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올리는 목장보고서입니다.
너무 부끄럽네요. 한주도 빠짐없이 올리시는 부목자님들 정말 존경하고
앞으로 닮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주 우리 목장은 길잃은 양들이 많아 조촐하게 은영언니,예지언니,민욱오빠,저(재영)
이렇게 넷이 조촐하게 나눔을 하게되었습니다.
한주간의 삶을 나누고 이번 주 말씀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우선 우리 목자 강은영(77)언니는
지금 어머니의 의심병이 다시 시작되어서 군포로 내려가 있는데
어미니가 혼자 지내시다 보니 식사도 제대로 안하셔서 정말 마르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멀리 있다보니 간절한 마음이 없었던 것을 회개하고
약자를 귀히 여기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
은영언니의 기도제목은
첫번째.. 하나님의 뜻대로 시간을 쓸 수 있게..
두번째.. 건강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영혼구원 위해 내 시선이 갈 수 있도록..
세번째.. 5시에 일어나 QT하기
우리 목장의 청일점 박민욱(79)오빠는 한 주간 즐거운게 즐겁지도 않고 화나는 일에 화나지도 않는
무감각한 삶을 살았다고 하는데요..
오늘 말씀을 듣고 비판만 하고 반응없는 자가 자신이라고 생각되었데요.
그 부분을 극복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일과 운동을 하고 말씀을 빠지지 않고 읽기로 약속 했습니다.
민욱오빠의 기도제목은
첫번째.. 신실한 자매를 만날 수 있기를..
두번째.. 일주일 3번 운동하기
세번째.. 하루 1장씩 성경보기
환한 웃음이 예쁜 최예지(79)언니는
요즘 계속 직장을 구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문제로 좀 어렵다고 합니다.
언니가 어렸을때 지체장애등급 판정을 3등급으로 받았는데
언니의 현재상태는 그 보다 훨씬 좋은 상태인데 그 등급만으로 지원할 수 있는 회사가 너무 범위가 좁혀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판정 받으라는 권유를 받았는데 판정을 받으려면 시간도 너무 오래걸리고
가족들이 이리저리 불려다니게 되어 너무 힘들어 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예지언니의 구직문제 기도 많이 해주세요..
또 한가지 부탁할 것은 예지언니 자존감이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예지언니 기도제목은
첫번째.. 컴퓨터 자격증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두번째.. 눈에 알러지가 심해졌는데 치료 잘 될 수 있도록..
세번째.. 성남복지관으로 직장에 알아보러 가는데 기도 많이 해주세요..
저(이재영 81)는 민욱오빠와 마찬가지로 정말 무감각한 한 주를 살았는데요..
한주간 건강이 안좋아서 말씀을 보아도 제대로 안들리고 직장에서도 힘겹게 생활을 했었습니다.
건강이 나의 걸림돌이 아니라 하나님의 싸인으로 받아들여
반응하는 삶을 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첫번째.. 이번주 자발적으로 오기로 약속을 했는데 갑지기 맘이 바뀌어 오지 못했습니다.
친구를 위해 더욱 기도하고 지혜롭게 전도할 수 있도록..
두번째.. 6시에 일어나 QT하기
세번째.. 무감각한 삶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목장모임 참석 못한 우리 목양들 위혜정(77),김현아D(80),김연미(84),박은혜,성광수,양현성을 위해
그들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기도해주시고
혜정언니의 직장후배가 또 한사람이 그만두고 다른 한 사람도 그만두려고 하여서
지금 행복한 삶을 살 수 없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당직이어서 예배 참석을 못했는데 실족하지 않고 지혜롭게 설 수 있게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