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맛있게 드셨나요??? 호호호 우리 목장은 대체로 이렇습니다.
결혼하면 떡을 쏘지요…
기억하시죠?? 울 목자님이신 현일오라버니두 결혼 하시구 떡 쏘시구,,,,음하하하하
다음엔 제 차례입니다…기대하시라....
꼭 쏴야지요....
꼭 쏴야 하는데…
그게…
꼭 쏠려 구요...
꼭 쏠꺼예요…
전 정말 쏘고 싶답니다,,,.쩝
저는 백설기에 호박떡 까지 추가요..^^
모두들 저의 떡 쏘는 날을 위해 기도해주세요!!^__^V
요즘 회사일로 몸이 완죤 KO가 돼서 주일날 왕창 늦잠을 잤어요.
밥도 못 먹고 부랴부랴 달려와서 떡이 있다는 소리에 어찌나 기쁘던지…
근데 울 목장으론 떡이 없는 거에요….배고픔에 눈이 먼 이 부 목자….
다른 목장들을 살피며 식당을 어슬렁거리면서 떡을 몇 개씩 얻어 뜨랬죠…
그렇게 어렵게 얻은 떡……….울 목장식구들끼리 맛나게 먹었어요.^^
저에게 떡 주신 다른 목장식구들!!!!! 감사합니다!!^___^
절대 주리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감사합니다, (__)
오늘 떡 쏘신 배한얼형제님과 새 신부께선 급한 일 때문에 목장식구들과 인사만
하시고 자리를 떠나셨는데요,
음....새 신부께선 모든 식구들이그러니까 조카들까지도 다 예전교회에 다니신대요.
근데 그것을 뒤로하고 우리교회로 오신다는….대단한 적용을 하면서….
우리교회를 너무 사모하는데 먼저 신랑 될 분을 우리교회로 보내시고,
그러니까 자기교회로 오게 하지 않고 우리교회로 가라고 했드랬죠.
그리고 결혼식 후에 우리교회로!!!!
새 신자 모임부터 다시 우리들 교회에서 시작하시는 건데요. 모두들 잘 부탁 드립니다.^^
준행형제님과 승연자매님은 오늘 살짝 쿵 자리를 비우셨습니다.
준행형제님과 승연자매님!!!! 우리 두분 없어서 막 울고 불고 통곡했어요.^^
우리 울리지 마시고 제발 다음주부턴 적극참여!!를 원합니다,^______^
한 주간 있었던 일로 단란하게 현일목자님과 희권형제님 그리고 저 이렇게 나눔을 하였구요,
다들 직장생활에 오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얘기하면서 우리 안에 있는
세례요한 같은 모습과 또 우리 주변에 있는 말씀으로 정복해야 할
세례요한에 대해서 나눔을 하였지요.
현일목자님은 갑자기 출장을 다녀오라고 해서 광주까지 다녀오셨는데 올라오시는
길에 갑자기 코피가 나더래요. 웁쓰!!!!!!!
그래서 지금 내가 뭐하고 있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어 막 혈기가 나더래요.
직장에서 순종한다고 순종했는데 코피나 흘리고…
그만큼 심신이 다 곤해져서 막 화가 나셨다고…
그리고 접대를 해야하는 입장에서 제일 어리기 때문에 힘든일은 다 맡아서
하시느라 너무 힘드셨데요....
희권형제님도 부가세신고 때문에 갑자기 야근을 해서 늦게까지 회사에
근무를 했더래요.
일을 배우고 있는 중이라서 선배님들이 하는 모든 일에 촉각이 곤두세워진다고.
본인이 이제부터 그런 모든 일을 잘 습득해서 해야하는데 나름 걱정이시라고
혜선이두요 요즘 회사일이 느므 많아서 막 울었잖아요. 너무 힘들어서.. ㅠ..ㅠ
이렇게 일만하다 죽겠군 막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불신교제 하면 안된다니....
나 좋다던(??^^) 그 많던(?^^) 뭇 남성들 (((확인되지않았음^^)))다 뒤로하고
오로지 교회, 집, 회사….이렇게밖에 모르고 사는데…
쩝쩝 이러다 진짜 시집도 못 가고 일만하다 끝날 것 같은 두려움 때문에…
으앙~~~~~~~~~~^^
직장생활에서 피할 수 없는 술 문화에 대해서도 나눔을 하였는데, 그 고충은 정말…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술자리를 참석해야 하고 그 자리에서 함께 동화되어야
하기 때문에 직장생활이 우리의 전쟁터고 우리의 선교지 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세례요한에 대해서 정말 기존에는 들어보지 못한 관점을 이야기 하시는
목사님 때문에 다소 쇼킹하기까지 했던 우리 목장….
정말 의롭고 머찌고 훌륭하고 정말 믿으려면 세례요한 처럼 되야 한다…막 이런 이
야기만 줄곧 들어왔는데….
그런 믿음으로 완전 무장한 사람이 정작 중요한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였고
얼마나 상대를 불편하게 하고 또 그 사람의 의에 본인과 우리가 다 속는다고…
나의 세례요한은 누구일까?
또 나의 세례요한 같은 모습은 무엇일까 생각하며 각자 나눔을 하였습니다.
오늘 목사님께서 세례요한은 천국이 가까웠다고 외치는 자였지만
우리는 천국을 누리는 자들이라고~~우리는 하나님나라에 왕자와 공주라고!!!!
꺄~~~악!! 너무 좋아요!!! 이 말씀 한마디에 정말 힘이 나요 힘이!!!!!
우리목장은요, 이날 3명이서 나눔을 하였는데...
우리에겐 시간이 모잘라요,,,오호호호호
일주일동안 밀린 얘기하느라...정신없이 얘기하고 나누고 웃고 떠들고...
이웃음과 이 나눔과 이 대화속에 분명히 예수님이 함께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그냥 좋은 사람이 최고로 좋은 사람이 듯,
그냥 정말 마구마구 정이 가는 우리 목장 너무 좋아요...^^
이렇게 웃고 떠들고 나누다 보면 정말 좋은 공동체가 내 옆에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감사하게 되고 막 힘이 나요.,..^^
우리 목자님과 목장 식구들 정말 많이 사랑해요^^
사랑은요, 말 풍선처럼 마구마구 사랑한다라고 말하면 그 풍선이 나중에는
다 터져서 진짜 사랑으로 물들여져요...^^
저는 그래서 사랑한다는 말 너무 좋아해요^^
개인적으로 너무 남발해서 신뢰를 잃는다는 소리를 듣긴 하지만....ㅡ..ㅡ;;
그래도 뭐 정말 사랑한다는 말처럼 사랑스런 말도 없을꺼예요..^^
목자님, 그리고 목장 식구들 너무 사랑하구요....
또 우리들교회에 짱이예요^_____^
기도제목
현일목자님 : 진로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을 하고 있는데 대학원에 대한 생각과
기타 여러 가지를 생각 중인데 주님께서 이 계획에 동참하셔서
분별함으로 진로를 잘 선택하길…
희권형제님 : 매일매일 큐티 잘하기…
(((일대일양육이 끝나셨답니다. 앞으로 수요모임도 나오시겠데요..
음...역시 일대일양육을 받으니 뭔가 달라지신 거 같아요…오호호호
다 일대일 양육 교사님 덕분입니다…일대일양육교사님 화이팅!!…^___^)))
그리고 회사 업무를 잘 숙지하고 잘 배울 수 있도록
그리고 저 : 부모님께서 교회 등록은 하셨는데 목장모임은 아직 참석을 하지 않고
계십니다. 부모님께서 그 마음이 유연해져서 꼭 목장모임에 참석하도록!!
회사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일이 많은데, 주님의 선한 뜻이 함께하길…
다음 주에는 우리 목장식구들이 다 참석하길 기도합니다.^_____^
P.S.........한얼형제님..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음, 결혼의 첫 시작을 우리들교회에서 하심을 정말 느므느므 감축드려요!!
그리구 떡 너무 맛있었어요~!~~!~^^(((부목자 저,,,떡순이....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