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이가 은사가 많아 공사다망하심관계로..
제가 잠깐 부목자의 영역을 범하여 보고드립니닷.
그래도 기도해주세요..ㅋ
주일예배 요약 :
- 상한갈대도 꺽지 않으시는 주님. 상한갈대는 상한갈대 그 모습으로 쓰신다는 주님.
그 상한갈대는 우리를 아브라함같은 믿음의 시초로 새우시기에 꼭 필요한것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모든 사건과 고난이, 나를 괴롭게 하는 그 사람이 바로 나를 구원케 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일주일동안 목원들의 생활 :
1. 위혜정(77)
- 크리스챤 의사들과 모임이 있어 오랫만에 만남을 가졌는데,
자신이 정말 믿음좋게 봤던 한 친구(?)선배(?)가 잘 믿지 않다가 자기를 만나서 그나마 교회나간다는 타워팰리스 사는 남자와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 상황을 보며 동료 남자들도 역시 결혼은 가진것 위주로 결정되는구나라고 판단하면서 상처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경우를 보고 혜정언니의 친구들은 꼭 색안경 끼고 볼일이 아니라고 말하는것등을 보며
신앙좋다고 보여도 결국 결혼의 기준이 재물 이 우선이고 그다음이 신앙 인 사람이 많구나 라고 느꼈고 이에 대충 가진것이 많고, 신앙도 좀 있는 결혼상대를 만나기 위해 사랑의 교회로 가려는 사람이 여기저기 있다는 소리에 다소 놀랐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전히 불신결혼에 대해 고민하는 동생한테 단호하게 안돼 라고 말하는 자신이 그 모임에서 완전한 편함을 느끼지 못하는것 같다고 합니다. 또 그 친구들에 대해 속상하다고 합니다.
(너무나 예쁘고 불신결혼에 대한 유혹이 많은 친구를 우리들교회에 데리고 왔다가 이번에는 새신자모임에 등록시켰다고 합니다. 기도해주세요)
- 저번주에 말했던 무당이면서 구원도 모르고 죽을날만 기다리던 박희순씨가 결국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정말 죽을거 같던 그 사람한테 그 신 은 뭐래요? 뭐라고 말 없어요? 라고 말하면서 아무 계시가 없다는 답변에 그럼 이제 우리가 그냥 기도해줄께요. 그 신한테 묻지말고 가만히 있고 그냥 그런줄 아세요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복음의 전함이 아니고, 구원이 아니라 약간은 혈기섞인 말투였기에 앞으로는 더욱 조심해야겠다고 합니다.
- 일년차 후배가 결국 병원을 나갔다고 합니다. 그 일로 여전히 과중한 업무에서 쌓여가는 불만과 혈기가 나와 여전히 반성중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계속 순종하고, 혈기부리지 않게 되길 바란다고 합니다.
- 웰빙센터를 만들면서 의사들 잘곳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남아있는 일년차에게 어떤 방법도 제시하지 못한 자신에 반성한다고 합니다.
- 가방을 벌써 두번이나 털렸다고 합니다. 허영심이 심해져서 자꾸 재물에 대한 사건이 생기나보다라고 생각한답니다.
▶ 은영언니 曰 : 같은 신앙생활을 하더라도 그게 계속 자라나고, 어떤 공동체에서 말씀으로 양육받지 않으면 자라지 못하고 넘어지게 된다.
같은 상황이 반복되는것은 내가 변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봐야 한다.(아담이 사라를 이복누이라고 두번이나 죄를 지어 사건이 계속 일어남)
▶ 기도제목 : 직장에서 혈기부리지 않고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순종할 수 있길.
또한, 어머니가 건강하고, 허영심을 버리길.
2. 박민욱(78)
- 일주일동안 큐티를 다 했다. 조금 열심히 산거같다.
- 안 믿는 친구가 주일과 안식일의 차이점 에 대해 상세히 물어오는 바람에 아, 나를 시험들게 하나 고민에 빠졌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친구들이 자신의 귀 얇음에 대해 걱정하여 한마디씩 해준것 같다고 합니다.
- 이번주는 노력없이 성실하지 못했던 지난주를 반성하며 생활했고, 일하는데 있어 조금은 열심을 내었다 합니다.
▶은영언니 曰 : 반복적인 일을 하므로 장기적인 계획을 바라보며 나아가고, 행동하자.
▶ 기도제목 : 성실함에 대한 내 자유의지가 강해졌음 좋겠습니다.
3. 이재영(81)
- 예전에 연예인을 너무 좋아하면서 HOT를 한창 좋아할때 팬픽션 을 좋아해,
아이돌 스타를 주인공으로 동생애를 다룬 만화를 그려, 친구들과 나눠 보기도 하고,
팔기도 했다. 동성애가 하나님의 기준으로 죄인데, 별 생각없이 그림을 그려 그것으로 끝난것이 아니라 그것으로 다른 사람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그냥 재미로 읽고, 단순히 그린것인데 아직 가치관이 형성되지 않은 아이들한테 잘못된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일조했다는것에 많이 회개하고 반성한다.
그래서 이번에 관련 자료들과 책들을 다 처분했다.
정말 나의 깨어지지 않는 소돔과 고모라로서 부끄러움이었는데 이번에 처분하게 되고 오픈하게 되었다.
- 완벽주의가 있어, 그림도 목장보고서도 기한에 다가오도록 붙잡고 있는 내 자신의 모습이 있다. 정말 고쳐져야 하는데 잘 안되었지만, 이번에는 은영언니랑 얘기를 하면서
일요일날 올렸다.
▶ 은영언니 曰 : 다른이에게 잘못된 가치관을 전했다는것에 회개를 하고, 죄라는것을 알았으므로 다행이다. 믿음으로 점점 변해지는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
어떤 결정을 할때 분별을 잘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선택하고 했던 것들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잘못된것이 많으므로 그것들을 잘 분별하고 끊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 기도제목 : 회사의 정책상 7월에 휴가 금지가 될지도 모른다. 수련회 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4. 김현아D(80)
- 지금 부부생활에서의 신뢰가 깨져버린 언니가 너무 생각나, 그냥 얼굴이나 볼까하여 전화를 했었는데, 생각치 않게 나의 신앙생활의 시작과 변화, 더불어 엄마의 신앙생활의 시작과 변화를 얘기하게 되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정말 사는 방법이 우리들교회에 있어 우리가 살아나고 있고, 변하고 있다라는것을 얘기하면서 그렇기 때문에 언니가 지금 형부와의 신뢰가 깨져버린것에 대한 힘듬과, 집문제와 돈문제로 힘든상황에 있어 여러 선택을 해야 하는데,
좋은 선택과 삶을위해 교회와서 좋은 말씀을 듣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얘기했다. 전혀 생각하지 않고 얘기가 나와서 스스로도 당황했는데, 나아가 언니의 힘든 상황까지 언급해가며 언니가 지금은 힘든 상황에 휩쓸려 있어 보이기 때문에 언니가 올바른 선택을 하지 못할거 같다라는 생각에 당장 돈문제가 급한 언니에게 나는 적용으로 지금은 돈을 못 빌려주게 되었다 라는 말까지 했다. 이것으로 언니의 가장 민감한 부분과 자존심을 건드려 언니를 듣고 분하여 상태로 몰고 간것이 아닐까 걱정되었다.
그리고 언니가 힘든 상황에 휩쓸려 있기 때문에 이런 나의 적용이 기분 나빠할 것이 될 수도 있는것을 안다. 그렇지만 언니도 교회를 다니면서 상황이 해석이 되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게 되면 언니도 사는방법이 생길것이고 그때는 나도 언니한테 돈 빌려주는것이 감당이 될거 같다라는 의미의 말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말을 하면서 결국엔 나한텐 너의 얘기가 들리지 않는다 는 언니의 말에 힘들어 하다가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우리를 선택하셨다는 (현아씨가 찾아준 그날의 큐티구절)말에 다시금 안식을 취했다. 그러나 큐티를 하지 않아서 주님을 전하는데 그 주님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일을 저질러버린것 같아 바로 회개했다.
- 주식으로 재산을 탕진하고, 가족을 버렸던 연락도 안되는 아버지에 대해 작년 우리들교회와서 그나마 아버지는 내가 애통해 하며 기도해줘야할 사람 이라고 결론 내리고 감사했었는데, 이번에 오늘 말씀으로 한단계 더 나아가 정말 우리집에 믿음의 시초를 위해 없어서는 안될 사람이었다 라는것을 알게 되었다. 오늘의 말씀으로 해석되어 또 감사하고 아버지를 위해 감사하고 기도해야겠다.
- 아직 과거의 것을 완전히 버리지 못해 내 속에 괴로운 내가 있다. 많은 양육과 말씀으로 버려야 하는것도 알고 롯처럼 지체하지 말고 떠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는것까지 알고있지만 오픈하고, 자유해지기가 힘들다.
▶ 기도제목 : 언니가 제발 교회와서 좋은 말씀듣고 올바른 선택을 하길 바란다.
엄마가 계속 교회 잘 나오길 바라며, 아울러 그를 위해 계속 내가 변하길.
아버지를 위해 애통함으로 기도.
옛것(죄)에서 자유로와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
5. 황혜진(79) → 목원이 안와서 잠시 합류했어요.
- 목원들이 잘 안나와 여기 와서 끼워주어 감사하다. 목원이 오늘도 없는데, 내가 누리고 있는 하나님이 주신 안식을 목원들을 위해 잘 전해주지 못하고, 중보기도도 잘 해주지 못해 회개했다.
- 그런데 지난주에 이사를 했는데 내가 찾아가봐야 할 목원이 아주 가깝게 살고 있는것이다. 하나님이 같은 목장으로 묶어주신것도 태초부터 계획했던 일이었을 것 같은데 이번에도 목원들을 위해 애통함으로 다가가라고 기회를 주신것 같아 감사하다.
- 그동안 공동체에 능동적으로 잘 어울리지 못한다고 말에 평소엔 잘 느끼지 못했는데 아프간우즈벡 단기선교를 통해 그것을 참 많이 느꼈고, 이번에 어떤 언니가 더욱 그런부분을 지적해 주어 그동안은 인정하지 않았던 부분(어울림에 대한)을 이제야 인정하게 되었고, 그 언니의 추천으로 그림치료상담을 받게 되었다.
- 이사를 통해 아버지와 집에 단둘이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그러나 다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말도 없고 서먹한 시간이었다. 이번주에는 좀더 내가 부드러워지고 아버지한테 다정해지길 바란다.
▶ 기도제목 : 목원들을 위해 다가가고 찾아가서 만나기.
그림상담 잘 받길.
아버지에 대해 좀더 부드럽고 다정하게 대할 수 있게.
6. 최예지(79)
- 부모님(맹인)이 안마사 일반인 허용 결정 에 대해 반대하여 시위에 참가하셨다. 일주일동안 시위도중 9명이 한강에 투신하는 사건이 계속되어 부모님도 혹시나 투신하실까봐 걱정이 된다.
하지만 이러한 우리들의 생계를 위한 투정이 계속되었음에도 정부등은 무관심과 무시로 일관하는것 같아 더 마음이 아프다.
시위덕에 나도 목이 쉬고 감기에 나가기도 싫지만 결국 생존권이 박탈당한상태라 지금이 참 절망스럽다. 현재 집에 계셔도 스트레스로 안정을 못 취하시는 어머니는 예약손님도 끊어버리시고, 주일에도 시위에 나가셨다. 걱정된다.
▶ 은영언니 曰 : 믿음의 1대가 제일 견디기 힘든 고난이 많다. 하나님운 나한테 딱 알맞은 멍에만 허락하신다. 이런일로 부모님도 교회에 나오고 구원의 관점에서 좋은 기회가 될지도 모른다. 부모님의 일이 내일이 되는것이 힘든것을 안다. 니가 니 자리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할수있는 최선을 다하자.
▶ 기도제목 : 엄마와 교회 나오기. 부모님 부디 건강하고, 시위결과가 좋아지길.
7. 강은영(77/목자)
- 엄마와 함께할 집이 구해졌다. 처음엔 엄마의 의심병때문에 내가 살 집을 구하시는 거라서 그 과정에서 내가 관여하면 그 결과에 대해 또 의심받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 올까봐 집 구하는것에 전혀 관여를 안했었는데 어머니가 우유배달에 이것저것 하시면서 집을 구하는 상황이라 힘드셨는지 하루는 갑자기 전화해서 왜 내가 너땜에 이래야 하는거니 라는 말만 하고 딱 끊으셨다. 그래서 같이 집을 구하게 되었는데 정말 그제서야 어머니의 고통과 힘듬이 나에게 현실적으로 느껴지고 어머니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 어떻게 어머니도 같이 살게될 집이 구해졌는데 이사가면(오토바이소리도 안들리는 조용한곳) 편하게 지내도 되려나 했지만 하나님은 그것이 아니라 어딜가든(고난이 감해져도) 고난으로 가르쳐주신 순종을 잊지말라고 하시는것 같다.
▶ 기도제목 : 어머니의 건강함과, 고난으로 가르쳐주신 순종을 잊지 않길.
8. 안나온 기타.
연미, 은혜등 우리 목장의 한주간 잃어버린 양에 대해 영적인 건강함과, 길을 찾을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한명 더 있는거 같은데...ㅡㅡ; 죄송 기억이 안나요..ㅜ.ㅜ
휴.. 생각보다 기네요.
부목자님들 존경스럽습니다!!
넘 길고 말도 많아 쓰기가 어려워서 말투가 3인칭에서 1인칭으로, 존대에서 반말로 변했습니다.ㅋ 수정하기도 힘드네요.
그냥 올릴게요.ㅋ
그럼 읽으시는 분들, 기도해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 드리구여
울 목자, 부목자, 목원님들 홧팅이십니다요~!!!
좋은 한주, 승리하는 한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