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언니네 목장이에요
작성자명 [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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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7.18
지난주부터 올렸어야 했는데- 부목자가 모자른 탓에 이번주가 처음이 되었네요-
저희 목장 소개부터 할께요~
모두들 다 아시는 지선언니가 저희 목자이구요-
사람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부목자는 희겸입니다.
늘 도움이 안되서 언니한테 항상 미안해요-
앗- 한분 더 계시는데...쩝...제가 늘 이름을 못외워서..
그분은 일때문에 거의 못나오신다구요...
그래서 지금까지는 지선언니와 저 둘만의 오붓한 목장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선언니가 구해온(?) 포카칩을 뜯으며 목장모임을 시작했어요-
이번주 말씀이었던 역대상과 오늘의 설교 말씀으로 나눔을 했습니다.
역대상이 너무 지겹고 재미없었던 저와는 달리 지선언니는 역시 목자님스러웠어요---
누가 누구를 낳고 또 누구를 낳고 어쩌구....하는 것이 아직 믿음이 많이 부족한 저로서는 너무너무 따분했어요. 도대체 이런걸 왜 알아야 하는거징~
하지만 저희 목자님은 여기서 하나님의 계보에 올라간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역대상에 나와있는 사람들 중엔 저희는 모르는 사람도 많아요. 하지만 하나님은 다 알고계시죠.
하나님의 족보에 올라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저희는 영광입니다..라고 지선 언니가 말씀하셨습니다~ (언니...맞아요..???-_-a)
저도 이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을 믿을 수 있다는 사실이 감사했습니다.
어릴때부터 그냥 자연스럽게 교회에 나갔던 지라..방황했던 한때엔 내게도 종교의 자유를 달라며 부르짖지는 못해도 생각은 했었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저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선택해주셨다는 것에 늘 감사합니다...
암튼....대강 이런 나눔을 했구요~
워낙 제가 한귀로 듣고 한귀로 잘 흘려서요....
이것 말구도 많았던 듯 한데..
[기도제목은-]
지선언니 : 시간 잘 지킬 수 있도록-
희겸이 : 엄마 회복 잘 될 수 있도록... 그리고 직장에서 잘 섬길 수 있도록-
*****우엥...언니..담주부턴 적을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