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목장은 소영언니 말대로 아담 때부터, 그 이전 태초부터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사건이라고 하신 말씀에 너무 딱 맞춤이랍니다.~
첫 모임부터 서로 너무 감사하며 기뻐하며 나눔을 했는데, 오늘은 설교에서 받은 은혜를 이렇게 깊이 있게 나누기 까지 했으니까요^^
나눔을 마치고 난지 꽤 지난 지금까지도 오늘의 나눔덕에 마음이 따뜻해졌어요~이렇게 우리들교회에서 만나고, 같은 목장으로 만나 나눔을 하는 우리는 강한우리 가 되어서 얼마나 든든하지 몰라요~
이렇게 감사하고 감사한 나눔을 풀어볼게요^^
예수님을 본받는 삶을 살기위해서는 용납하라고 하셨는데 죄인인 우리가 아직도 용납하지못하고 용서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해서 나눔을 했어요.
겸손이는 아빠와같이 사업을 하셨던 어느 교회목사님을 용서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어요. 너무 원망스럽고 밉다고해요. 말씀을 듣고 깨달아 용서를 하려해도 20년 동안 살면서 만들어진 아집으로 그 원망하는 마음이 쉽게 변해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아직도 그 목사님이 자신에 준 상처는 없어지지 않고 없어질수없는 것이라면서 그 상처가 없어지지 않는 한 용서가 되지 않을것같다고 했어요.
말씀을 붙들면 치유될 수 없는 그 상처도 해석이 되고, 기도로 그 목사님도 용서할수있을것이라는 나눔을 해주었답니다.
유화는 학교선배이야기를 했습니다. 작년 2학기에 안좋은 일이 생겨 싸우게 돼서 이번1학기까지도 불편한 사이가 돼버렸는데, 매주 말씀을 듣고 원수까지도 사랑하라는 말씀까지 들으면서 크리스쳔인 내가 이렇게 누군가를 싫어하고 욕하면 안되는데 하고 회개를 했지만 실상은 아직도 완전히 용서하지 못했다는 나눔을 했어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죽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낳고 낳을수있다는 말씀대로 사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인간의 힘으로는 할 수 있는것이 아님을 모두가 깨달았지용~
현이는 부모님을 용서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부모님께서 하시는 일이 잘 되지 않아서 두분이 다투시면 자신은 집에서 너무 소외되는것 같아서 부모님이 너무 밉다고 했어요. 두분다 교회를 다니시지 않는데 현이가 교회다니는것조차 반대하신다고 해요.ㅜㅜ
그래도 부모님은 우리에게 가장 하나님을 닮은 분이고, 아무리 원망스러워도 용서할 수 밖에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부모님을 위해 기도하고 용서하기로 했답니다.
희섭이는 어릴적부터 외국에 나가 계신 아버지가 자주 만나지도 못하는데 오랜만에 하는 전화통화로 잔소리를 하시며 꾸짖는게 싫어서 전화통화하는 것조차 싫어하며 아빠가 살짝 미웠대요. 그리고 엄마와 살면서 너무 엄하게 키우셔서 무서운 엄마가 열심히 다니시는 교회가 싫기까지 했다고 해요.
무섭지만 엄격하신 엄마와 멀리계셔도 늘 걱정되는 마음에 잔소리하신 아빠 덕분에 희섭이는 이렇게 착하고 건강하게 컸다는 나눔까지 했지요~^^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목자인 소영언니였어요. 유난히 욕심많고 똑부러진 언니가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며 낮아져서 나눈 나눔은 우리 모두에게 정말 은혜 그 자체였어요.ㅜㅜ
대학교1학년때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신 그 연단들에 대해 이젠 감사함으로 용서함으로 나누는 언니는 정말 최고였어요. 이제는 아빠도 용서하고 엄마도 용서하며 사랑할수있다고 했어요. 늘 나누고 싶었지만 아직도 완전히 자신의 마음에서 용서가 되지 않은 것 같아서 말하지 못했지만 오늘은 우리 목장나눔을 통해서 격려받고 나눌 수 있게 되었다고 해요.^^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먼저인줄 알고 사랑하려 했지만 용서가 안돼 사랑할 수 없었던 것임을 깨달았다고 이젠 용서했으니 사랑할 수 도 있을 것같다고 했답니다.
저희 기도제목 나눌게요.
희섭:
7월21일에 이사하는데 미국에 아빠가 계셔서 엄마와 희섭이가 이사를 하게 됐는데 잘 할수있도록.
영어학원 열심히 다닐수있길.
소영언니:
우리 목원모두가 교회에서 은혜받는 자리에 모두 참석할수있길
언니돈으로 처음으로 구입한 전자제품인 45만원짜리 LCD모니터(^^)로 인터넷을 해서 주님의 주님의 비전을 잘 준비할수있길
좋은 배우자만날수있길
유화: 동생공부열심히 하고 나도 부지런히 살길.
겸손: 공부열심히 하길.
고2남동생이 자신이 감당할수없을만큼 커버렸지만 새로아 마음을 다잡길.
현: 공부열심히 하기
부모님이 교회나오시고, 하시는 일이 원만히 해결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