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하는 목원들,
제가 게으름의 구렁텅이에서 이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우리 목원들의 기도덕분이에요~ 쌩유~!!
이제 지혜로운 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목장 보고서를 쓰라는 주님의 싸인에 즉각 반응하는 부목자가 될께요~^^ 우리 목장 이야기 시작합니다!! Here we go~
현탁이- 우리목장의 새식구^^ 84또래 현탁이 우선 우리목장에 등반하게 된 걸 너무너무 축하하고 환영해요~^^ 앞으로 우리 함께 주님의 이름 안에서 똘똘 뭉쳐 봐요!!하하~ 
경미언니- 우리목장의 보석
경미언니는 오늘 목사님 말씀을 듣고 어렸을 때 어머니가 아프신 사건에 대해 생각했던 것과 지금이 많이 변화된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해요. 어렸을 때는 왜 하필 우리엄마가 아프신 걸까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많았고 그탓에 학교생활이나 가정에서 반항적이며 삐뚤어진 생각대로 살았었는데 이젠 어머니의 병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교회에 나올 수 있게 되었음을 깨닫게 되었다고 해요. 언니의 나눔으로 우리 목장의 나눔 분위기가 한층 살아나기 시작했다죠~^^
기도제목- 경제적으로 힘든 다른 사람들을 나와 비교하고 무시하려는 성향을 내려놓고 모두 사랑으로 섬길 수 있게...
서영- 목사님께서 비난은 곧 불신앙이라고 하셨는데..지난 한달 동안 비난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던 것이 사실이에요..교생실습을 하면서 서로 마음이 맞지 않았던 교생선생님이 계셨는데, 그 분의 연약함을 알면서도 그분을 위해 기도하지도 않고 그저 비난하고 흠잡고 상처를 주었던 제 자신이 너무나 어리석었음을 보게 되었어요. 그분도 하나님의 소중한 작품인데 말이예요....그 선생님을 저와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의 싸인을 제가 반응하지 못하고 그저 세상적으로 행동해 버리고 말았어요. 지금이라고 만나서 용서를 구하고 싶어요.
효진이- 요즘 수능공부에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있는 효진이는 지난 시간 하나님의 메시지를 듣기는 들으면서도 내편의대로 부르심을 저버리는 편이였다고 해요. 구체적인 예는 이야기 하지 못했지만 앞으로 즉각 반응하고 실천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겠다고 적용했어요.
은선이- 우리 은선이는 이번주 힘든 적용을 하려고 해요. 오랫동안 만나왔던 남자친구와 헤어지려고 하는데 너무 힘들다고 해요. 남자친구를 교회에 몇 번 데리고 왔지만 여전히 남자친구와 은선이의 가치관이 너무 다름을 알면서도 만남이 계속 되고 있는 것에 마음이 아팠다고 해요. 성경말씀으로 쌓아진 나의 종교적 가치관들이 남자친구로 인해 깨어지고 무너졌지만 이제 하나님께서 주신 메시지에 실천해야 될 때가 된 것 같아요. 하나님이 인도하신 실을 선택하는 것이 100%옮음을 수요예배때 깨닫게 되었고 주일 설교 말씀을 통해서도 남자친구와 헤어지는 것이 지혜로운 선택임을 알게 되었다고 해요.
태수- 요즘 학원에서 같은 클래스메이트분들이 술을 자꾸 권하시는데 거절하고 집에 곧장 들어온다고 하네요^^ 멋진 태수!! 집에 곧장 들어오면 할 일도 없고 해서 성경을 읽고 있다는!!!! 할 일이 없으면 티비에 앉아 멍하니 시간을 보냈던 우리 목원들은 태수에게 박수를 쳐주었죠~^^ 그런데 태수는 요즘 요한계시록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보니 오히려 따지려하고 의심하려는 생각이 솟아 나와 믿음 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쳐서 머리 속이 복잡하다고 솔직한 고백을 했어요.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기독교 서적을 읽거나 전도사님을 만나 뵙고 조언을 받는 것이 좋겠다고 목자언니께서 말씀해 주었답니다.
지연이-입시가 끝나고 대학생활을 하면서 주님이 주시는 모든 메시지에 둔하게 생활해왔고 그로인해 무슨 일 하던간에 허무함이 가득했다고 해요. 요즘은 특히 말씀을 들어도 절실하지 않은 것이 힘들다고 해요. 지연이의 눈물섞인 나눔을 통해 우리 목원들도 지연이과 같은 영적인 나태함이 있음을 모두 고백했어요. 이제 하나님의 피릿소리를 듣는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현일이-주님이 주신 싸인이 나에겐 없다!!라고 폭탄선언을 하여 우리 모두들 놀라게 한 현일이는 주님의 주신 싸인이 들리지 않다고 부연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현일이가 지혜로운 자가 되기 위해서는 회개가 필요한 것같다고 했어요. 나의 죄를 보지 못하기 때문에 회개하지 못하고 있는 믿음생활이 계속되고 있어 우리 목원 현일이를 위해 더 힘을 모아 기도해야 겠다고 적용했어요.
시간이 지나갈수록 깊이 있고 은혜가 넘치는 우리 목장 사랑하구요~ 이번 한주간도 주님께서 주신 싸인에 반응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믿음의 형제, 자매가 되길 기도합니다. 특히 현일이는 어머니께 애교 부리기 약속있지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