
-> 지금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쌓이기 시작하는데, 집에서도 "네네" 하면서 지내는 사람은 오히려 아픈 사람인 것 같
다.. 그렇기에 목원님이 지금 집에서 하는 행동들이 성격대로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다들 밖에서보다 가족에
게 더 상처를 주고 살아가게 되는 것 같다..ㅠ
*저
주중에 기도를 하는데 내 연약함과 찌질함을 인정하지 않고, 내 힘으로 발버둥쳤다는 생각이 들고, 또 내가 학점
과 과제를 우상으로 놓고 내 욕심으로 잡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상처를 해결한 사람이 해석자가 될 수 있다고 하
셨는데, 우리 가정이 자꾸 분열하게 만드는 사단에게 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가 이것저것 언니랑 나한테 얘기를 많이
하시는 편인데, 이번주에는 짜증이 훨 덜 나서 신기했다.. 엄마가 많은 부분 속에서 상처로 인한 잘못된 생각들을 반복해서
말씀하실 때 무뚝뚝하게 반응하게 되거나 가르치게 되는데 어떻게 지혜롭게 해야 할 지 잘 모르겠다..ㅠ
-> 우리가 삶의 사건과 환경으로 낮아지지 않으면 낮아질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얼마 전에 아빠가 하신 말씀에 예
전보다 내가 상처를 훨씬 덜 받는 나를 발견했다.. 정말 자기 상태에 따라 상처 받는 것이 다른 것 같다.. 내가 상태가 좋으
면 상처를 덜 받게 된다! 그리고 힘든 환경 가운데에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체휼을 더 잘하고, 잘 받아주는 것이 확실히 있
는 것 같다.. 어머님께는, 내가 정말 엄마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는건지, 아니면 분이 나서 말하는건지 말하기 전에
먼저 분별하고 얘기하는 것이 좋다.. 엄마가 변하길 바라기보다는, 내게 엄마에 대한 사랑이 있는지를 봐야한다..^^
* 목자언니
이번주에 친구를 만나서 비전에 대한 대화를 나눴는데, 얘기를 하면서 내가 그동안 비전과 직장을 너무 따로 두고 생각해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회일 하는 것을 사명으로 생각했었고 새터민 관련 문제에게 관심이 많은데 직장과 비전을 이분화
해왔던 나를 발견했고, 교회일과 겹치면 그것을 핑계로 열심히 다른 것들을 준비하지 않았던 나의 모습이 있었던 것 같다..
이제 다시 비전에 대해 생각해보고, 최선을 다하고 싶다 ^^
* 공통처방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사람이 해석자다!!! 말씀 믿고, 말씀 대로 기도하는 사람이 해석자인 것이다.. 우리가 각자 생활에
서의 해석자가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말씀을 잘 들어야 한다..^^
기도제목~!!!
*슬기
- 기도제목이 생길 수 있도록
* 인혜
- 예배를 회복할 수 있도록
- 집중해서 시험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 QT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정은
- 회사에 잘 붙어있을 수 있도록
- 가족에게 상처주지 않고 사랑할 수 있도록
- QT할 수 있도록
*목자언니
- 비전 찾고 말씀으로 붙잡을 수 있도록
- 기말고사, 추업 준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 학점을 우상으로 놓지 않고 하나님을 우선순위에 놓고, 불안해하지 않고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도록
- 죄인인 것을 깊이 깨달아서 가족들을 사랑하고 섬길 수 있도록
- 사람에 대한 거절감과 두려움이 치유되도록
입니다 ~
주일에 오지 못한 민희, 초희, 현주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초희가 시험이 코 앞이라고 하네용!!
오늘 벌써 수요일ㅎㅎ
2010년도 얼마 안 남았군요~!!
점점 나이를 먹는게 슬프다능..ㅠㅠ
남은 한해 말씀, 기도 붙들고 잘 마무리합시다~
바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