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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 홀로 어찌
본문 : 신명기 1 9 : 18
설교 : 이성훈 F 목사님
오늘 여러분은 어떤 짐을 지고 이 자리까지 오셨나요?! 힘든 사람.. 내 자신을 지고 가기 힘들어서.. 모세의 탄식이.. 우리가 다 나 홀로 어찌..
1. 짐 같아도 별입니다.
모세,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자! 못 하겠다.. 너희는 나에게 짐 덩어리야.. 40년 광야를 다 견디고 난.. 그 때가 아니라.. 시작하자마자..
바로 이어서 별에 비유해서 표현하고 있습니다. 천 배나 더 많게 하시기를 원한다.. 너무 큰 복이지만 짊어지고 가야 하기 때문에 힘든 것입니다.
사명이, 사역이 하나님께서 주신 복이지만..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한 집사님.. 난임.. 세 쌍둥이.. 너무 귀한 자녀들이니까 기쁨으로 키우는데 세 아이를 키우는 시간이 쌓이다 보니까 집이 직장같이 느껴졌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떤 사람들이에요?! 만나는 주니까 또 만나야?! 애굽에는 마실 물이 있었다고?! 원망하는 사람들!!
우리 자신..조금만 힘들어도 무겁다고 투덜거리는 저의 모습을 보게 되는 것이죠. 백성의 원망이 하나님의 약속을 이기지 못 했어요.
그런데 왜 천 배나 많기를 원했을까요?! 이 때의 백성이 군인만 60만이었으니까.. 20억!! 모세는 하나님의 언약을 붙들고 있는 겁니다.
이스라엘 백성들 입장으로 들어가보세요. 애굽에서는 누울 집이 있었잖아요. 광야에서는 천막 살이!! 사는 게 힘들어서 건드리기만 해도 뻥 터지는 상태!!
모세의 텐트 앞에 어떻겠어요?! 그 많은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터지면서 모세한테 다 쏟아내는거죠.
하나님이 준비시키시고 준비시키신 그 모세도.. 나 홀로 어찌.. 불신의 말이었을까요?! 우리는 힘들면 말 없이 도망가거나 오기를 부립니다.
믿음은 하나님 앞에서 내 힘으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눈 앞에는 반짝이는 사람 하나 없었어요. 여러분을 짓누르고.. 내 인생에 어쩌다 이런 짐이 지워졌는가..
왜 짐이라고 생각할까요?! 나는 아무 잘못 없는데.. 말씀 앞에 서면 우리 자신도 누군가에게 짐과 같은 인생..
우리 주님..우리 죄의 무게 때문에 고통을 당하시고 죽음을 경험하신거죠. 짐짝인 나를 버리지 않으시고 여기까지 지고 오신 거에요.
우리에게 맡겨진 사람이 무겁다고 해서 저주가 아니에요. 복인데 다만.. 무거운.. 복덩어리.
믿음의 고백은.. 도저히 질 수가 없어요.. 쓰러질 것 같습니다.
남편이.. 내가 말야.. 같이 살기 힘든 사람 같아.. 자기 무게를 잘 깨닫고 인정하고 고백하는 것.. 우리 남자분들은 뭐 하나 얘기해놓고 피하려고 해요.. 아내의 짐을!!
적용 질문)
Q) 내게 짐처럼 무거운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를 버리고 도망가려 합니까, 오기로 혼자 감당하려 합니까?
그가 짐 같아도 "별'임 믿음으로 고백할 수 있습니까?
2. 함께 질 사람을 세우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답은 함께 짐을 질 사람을, 어깨들을 세우십니다.
아무나 세우신 게 아닙니다. 일을 잘 처리할 수 있는 지혜, 상황을..지식.. 인정 받는 사람!! 저 사람에게 짐을 맡겨도 되겠구나.. 이미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사람이에요..
나보다 더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그들에게 맡기시지 않겠어요?! 우리들 공동체에도 여러 직분들이 있습니다. 본질은 지기인거에요.
하나님이 우리의 짐을 지는 지체들을 세워주셨는가.. 무너지지 말라고..포기하지 말라고..넘어지지 말라고..
모세가 먼저 나는 혼자 짐을 질 수 없다.. 고백.. 조직이 따라나온 것입니다.
저는 거꾸로 하고 있었더라고요. 저는 늘 천 배의 부흥을 생각했어요. 조직.. 시스템.. 넘버 게임을 했던..대놓고 드러내지는 않았습니다. 속에는 이러한 욕심과 야망이 제 속에 있었던 것이죠.
지금도 있는 것 같습니다. 큐티엠에서.. 힘들 것 같아요. 그런데요 사실은 제 욕심도 담겨 있겠지만 큐티인 시리즈가 천 배의 부흥을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큐티인을 통해서 천 배의 부흥을..
말씀으로 서로 짐을 지는 게 먼저다.. 교회는 관중석이 아니에요.. 서로 서로 함께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어가는 것이 교회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가끔 그 분들을 밀어낸다는 것이죠. 마음을 닫는 것이죠. 현실..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는 보이고 싶은데 도움을 받는 사람으로는 보이고 싶지 않은 것이 우리의 이기적인 마음이에요.
한 집사님.. 기도제목 잘 안 나누셨대요.. 큰 프로젝트.. 마감에 임박해서라도 자존심 내리시고 기도제목 부탁하신 것 너무 잘 하신 것 같아요.
목장에서 짐을 꺼내놓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에요. 처음 은혜받던.. 기억하는 것입니다.
우리 중에 구원자는 없습니다. 그러나 구경꾼도 없는 거에요.
Q) 내 짐을 함께 져 주는데, 내가 고마워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자존심 때문에 혼자 버티고 있지는 않습니까? 나는 누구 짐을 함께 지고 있습니까?
3. 재판은 하나님께 속합니다.
재판장도 죄인이죠. 사람의 얼굴을 봐가면서.. 재판장에게 가장 필요한 것..무엇인가? 귀라고 알려주십니다.
내가 싫어하는 사람..미워하는 사람일지라도.. 들어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상황은 괜찮아..괜찮아.. 내가 싫어하는 사람은 듣기도 전에.. 민낯!! 음소거!!
늘 문제가 있는 거에요. 좋아서 한 쪽으로 기울고 싫어서 한 쪽으로 치우칩니다.
끝까지 잘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다른 사람을 향해 휘두르지 말라는 거에요.
늘 생각이 내가 맞다는 거에요. 까놓고 보면 법정에서.. 나 혼자..나 혼자..
말씀 앞에 가져가야 합니다. 생각..감정.. 상황.. 목장에.. 가져가야 합니다.
말씀 앞에 서서 하나님을 다시 보면.. 하나님께서 세워주시기 때문인거에요.
사역자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이.. 하나님의 자리에.. 판단..평가.. 그러나 그 자리는 아무리 무거운 짐을 잘 진다 해도 하나님의 자리!!
한 성도님은 어릴 적부터 모든 것을 혼자.. 판단하고 통보하는 것이.. 아내 몰래 퇴직금을 땡겨 받아가지고 투자를.. 아내 분과 어마어마한 전쟁을 치르면서.. 혼자.. 태도..우상!!
혼자서.. 좋게 보기 너무 쉬운.. 저 같은 사람만 봐도.. 생각조차 못 했는데.. 구속사적인 시스템!!
우상.. 아들이 무슨 처방을 내리느냐..모든 경제권을 엄마에게 넘기세요.. 넘겼다는 거에요. 재정 전문가이신데.. 나름 판단이 있었는데.. 적용 맞죠!!
목장에서 사는 거 보여주시는 것만으로도.. 사람들 조금씩 조금씩.. 변화..!!
중요한 문제는.. 급한 것..중요한 것.. 무슨 일이든.. 제일 사소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반드시 말씀에 물어보시고 목장에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가장 무거운 짐.. 죄의 짐.. 죄의 짐을 주님께 맡기면서..!!
Q) 누구의 말은 듣기도 전에 옳다 하고, 누구의 말은 듣기도 전에 틀렸다 합니까?
혼자 판결하지 말고, 목장에 가져가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목장 나눔]
박혜윤 목자 외 1명
A. 가정의 일과 사람으로 무겁다고 생각해왔는데 조금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지금의 일상이 크게 흔들리지는 않지만 나에 대한 생각이 조금 더 건강해졌으면 좋겠고 작은 일일 수 있지만 공동체 안에서, 개인 생활 안에서 역할을 해나가고 소소한 도전을 함에 집중해봅니다.
B. 무너짐이 있었던 인생이라는 생각에 지금의 회사 생활도 늘 불안하게만 느껴집니다. 눈에 들어오는 사람을 만나도 공동체에 나누지 않으면 깨질 것 같아 조바심을 가지고 나눕니다. 돈 버는 것이 너무 힘든데 짐을 지라고 하시니 삐지는 대신 하나님께 다 쏟으며 갑니다.
C. 최근 간절했던 일이 있었는데 순전하고 좋은 길로 가고 싶습니다. 기회가 있는지, 여기서 스탑이 될 지 모르지만 앞 길에 대한 다양한 부분들를 물으며 갑니다. 주일에도 회사 연락으로 지치고 구성원들과의 전쟁이 너무 힘이 들지만 하나님께 솔직히 기도하며 붙어 갑니다.
[기도제목]
A.
1. 가족, 목장식구들 영육간 강건함, 무탈하고 평안한 하루하루 보낼 수 있기를. 각종 질병과 사건사고로부터 지켜주시길/ 엄마 유방암 검진결과 항상 이상 없으시길
2. 일과 관계의 지경이 넓어지길. 만남의 복을 부어주시고 모든 관계와 상황가운데 지혜와 분별주셔서 슬기롭게 생활할 수 있길. 하루하루 제게 주신 자리 잘 지키며 맡은 역할들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3. 하나님께 솔직하고 간절히 아뢰고, 공동체와 함께 모든 고난들을 담대함으로 잘 통과할 수 있길. 진로 가운데 준비해야 할 것들 잘 준비하고, 하나님의 때가 속히 와서 순조롭게 이직할 수 있길
4. 회사일 잘 마무리되고 잘 훈련받길. 상황들이 무겁게 흘러가지 않고 돕는 손길들을 보내주시길. 하나님이 방패가 되어 주셔서 보호해주시길
B.
1. 회사에서 멘탈이 너무 나가 짜증이 밀려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2. 상사와 매일 매일 부딪히는 것에 지쳐 의욕을 자주 잃습니다. 큐티 우선순위 놓치지 않고 생각 지킬 수 있도록
C.
1. 이것저것 신경써야할 일들과 관계가 부담이 되는데 내 한계를 인정하며 도우심을 구할수 있도록
2. 이번주 목요일부터 시작되는 사랑부 큐페가 무거운 짐 진 버디들과 가족들에게 위로의 시간이 되고 은혜 가운데 잘 다녀올수 있도록
3. 가족 건강, 동생 구원
4. 목장에 은혜 주세요. 서로를 위해 중보하며 함께 짐을 지고 한주 통과할수 있도록
5. 신교제 신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