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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09 주일설교 - 김양재 목사님
<돌이키지 아니하셨으니>
열왕기하 23:21-27
돌이켰는데도 우리는 그대로에요.
유월절은 한자리에 앉아서 같이 모여 먹고 나누는 절기에요. 유월절은 심판이 넘어가는 날이에요. 수백년간 남유다 북이스라엘 모두가 유월절을 까맣게 잊고 있었죠. 처음으로 지키고자 한 것은 북이스라엘이 망한 때였어요. 드디어 유시아가 남북 역사에서 유월절을 처음으로 지키고 망한 것이에요. 내 속의 악을 직면하여 상대방을 불쌍히 여기고, 믿는 우리는 늘 말씀 보고 회개해야 해요. 요시아가 죽으니까 백성들은 또 다시 악을 행하는 것이에요. 예배를 드리는 것, 내 기복대로 드리는 것, 이것은 너무 다른 것이에요. 공동체가 하나가 되어 절기를 지키는데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라 한 것 처럼 스스로 성결되게하는것,,, 요시아는 지도자로 이의 본을 딱 보였어요. 본을 보이니 모두가 즐거이 따라하는 것이에요. 우리는 다 본을 보여야 따라 하는 것이에요. 내 자녀가 속을 썩일 수록 남의 자녀를 위해 가는 것이 진짜 예배에요. 이 이타적인 것으로 자리를 잡아야해요. 여러분이 자발적으로 내어놓으니 모두가 자발적으로 동참하게 되었어요. 자녀가 모르면 들려주라는 것이에요. 어린 양의 피로 우리를 살려셨다고 말하는 것이에요. 요시아는 나라의 재앙이 임한다는 말씀을 이미 들었어요, 전혀 약속 같지 않은 약속 받고서 유월절을 지켜요. 방향이 반대에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뀌지 않을지라도 예배하는 것이에요. 그대로 라는 말이 많이 정말 아픕니다. 내가 뭐하려고 큐티하고 티티 가, 집에 오면 그대로 인데. 평생을 수고했는데 그대로 인것이에요. 그러나 그대로 인 것은 또 있습니다. 어린 양의 피로 죽으신 예수님이 그대로 있는 것이에요. 여호수아가 죽은 뒤에는 다른 세대가 되어 여호수아를 몰랐다고 해요. 그렇게 우리나라를 살려준 기독교인데, 다음 세대가 다른 세대가 되어 지금 종교의 자유를 부르짖는 것이에요. 그리스도의 보혈은 변하지 않는 것이에요. 그말은 그대로여도 예배를 드리는 것이에요.
-적용질문:
"오늘은 예배 좀 쉬자”할 때는 없습니까?
내가 드리는 예배는 기록된 대로'입니까, 편한 대로입니까?
자녀가"교회는 왜 가야 해?"하고 물으면 나는 무엇을 말해 줄 수 있습니까?
인간은 눈 앞에서 당장 금송아지를 보고자 하지, 우상 보고 절하지, 우상을 듣고 절하지 않아요. 입으로 세운 그 언약은 오늘 이제 몸이 되고 삶이 된 것이에요. 우리는 대단한거 하지 않아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적용하면 삶이 되고 몸이 되는 것이에요. 마음과 뜻 둘이에요. 그러나 우리 훗날의 평가는 힘을 다하여 라는 마지막 평가에 붙었어요. 이 말은 신명기 6장에 나옵니다. 사랑의 계명이에요. 하나님이 요시아에게 준 마지막 평가는 힘을 다했다는 것이에요. 사랑은 흔적이 남아요. 마음과 뜻까지는 가지만 힘은 잘 나가지 않아요. 돈이 안나가고 손과 발이 안나가요. 요시아가 이 순종을 어떤 자리에서 한지 잊으면 안되요. 나라에 재앙이 온다는 말에 불구하고 순종한 것이에요. 요시아는 그래도 말씀대로 살았잖아요. 요시아를 여기까지 데려온 것이 성전에서 발견된 책 떄문이었어요. 사람도 사건도 그대로여도, 그래도 말씀대로 살 수 있어야 이것이 하나님 자체가 상급인 인생입니다.
내 신앙이 마음과 뜻에서 멈추고 힘까지 가지 못한 자리는 어디입니까? 시간입니까, 돈입니까, 손과 발입니까?
말씀 앞에서 결단해 놓고 아직 순종하지 않은 것은 무엇입니까?
보이는 것은 정리했는데, 아무도 모르는 자리에 남겨둔 것은 무엇입니까?
그러나 26절 첫마디가 ‘그러나‘, 요시아는 돌이켰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돌이키지 않아셨어요. 이미 하신 말씀 그대로 하는 것이에요. 아버지 떄문이잖아, 그 사람 때문이잖아, 이 때문에 넘어가려 했더니 성경은 오히려 그 말들을 막아요. 이 백성은 므낫세의 꾐을 받고 악을 행한 것이에요. 혼자 한 것이 아니에요. 몸만 데려다 놓아도 성공한 것이에요. 하루 아침에 몸이 안돌아가요. 아무리 막아서도 그 마음을 변하게 할 수 없는 것이에요. 그러니 예배로 인도해야하는 것이에요. 행위로 잘하는 것, 이것만 보려고 해요. 우상을 내 힘으로 정리 할 수 없는 것이에요. 조상의 이야기로 시작한 내 기도가 내 죄로 도착하는 것이에요. 항상 내 죄로 도착해야해요. 내 생은 짧기 때문이에요. 마지막 결론이 버리리라. 그 성전을 버리시겠다고 하세요. 성전이 있고 직분이 있다고 사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을 버리면 성전도 직분도 나를 지켜주지 않아요. 내가 산당을 제거하지 않으면 내가 제거됩니다. 돌이켜도 그대로 인데,,, 그래도 하나님이 옳으십니다. 이것이 정말 어렵습니다. 요시아는 순종을 멈추지 않았아요. 나보다 하나님이 옳으시기 때문에, 어린 양의 피가 조상에서부터 물려받아 죄를 물려받습니다. 죄를 물려받은 집에서 구원이 시작되는 것이에요. 공로로 돌이키는 것이 아니라 어린 양의 피로 돌이키는 것이에요. 하나님은 다 알아요. 그래서 언약이라는 결혼이 있는 것이에요. 그대로여도 주님이 옳으시니라 라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해요.
회개했는데도 바뀌지 않는 그 상황을 나는 지금 어떻게 해석하고 있습니까?
‘저 사람 때문’이라고 말해 온 사건에 ‘나 때문‘으로 옮겨야 할 내 죄는 무엇입니까?
내가 다음 세대에 물려주고 있는 것은 므낫세의 헛된 행실입니까, 어린 양의 구원 이야기입니까?
<목장식구들의 기도제목 :) >
-A:아빠에 대한 긍휼한 마음 주실 수 있도록 다음주 개강 수업 준비 잘 할 수 있도록아이들과 같이 자는게 시험에 들지 않을 수 있도록 다음주 큐페 4박 5일간 체력 잘 지켜주실 수 있도록친구와의 갈등 솔직하게 잘 나누고 갈 수 있도록 신교제 신결혼
-B:신교제 신결혼 폭식 줄일 수 있도록 남자친구 구원 동생 꾸짖지 말고 잘 다독일 수 있도록 낼 학원 잘 복귀할 수 있도록
-C:동업하는 사람이 무시가 되지 않도록 먹는거에 강박을 느끼지 않도록 다담주 여행 가서 이번주 일 열심히 할 수 있도록 -D수강신청 잘 할 수 있도록 집에 담배 한 갑 남은거 버릴 수 있도록 일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E:교회 잘 나오도록 학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가족 건강하도록 -F:주일성수 잘할 수 있도록 건강 챙겨주시길 남동생 교회 나오도록회사 잘 적응하고 다닐 수 있도록신교제 신결혼
<목장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목장할 수 있는 환경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에서 결단을 하고 힘이 다하지 못한 것이 무엇이냐고 하셨는데 우리 식구들 모두 각자의 결단 아래에서 힘을 다하기가 어려움을 고백했습니다. 각자 자리에서 끊어내기 힘든 것들을 고백하며 도와달라고 외침에 귀를 귀울여주시고 이번 한 주도 주님을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살아낼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오늘 4개월만에 온 친구도 있고 기회가 되어 올 수 있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이 친구들의 발걸음 하나하나 지켜주심에 감사하며 못 온 친구들도 다음주에 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서로서로 공감하는 주제와 중독이 많아 서로 체휼할 수 있는 사람들을 붙어주심에 너무 감사하고 그대로여도 예배의 자리에 앉아있을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A의 친구와의 갈등 속에서 잘 해석해 나가고 아버지를 궁휼히 여길 수 있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신교제 신결혼의 축복도 주시옵소서
B가 다시 공부하는데 마음을 다잡고 남자친구와 동생의 구원에 더 애통해질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C가 먹는 것의 강박을 내려놓고 해야할 일들을 잘 하며 동업자가 무시되지 않도록 해주시고 다다음주 여행 갈 때 안전을 지켜주시고 이번 한주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D는 힘든 근무 환경 속에서 쉬는 날을 주셔서 올라와 목장 참석할 수 있도록 하심에 너무 감사하고 남은 담배를 버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시옵고, 남은 학기 수강신청도 잘 되도록 기름 부어주시옵소서
E도 오랜만에 해외에서 돌아와 같이 나눔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남은 하반기에 학교 잘 다니고 교회도 꾸준히 나올 수 있는 환경 주시옵소서
F가 주일성수를 위해 휴일을 다 주일에 쓰심을 보시고 기름 부어주시옵소서, 회사에 잘 적응하고 신교제 신결혼도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