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저는 안식일은 교회에 꼭!! 무슨 일이 있어도 가야하는 날 ,
숙제나 밀린 일하면 안되는 날(그러면서 하루종일 티비보며 뒹굴었던..^^ ) ,
돈을 최대한 쓰면 안되는 날(교회가는 버스비는 제외) 등으로 알고 있었고,
본질이 아닌, 비본질에만 열을 올렸던 바래새인과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주 말씀을 듣고 안식일에 대한 기준이 확실히 서게 되었습니다.
안식일은 어떤일을 하고 어떤일을 해서는 안되는 날이 아니라,
세상으로부터 구별된 가치관을 가지고 거룩하게 구별된 날임을..
그리하여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에게 쉼을 주시는 날이 바로 안식일이라 하십니다.
너무나 귀하고 아름다운 안식일에 우리 목장에는 새로운 식구가 들어오는 기쁨까지~!
^^
82또래 김민우 형제가 우리 목장으로 등반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개인적인 이유로 목장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82또래 강민우 형제와는 아무 관련이 없지만,
우리 강민우 형제도 하루빨리 목장으로 돌아와 함께 나눔을 할 수 있기를
김민우 형제를 보며 더욱 간절히 바라게 됩니다..
김민우 형제는 아버지, 어머니, 쌍둥이 동생, 남동생과 함께 하남시에 거주하고 있고
대학생이나 현재 휴학하고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교회에 온지 한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심상찮은 형제입니다. ^^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 한눈을 팔 수 없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말씀이 어렵기도 했지만, 그렇기에 더욱 목사님 말씀을 집중하여 듣게 되고
목사님의 말씀은 물론, 목소리도 너무 좋아 모든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은혜받은 자의 모습이 아닐까요? ^^
특히 오늘의 말씀을 듣고 안식일의 율법적인 부분에 대해 가지고 있었던 부담감으로부터
자유해졌다고 합니다.
민우의 가족은 막내 남동생(중3)을 제외하고는 모두 우리들 교회에 등반하셨다고 합니다.
민우의 기도제목은 바로 이 남동생입니다.
다른 교회에 다닌다고는 하지만, 주일을 잘 지키지 않고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싶어 합니다.
동생을 우리들 교회로 인도하고 싶지만 쉽지 않다고 해요.
민우의 남동생도 우리들 교회에 가족과 함께 와서 신앙생활하며 성장하기를 기도해주세요.
바른생활 사나이 장준기 목자님~
준기오빠의 나눔을 들으면, 구별된 가치관을 가지고 생활하는
바른생활 사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취직할 회사는 결정됐지만, 앞으로 졸업 전까지 해야할 일이 많습니다.
또한, 졸업 후 입사할 회사도, 그곳이 눈에 보기에는 좋으나
치열한 영적싸움을 해야 할 가나안 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믿는 사람으로서의 본을 보이면서도 그 가운데서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정신차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잘 붙들려 있어야 함을 느꼈다고 해요.
준기 목자님의 기도제목은,
항상 말씀을 붙들고 잘 붙들려 있음으로 준비된 자 되기를 기도해주세요.
은혜보따리 장문정 언니~
언니에게는 안식일이라는 단어가 생소하고 이해하기 어려움 단어였는데,
오늘 말씀을 들으며 쉽게 이해가 되었고 친숙하게 다가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매주 말씀을 이해하고 깨달음에 있어 성장하고 있는 언니의 모습 느껴지시죠? ^^*
언니는 요즘 기도생활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면서도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
현재 두개의 교회를 섬기고 있는데, 이 부분을 놓고 기도하고 있는 중이고
마음은 우리들교회로 정했지만, 그 방법과 때를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언니의 기도제목은
앞으로도 언니가 꾸준히 기도생활함으로 하나님과 더욱 가깝게 교재할 수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동생에 대한 보이지 않는 사랑이 넘치는 장문수 오빠는~
율법이란 그릇의 형태이고, 중요한 것은 그 안의 내용물이라 하셨습니다.
안식일 또한 그 내용물보다 그릇의 모양과 두께에만 치중하는 것은 바리새인과 같은 모습의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문수 오빠의 기도제목은
회사의 재정 문제를 잘 인도함 받을 수 있기를..
저 아경이는~
말씀을 통해 안식일에 대한 기준이 확실히 서게 되어 감사합니다.
또한, 요즘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 일들을 통해, 신실한 언약을 받고 믿으면서도
뒤돌아서면서 다시 죄를 짓게 되는 아브라함과 같은 연약한 저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아브라함이 이스마엘을 낳고 13년동안 하나님과의 교재없이 생활했던 그 기간동안
얼마나 마음이 불편하고 힘들었을지 아주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것은..
아무리 부족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며.. 또 나에게 주신 언약의 말씀을 믿음으로, 그 믿음으로 인해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게 됩니다.
저의 기도제목은,
이 일들을 통해 나의 죄를 더욱 깨닫고, 말씀과 기도로 인도함 받으며
주님 앞에 더욱 가깝게 나아가기를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