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호 집사님 목장입니다.
작성자명 [양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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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7.19
김한호 집사님, (유)지훈 형제, (김)재동 형제, 그리고 나머지 한 사람이 조촐하게 모였습니다.
제게는 처음인 나눔이어서 어떻게 그림을 그려야할 지 좀 난감하지만, 나름대로 한번 그려보겠습니다.
우선 간략히 각자 자기소개를 했구요.
예배 때의 말씀을 기초로 나눔을 가졌습니다.
그 중에서도 말씀 초반부에 있었던 강한자/약한자 부분에 대한 나눔이 주를 이뤘습니다.
각 자가 자신이 가장 연약하다고 느꼈을 때 를 한번 돌아보았습니다.
간략히 나누면,
유지훈: 군대, 특히 훈련소 때
양준호: 대학졸업 이후부터 현재까지(진로,결혼 문제로)
김재동: 작심3일 을 경험할 때
김한호 집사님: 앙.. 죄송합니다.. 갑자기 머리가 텅~ (담부터는 꼭 메모하는 습관을..ㅡㅡ;)
우리의 약한 부분들을 나누면서, 성경말씀도 한 구절 봤습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하시느니 (고전 10:13)
고난에 앞서 승리의 확신을 주시는 말씀이었구요,
다른 사람을 탓하기에 앞서, 주어진 상황의 긍정적인 측면을 먼저 찾아보고 그것을 통해 문제에 접근하자는 말씀,
또한, 다른 사람이 100%죄인이라는 것을 적용하기 앞서 내 자신이 100%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는 말씀..
그 밖에 사람은 작심3일 밖에 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 곧 내 자신이 세우는 계획이란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것.. 등등..
많은 도전과 은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