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현부목자께서 병원에 급한환자때문에 못 오시고...
그나마 격주출석을 지켰는데 지난 2주를 빠져서 기록을 깬(?) 현성형제와
설#48092; 지혜나 저...
그리고 지금 하나님의 사랑의 멍에을 메고 있는 혜정자매
다섯명이 나눔을 했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지치고 곤고하고 낙담하는게 계속되는 수고하는 인생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이 짐으로 인해 하나님의 초청을 바로 받을수 있고
쉼을 얻을거라는 약속의 말씀이 있기에 공동체안에 잘 붙어있으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나의 사건을 오픈하고 그 사건을 통해 어떤 쉼을 누리는지
우리 지체들에게 오픈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성형제는 고난이 없는게 제일 큰 고난입니다
우리들교회에서 가장 큰 고난인거 아시죠???
그렇다고 고난을 주세요~ 할 수도 없고...ㅋㅋㅋ
워낙 성격이 낙천적이라 고난이 고난인지도 모르고 넘기는 믿음의 소유자입니다
그래도 우리가 누굽니까???
붙잡고 늘어졌더니 사실은 외로움을 잘타는 편이라
토요일엔 친구들과 할수없이 어울린다고 합니다
(우리주위엔 정말 너무 많은 종류의 고난이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여자친구라도 있으면 그래도 건전하게 주말을 보낼수 있을텐데...
토요일의 여파(?)로 가끔 주일날 교회에 못 올때가 있는데 맘이 괴롭다고 합니다
사실 제가보기엔 현성형제의 가장 큰 짐은 교회에 못 나온날의 괴로움이 아닐까...ㅋㅋㅋ
그래서인지 교회에 나오면 쉼이 있다고
친구들과의 교제를 줄이고 잘 붙어있기를 기도 하십니다
사귀던 남자친구가 본인의 병을 이유로 헤어지자고 했답니다
적당히 다른 이유를 대주어도 좋았을텐데...
자신의 가장 아픈곳을 딱 집어서 말했다는게 큰 상처가 #46124;대요
그 남자친구는 성당에 다닌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혜정자매의 구원을 위해 그 남자친구가 수고한것 같습니다
오늘말씀이 정말 자기에게 하시는 말씀이라고...
고난이 클수록 정말 말씀의 능력이 큰것을 혜정자매를 통해 보았습니다
엄마에게는 속상해 하실까봐 말도 못하고
그래도 교회에 와서 이렇게나마 오픈할 수 있어서 좋다구요
지금 고난이 예수님이 주시는 초청장으로 알고 잘 감당하도록
그리고 주일날은 아프지 않고 교회 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저 전지현은 혜정자매를 보며 저를 왜 급하게 목자로 세우셨는지 조금 알것 같습니다
저와 너무 비슷한 상황 (이런건 안 닮아도 되는데...^^;;)인데
저는 오픈이 뭔지도 몰랐고 오픈할 지체도 없어서
너무 오래 복구전을 치뤘는데...
시간을 아끼고 교회에 잘 붙어 있으면 참쉼이 있다는 걸 알게 하시려는것 같아요^^
그래서 불신결혼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가 생겼습니다
아플때 함께 기도해주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죠
내게 꼭 맞는 짐을 주시는데 그 짐은 예수님이 함께 해 주시기 때문에 쉬워진다고 하셨습니다
제게 꼭맞는 멍에를 주신것에 감사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설#48092;자매는 요즘 평안하다고 합니다
좋아하는것에 집착했었는데 지금은 말씀을 사모하며
작은것에도 기도로 시작할 수 있게 #46124;다고 합니다
주님께 맡기고자 하는 마음이 생겨서 참 쉼을 누리고 있는 은혜의 때인 듯...^^
작은것에 감사하고 빨리 회개하는 예쁜믿음의 설#48092;자매입니다^^
학교에서 하는 오픈클래스 잘 할 수 있기를
사건이 생길때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구할 수 있기를 기도해 주세요
지혜나자매는 빠져나갈수 없는 엄마의 영성때문에
자신의 사소한 잘못도 금새 알아채신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안에서 참쉼을 누리고 있는것 같아요^^
이땅에서 하나님과 친해지지 못하면서
천국에 가서는 어디에든 하나님이 계실텐데 얼마나 괴롭겠냐고...
말만 천국이지 지옥같을거라는 탁월한 적용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진심으로 동행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네덜란드에 가신 정완형제님이 그곳에서도 주님과 교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기를 기도해 주시구요
자현부목자도 새벽기도 계획에 차질없이 잘 나갈 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