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고난을 대하는 자세
본문 : 욥기 14:1-6
설교 : 배준현 목사님
1. 누구도 이해 못 할 욥의 고난
오늘 본문은 14장이에요. 욥이 한창 고난 가운데 있어요. 언제 문제가 해결될지 몰라요. 너무나 두려워요. 막 아파서 깨면요. 홀로 막 버티는데 이거 언제 끝나냐?! 그게 두려움이에요. 외로워요. 혼자 감당해야 해요.
이게 닥치는 때가 한밤중이에요. 욥이 한밤 중에 있어요. 근데 친구들이 비난을 해요. 빨리 회개해, 어마어마한 공격이 들어와요.
욥기가 시거든요. 생애가 짧다, 근데 걱정이 가득하다. 근데 그 인생이 어때요. 꽃과 같은데..후두두 떨어진다. 그게 사람의 인생이라는 거에요.
하나님 아무 것도 아닌 하찮은 존재입니다. 뭘 그렇게 눈여겨보세요?! 왜 이렇게까지 하세요?! 더러운거 모르셨어요.. 뭘 재판까지 하십니까?!
하나님께서 선을 그으세요. 못 넘어가요. 한계.. 뭘 그렇게까지.. 하나님께 안 어울려요. 그냥 내버려 두세요. 저 좀 내버려 둬 두시면 안 돼요?!
너무 너무 힘들어요. 그게 욥이에요. 근데 이 고통 누가 주셨어요?! 왜 이런 일이 벌어졌나요?! 주님이 고난을 주셨다는 거에요.
적용 질문)
1. 여러분에게 닥친 고난은 무엇입니까?
2. 숨 쉬기도 힘들게 하는 여러분의 고난은 무엇입니까?
3. 나의 고통 때문에 주위를 돌아보지 못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4. 고난과 고통에 몰아넣으신 하나님을 여러분은 어떻게 대하고 계십니까?
2. 고난을 대하는 방법
왜 저를 태어나게 하셨나요?! 욥기에는 해결책이 없어요. 너 욥 봤냐?! 이게 시작이에요. 우리는 자꾸 욥의 틈을 찾아요. 성경에 욥의 잘못을 지적하는 구석이 하나도 없어요.
모든 고난에는 욥의 고난이라는 측면이 있어요. 그걸 놓치잖아요?! 이해가 안 되요. 고난에 대한 편협한 시각때문이에요. 고난은 때로는 우리에게 있어야 하는 거에요. 고난을 고난 그대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어요.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웃을 사랑하라.. 내가 나를 아낄 줄 모르면 남을 아낄 줄 몰라요.
우리는 고난을 해결해달라고 기도해야 해요. 기도의 자리에 항상 나와야 돼요. 큐티책 꽉 잡아야 해요. 주님 붙들고 나아가야 해요. 고난은 그냥 고난이에요.
욥이 자신의 생애에 한계를 경험하게 돼요. 인간적이 되요. 더럽다.. 원죄.. 깨끗할 수 없다. 사람다워지고 있어요. 겸손해지고 있어요.
예수님을 잘 생각해봐요. 왜 굳이 갓난 아이로 태어났을까요? 약한 존재에요. 겪었고.. 예수님은 다 지나오셨어요. 공생애 기간을 꽉 채웠어요. 고통을 다 통과하셨어요. 고난이 고난 자체로 의미가 있기 때문이에요.
1. 고난 받는 우리를 위해 고난의 한복판으로 들어오신 예수님을 생각할 때, 우리의 고난을 대하는 태도는 어떻게 변할까요?
제가 이번에 목회자 세미나 참여하면서 고난에 대해 깊이 지나시고 말씀으로 해석하신 결과가 참 경이롭다 이런 생각을 했어요. 지금 이 말씀을 들어야 한다 굉장히 감명을 받았어요.
어떻게 하면 적용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아요. 부부 목장 충격을 많이 받았어요. 소그룹 안에서.. 그 얘기를 어디 가서 하겠어요. 회복이..새 힘이..!!
여러분 무일푼으로 산다는거 알아요?! 시간당으로 돈을 받잖아요. 시간으로.. 그거 굉장히 괴로워요. 먹여살릴 여섯 가족.. 하나님 돈을 주세요. 하나님께서 일을 주셨는데 식당에서 일주일에 3일.. 손이 난리가 나요. 이틀은 공부를 해요. 토요일, 주일에 사역하러 가요.
울면서.. 운전.. 너 알아도 유학 올래? 와야지. 마음을 고쳐 먹었어요. 목요일, 금요일 중 하루를 떼서 그들을 만났어요. 별로 힘들지 않았어요. 한 명, 한 명 만나고. 청년들이 살아났어요. 그 시골 교회에 9명이던 청년들이 25명이 됐어요. 토요일, 주일 사역하잖아요. 싹 깨끗해져요.
하이라이트는 그 다음이에요. 너무 괴로웠어요, 미국에서! 좋아요.. 근데 그렇게 저를.. 이번에 해석이 좀 됐어요.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세요. 그 사랑하시는 분이 때로는 고난을 줘요. 때로는 여러분을 살릴 수가 있어요. 통과해야 돼요. 묵묵히 통과해나가는 우리를 살리시는 작업을 하세요.
1. 고난을 말씀으로 해석하기 위해 매일 큐티, 매일 기도를 실천하고 계십니까?
2. 목장에서 듣는 타인의 고난에 얼마나 공감하고 위로하고 계십니까?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죽으셨지만 부활하신 것처럼 고난을 통과해 나가야 해요!!
[목장 나눔]
이은지 목자 외 2명
A. 업무 피로도가 높은 생활이 이어지고 있지만 공동체와 함께 이 여름을 견디며 통과하고 있습니다. 교제와 결혼이라는 주제 앞에서 자주 질문들이 올라오지만 좌절하기보다는 지금의 날을 직면하며 걸어갑니다.
B. 지금의 루틴이 감사하고 이렇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기적이라고 생각되지만 바라는 것이 끝이 없어 자꾸만 집안 문제를 탓하는 습관으로 어렵습니다. 하지만 주어진 하루 하루를 큐티하고 기도하며 통과하기를 기대합니다.
C. 최근 이전 직장 상사 분의 연락에 새로운 걸음을 계획하던 것과 함께 고민의 내용이 생겼습니다. 많이 치열했고 그 안에서 아픈 부분도 남았지만 현재의 때에 적합한 적용이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제목]
A.
1. 신교제와 신결혼을 내 힘이 아닌 온전히 주님께 맡길 수 있도록
2. 쇼핑 충동 절제하며 조절할 수 있도록
3. 동생의 마음이 공동체에 열려 우리들교회에 올 수 있길
B.
1.대표님에 대한 분을 큐티하며 내려놓을 수 있도록
2. 상사에 대한 판단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3. 진로에 대한 답답함이 해소되고, 올 해는 본업에 있어 진전이 있도록
4. 큐티 우선순위에서 지킬 수 있도록
C.
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은 이 시간을 말씀 묵상과 적용 잘하며 평강의 때를 잘 누릴 수 있도록
2. 운동 꾸준히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