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작전' 창세기 42장 17~25절
Q. 진정한 작전이란,
1.정곡을 찌르는 문제를 낸다.
19절: 요셉은 자신의 작전(꾀)으로 형들을 정탐꾼으로 몰아세운다. 다급해진 형들은 자신들이 모두 한 아버지의 형제라는 것과, 고향에 막내동생이 있고, 또 없어진 동생도 하나 있다는 사실을 밝힌다. 그 결과 요셉은 막내 동생 베냐민의 소식을 들을 수 있었고, 형들이 자신들이 팔아버린 동생 요셉을 떠올릴 수 밖에 없도록 하였다.
2.정곡을 찌르는 회개가 시작되었다.
때뜻은 또는 뒤늦은 회개란 없다. 회개는 항상 좋은 것이다.
나한테 악영향을 끼친 사람을 너무 쉽게 용서해서는 안되고, 그렇게 하기도 어렵다.
상대방을 진짜로 용서하려면 반드시 시간과 노력이 요구된다. 요셉의 예에서 보듯이 요셉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가정의 따뜻함을 느끼면서 오랜 쓴 뿌리를 잊었다. 하지만 형들을 보고 바로 화해를 시도하지 않는다. 우리는 상대가 백기를 들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3.눈치보는 의인성 회개는 하지 말자.
르우벤은 상황이 안 좋아지자 왜 자기가 요셉을 해치지 말자고 했는데, 팔아버렸냐고 다른 형제들을 나무랐다. 하지만 이것은 일종의 책임 전가성 발언이다. 왜냐하면 르우벤은 끝까지 요셉이 팔려가는 것을 막지도 못하고, 아버지께 진실을 말하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근래 기독교인이 사회적 지탄을 받고있다. 교회의 비리, 목회자의 타락 등 많은 사건들이 있다. 우유부단하고 타협하는 눈치보는 의인이 되지말자.
4.아직도 검증해야 한다.(24절)
믿음이 있는 사람이 강자다.
당근과 채찍을 사용하는 요셉
<한 주간의 생활>
철민: 열심히 일하며 한 주를 보냈다. 같이 태권도 도장 영업을 하자고 했던 형의 제안에 관장님이 관심을 주지 않았다. 그래서 형은 화가 났고, 아마도 제안이 받아 들여지기는 힘들 것 같다. 나도 별로 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
태권도 사범을 10년 넘게 해왔는데, 중간에 그만두고 싶은 생각도 많이 들었다. 하지만 이제는 이 일이 내 사명이라는 확신이 들기 시작한다. 태권도를 통해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올바른 인성함양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어려운 아이들을 돕는 일도 계획하고 있다. 요새 일주일에 한번씩 우리들 교회식으로 아이들과 나눔을 한다. 하나님, 예수님을 언급하지는 않지만, 한 주 동안의 삶을 반성하고, 잘못이 있으면 고백하는 식으로 나눔을 갖고 있다. 또한 격파시범을 할 때면 아이들이 자신이 잘못한 것을 격파 판대기에 쓰게 한다음 격파하게 한다. 지난번에 어머니들을 모시고 격파시범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아이들의 잘못이 아닌 어머니께서 당신들께서 자식들에게 잘못한 것을 쓰라고 하고 직접 격파하시라고 하였다. 예상외로 부모님들 반응도 괜찮았다.
일이 성격에 잘 맞는다. 하지만 가끔 예쁜 애들을 나도 모르게 더 잘 대해주는 경우가 있다. 아이들이라고 해도 다 알아차린다. 전에는 한 성인 여자분에게 말 실수를 했다가 한동안 체육관을 안 나오는 일이 있었다. 조~심해야 한다.
재영: CMF 인도선교 준비는 아주 잘 되어가고 있다. 태권도 도복을 준비하고 있다.
안양 샘병원에서 일종의 인턴을 하고 있다. 안양 샘병원은 기독교 정신에 입각하여 병원이 운영되고 있다. 많은 의사분들이 크리스천이고 그 분들의 헌신된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
관수: 결혼 준비가 잘 되어가고 있다. 회사에서 실수를 많이해서 마음이 좀 눌린 한주였다.
<기도제목>
관수: 1.결혼준비 몸과 마음으로 거룩하게 잘 할 수 있도록
2.회사에서 크리스천으로써 살 수 있도록
3.기도 묵상 깊이 할 수 있도록
재영: 1.선교 잘 갔다 올 수 있도록
2.동아리 사람들을 전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3.좋아하는 자매와의 교제 문제가 잘 인도 받았으면
철민: 1.어머니 C형 간염이 회복되고, 보험금 지급이 원만하게 이루어졌으면
2.체육관 관원수가 늘고,
3.'적용'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