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해 첫모임. 망한 설농탕집 2층 피자집에서 정말 크고 창성한 피자 한 판으로 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새 해는 우리의 세상적 가치관과 쓴 뿌리가 망하여지고, 피자를 나누듯 우리들의 삶의 한 조각 한 조각을 열심히 나누고 적용하여서 정말 창성케 되는 한 해를 보내기를. 목장식구들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그렇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질문점>성공후의 성공을 잘 이어가고 있는가?내가 적용해야할 것은? 고난은 예고하고 오지 않는다. 내가 겸손해야할 부분은?
p진수아직 성공하지 못해서 성공을 위해 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좋은 부모님과 좋은 환경에 감사하지 못하고, 물질을 쫓는 내 모습을 보았다. 목사님 말씀 중 ‘싸구려 믿음’이 내가 가진 믿음이 아닌가 돌아보게 되었다.
성구영업을 맡았던 상사 한 분이 사직하고 제가 부각이 되면서 과장이라는 직함을 입사 5년만에 달게 되었다. 내가 어떤 자리에 있던 요셉처럼 겸손하게 일을 하여야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밑에 있는 사람을 무시하게 되는 모습을 보았다.
진형담임 업무를 몰라 처음 담임 맡을 때는 의욕적으로 성실하게 일을 배웠는데, 학교 일에 조금씩 익숙해지면서 ‘저 선생님은 왜 저만큼밖에 못할까’ 라며 내 기준으로 판단을 하게 되는 것 같다.
보성아직은 성공한 적이 없는데, 사람들이 나를 봤을 때 성공했다고 여겨질 때 쯤... 나 자신을 냉정하게 본다면 지금처럼 교회 잘 나올 수 있을까? 목장에 나와서 이렇게 내 얘기를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스스로의 신앙 훈련이 필요한 것 같다. → 지금 불편함 없이 지낼 때, 일대일 양육을 받아 보길.
용규최근에 회사를 그만 둔다 얘기를 해서 소문이 퍼졌는지, 사무실에서 제일 끝에 내 자리가 배치되었었다. 스트레스가 심했고, 잠도 안 왔다. 집 근처 작은 교회에 새벽기도를 가게 되었는데, 목사님과의 대화를 통해 위로를 받았다. 한 해를 정리하면서 1년 동안의 실적을 계산을 해보니 전년도에 비해 50%의 신장이 있었다. 그 결산을 공지하니, 갑자기 과장님 근처로 자리가 재배치되었다. 내가 하는 조명일이 기술이 많이 필요한 일도 아니고, 힘들고 이대로는 발전이 없다 생각해서인지 감사하지 못하고 하찮게 여겼던 것 같다. → 자동차도 부품 하나가 없으면 굴러가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나사 하나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 작은 역할에도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한 것 같다.
태희어려운 학교 상황이 풀리지 않고, 학교장님도 수입에 민감한 상태이다. 그래서인지 학교장님과의 관계가 예전과 달리 서먹해진 것 같다. 학교 상황이 어떻든 나는 하던 일만 하면 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했는데, 요셉이 총리가 되어서도 흉년을 예비하는 모습에서 나태해진 내 모습이 느껴졌다. 요즘 TV도 안보고, 말씀도 좀 본다고 영적으로 조금 좋아졌다 생각했는데, 과연 내가 영적인가 정말 잘 살고 있는가를 따져보니 부끄러웠다.어려울 때일수록 더 열심히 일하고, 학교장님의 경영에도 더 관심을 보이는 모습을 보여 학교장님과의 관계회복이 필요한 때인 것 같다.
민진어느덧 작곡가로 7년째이다. 데모CD를 들고 유명한 작곡가들을 찾아다니며 거절당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요근래에 예전에 내가 찾아다녔던 그 작곡가들로부터 작업을 같이 하자는 제의들을 받았다. 겸손히 양해를 구하며 거절하였다. 이제는 그들의 도움 없이도 많은 일을 할 만큼 풍년이 내게도 온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동안 나를 많이 세워주셨구나 라는 생각에 감사가 되었지만, 내심 괜히 우쭐해지는 마음도 들었다.우리들교회 온 이후로 하나님께서 빚도 갚게 해 주셨고, 조그마한 전세 집도 주셨다. 예배에 올인 했더니 주신 것이다. 하지만, 몸도 마음도 풍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금, 하나님과의 관계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해 발악하는 육을 위해 살아가는 나의 모습을 보게 된다. 흉년을 예비할 차례라는 생각이 든다.
보성요즘 아버지를 보면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다. 내 뜻대로 풀리지 않는 삶보다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고 겸손히 해야 할 일들을 준비해야겠다.
용규회사 자리가 복귀가 되었는데, 예배의 자리에도 복귀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업무의 기술적인 부분에 한계가 온 것 같다. 변화를 가져가고 싶다.→ 지금은 일보다 회사 안에서 관계가 먼저 회복되었으면 좋겠다. 샘표간장의 예처럼 성장보다 관계에서의 내실을 먼저 다지면 좋겠다.
진형결혼하고 나서 보니, 의견차이가 나면 약간의 언쟁이 이루어진다. 다른 사람들이 겪는 똑같은 과정이라고만 여기지 말고, 결혼 이후의 관계를 세상의 기준(초반의 기선같은 것)이 아니라 말씀중심으로 만들어가야겠다. 그런 그림은 있는데, 현실생활에서 어떻게 적용점을 찾을지는 고민해보아야겠다.
성구타협하지 않겠다는 마음이 적용점. 술대접을 안 하고도, 내가 가지고 있는 정직성을 내세우면서도 프로젝트를 잘 할 수 있을까... 잔꾀를 부려 좀 더 빨리 성장하고 싶은 마음, 나도 빨리 인정을 받아서 물질적으로 성공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보니, 타협하고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돈이라는 것이 참 무섭다 느껴진다. 정직성을 잃지 않아야겠다.
<새해 계획? 및 기도제목>보성기획사 들어갈 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 몸 만드는 것 등 잘 준비할 수 있도록화랑 일(아버지 도우는 일) 맡은 것 열심히 하도록.예배가 주가 되도록.
용규모든 예배 잘 참석하나님과 깊은 관계동료들과 좋은 관계열등감 버리기
진형결혼 생활 잘 하는 것, 영적 후사직장에서 업무적으로 맡겨진 일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성구돕는 베필 만나기연봉 1000 올리기일하다 보면 순간 감정이 굳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웃는 마음으로 일할 수 있도록. 매일 미소 짓기.
민진주제 파악 잘해서 겸손예수님이 올 것이라 준비하는 사람돕는 베필작업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아버지와 형 예배회복할 수 있도록
태희직장 상황이 어렵다고 떠날 생각하는 게 아니라 현재 위치에서 열심히 일하기.직장 사람들과 화목하기.전도하려는 선생님 계속 기도하고 찔러 보기.
지호1월 7~10일 프로젝트 잘 마무리 할 수 있게2011년은 큐티와 기도 열심히 할 수 있게2010년에 안 좋은 일이 많았는데 올해는 가족들이 은혜를 많이 받았으면
p진수물질을 쫓기보다 가진 환경에 감사할 수 있도록우리들교회 잘 적응하고 잘 붙어있도록
<예배 말씀>
영국이 100년 세계최강.. 해가 지지 않는 나라가 된 것은 교회사적으로 봤을 때 선교사를 많이 배출했기 때문끝까지 성공, 돈이 지식이 많다고 창성하지 않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야 창성케 된다.
1. 성공이후의 성공요셉은 30세 애굽의 총리 자리에 올랐다.초년 관직, 부모의 후광으로 벼슬, 외모까지 미남은 불행이라는...우리나라 고위 공무원 자녀 특혜 사건을 봐도 알 수 있듯, 성공의 빠르기 늦기는 중요하지 않다. 준비되어 있느냐, 성숙하여 있느냐가 중요하다.
요셉은 총리 임명장을 받자마자 똑같은 마음으로 순찰하였다.대학합격, 회사 승진, 교회 장로... 일시적인 성공에 도취되어 무너지는 사람이 많다.성공 이후의 성공, 즉 창성이 중요하다.인간은 그렇게 하기 힘들다. 창성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지킬 수도 없다.
영국이 미국을 무시함으로 100년의 찬란한 역사는 끝났다. 겸손해야 한다. 경험으로 잘한다는 것은 없다.
2. 창성하려면 적용해야 한다.요셉이 흉년 예비책을 말하였고, 그대로 적용하였다.사람은 예외 없이 딴소리 한다. 실전에 무너지는 경우가 너무 많다.창성하는 것은 가치관의 차이다. 먹고 굶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하는 일마다 잘 된다고, 지금 현재가 중요다고 예비하지 않는 삶을 살면 안 된다.성공하면 막상 적용이 안 된다. 왜 벌어서 남 줘? 내 것을 지키기 위해 살게 된다. 부자청년이 가버린 이유도 그것이다. 쉽게 믿은 자는 쉽게 무너진다. 갈등하는 것을 싫어한다. 풍년은 풍년답게 살고 싶어 한다. 인간으로서 절제하는 것은 힘들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적용하게 하셔야 된다.
목장에서 각계각층 여러 사람이 오는데, 다 잘 섬기고 이것이 흉년 예비책이다.부자동네에서 살면서도 있을 때도 안 쓰고, 망했을 때도 몸빼바지로 생활하셨던 어머니.. 지나고 보니 그게 사랑이었더라.우리는 배우자에게 늘 사랑을 호소한다. 감정에 충실한 것을 사랑이라 얘기하면 안 된다. 요즘시대는 사랑의 풍년이라서 흉년인 것처럼 살 수가 없다. 사랑도 절제가 필요하다. 요즘 젊은이들의 목표가 즐기자 이다. 잘 나갈 때 하나님 잃어버리게 된다. 진정한 창성을 예비하여야 한다.여전한 방식으로 예배 잘 드리고 목장 참석하면 창성케 된다.
샘표간장 회사는 간장에 대해서 한 우물을 넓고 깊게 팠다. 회사 외형과 성장보다는 내실을 다졌다. 내실이 이끌어 가는 것이다. 한 우물 큐티를 팠더니, 우리들교회가 자립신앙이 되어서 저절로 굴러가게 되었다. 샘표간장은 역사상 노사 갈등이 한 번도 없었다. 무엇이든 원칙을 지키고 내실을 다져가야 한다. 그래서 적용을 하여야 한다.
3. 고난을 잊어버리는 은혜므낫세는 잊어버린다는 뜻요셉의 모든 고난, 보디발 아내로부터의 누명.. 죄수로 감옥에.. 신분이 천해서 술관원이 천거도 안하고.. 배다른 형제들에 죽임을 당할 뻔 하다가 팔렸다.. 이런 고난들 어떻게 잊어버릴 수가 있겠는가. 느닷없는 시련의 아픔에서 누가 자유롭겠는가.
요즘 쿨함에 목숨 거는 젊은이들.. 외로우면서도 상처입기 싫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60년대에는 화를 분출하라는 것이 조지바흐에 의해서 유행이 되었다. 그런데, 분노를 표출하다 보니, 더 화가 나고, 더 나쁜 기억도 나고.. 적개심으로 스트레스.. 인간의 힘으로 쿨 할 수 없다.잊어버려야 창성이다. 잊어버리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 밖에 없다. 기가 막힌 상처를 요셉은 아이를 낳고 난 뒤에 잊어버렸다. 처음으로 가정의 따스함을 요셉이 맛보게 된 것이다. 가정이 그렇게 중요한 것이다. 가정보다 더 따뜻한 곳은 없다.사랑의 언어(5가지-인정하는 말, 함께하는 시간, 선물, 봉사, 스킨십)로 섬길 수 있는 가정이라는 곳, 가장 따스한 곳인데, 얼마나 상처가 많은가.. 쓴 뿌리를 가지고는 창성하지 못한다. 집집마다 승진하길 원하고 합격하길 원하고.. 이것이 창성이 아니다.같은 하나님 나라의 가족, 따뜻한 공동체에 들어오니.. 전도를 하고 영적 자손을 낳으니 저절로 우리들교회가 창성하여지지 않았는가. 전도하면 저절로 상처가 없어진다. 이것이 쓴 뿌리를 캐내는 방법이다.요셉도 되는 일이 있으니 상처가 치유가 되었다.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게 되는 것이 창성이지, 고난 자체가 창성은 아니다.올해는 창성케 되시길.. 육적으로도 창성케 되시길..
진정한 행복은 감옥에서 나오고 총리가 되는 것이 아니다.미워하는 사람을 용서하고 진정으로 마음이 자유하게 되는 것에 있다.피해의식으로부터 해방이 되어서 영육간에 나누어 줄 것만 있는 인생이 되시길..
어떤 집사님 고백) 아이 갖기 힘들었는데.. 낳고나서 보니 자폐기질.. 아이가 건강하길 바라며 소망으로 기도하는 것과 아이가 아플까봐 두려움으로 기도하는 것이 천국과 지옥의 차이라는 것을 알았다. 고난의 피해자로 만난 하나님이었지 죄인으로서 만난 하나님이 아니었다. 가해자이건 피해자이건 내가 죄인임을 깨닫는 것이 고난의 참 목적인데, 피해자 입장일수록 내 죄는 안보이고, 상대방 잘못만 보여서 정말 질기게 안변하는 저를 봅니다. 요셉이 당하는 입장인데도 고난을 잊을 수 있었던 것은 고난 당하기 전에 주신 확실한 비전이 아닐까.. 오직 말씀을 들려주고 하나님의 꿈을 심어주는 것만이 부모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사랑임을 다짐하고 다짐합니다.맞습니다. 이것이 창성입니다. 가치관이 없어서 지옥을 사는 것이다.한국이 무역대국 경제대국.. 누가 가장 행복하냐 여론조사.. 한국사람은 빌게이츠가 행복하다 이야기함. 다른 나라에 살고 싶어하는 것도 한국 1위..저 출산도 돈 때문에.. 전쟁날까 두려운 사람 63%..돈을 좋아하면서도 부자는 아니꼽다는 식의 이중 잣대를 가지고 있는 우리..
하나님께서 창성케 하신 것은 요셉이다. 바로가 아니다. 애굽이 아니다. 믿는 내가 주인공이다. 성공 이후의 성공이 더 중요하다. 아무리 아는 것이 많아도 적용을 함으로 풍년에 흉년을 대비하자.고난을 잊고, 쓴 뿌리를 캐내는 한 해목장에서 잘 붙어있고 각계각층 사람들을 잘 섬기고, 전도를 함으로그렇게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셨는데도 그것 때문에 지옥을 살고있다.돈에 대한 집착이 행복을 빼앗아가는 우리나라를 창성케 해달라고 우리를 우리 가정을 창성케 해달라고 기도하는 한 해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