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순찬목장의 부목자로 섬기게 된 이주연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쮸, 우리목장부목자됐어, 몸바쳐충성하시오ㅡ 음하하하하ㅋ’ 의
문자를 받고, 음하하하의 강한 임팩트로 저는 그냥 충성이 다짐되었습니다.
역시 순찬언니의 포스란..^^
지난번 목장에서 게으름과 잘쓰고 싶은 마음에 목장보고서를 한번도 쓰지 못했는데,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는 말씀을 보면서,
있는 그대로, 저의 수준으로 보고서 올립니다.
이번주 말씀은 <복이있는교회 - 마16:13-20> 였습니다.
복이 있는 교회가 되려면 복이있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건강한 교회로 복을 나누어 주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복이 있는 교회가 되려면,
먼저, 신앙고백이 확실해야 합니다.
- 물을 때가 되어서 물으시는 예수님,,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의 바른 신앙고백을 해야합니다.
둘째로, 아버지위에 세운교회가 되어야합니다.
- 반석위에 세운 교회는 하나님위에 세운교회입니다.
신앙고백이 확실한 사람의 교회는 하나님이 지켜주신다고 합니다.
주님을 인정하고, 고백할수 있는 인생을 사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삶인지 깨닫고, 죄와슬픔으로 이끌어 가는 음부의 권세를 뚫고 천국을 누려야 하는데, 우리가 혼자서는 음부의 권세를 이길수 없고, 공동체 안에서 지체들이 음부의 권세를 이길수 있는 힘이 된다고 하십니다.
셋째로, 천국의 열쇠를 지닌 교회입니다.
- 우리에게 맬권세와 풀권세를 주셨지만, 풀권세로 서로 사랑하고 용서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경계를 잘하는 교회입니다.
- 베드로의 그 고백을 경계하시는 예수님,,
내속의 보물이 너무 귀중해서 보이고 싶은마음과 숨기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우리가 때를따라 분별을 하고, 항상 조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저희 목장은 목자 김순찬(75), 부목자 이주연(79)와
이번주에 새로 등반한 윤정임(76), 최윤선(78), 이현정(79) 이 모였습니다.
목원들이 모두 새식구라 많이 어색하기도 했지만, 목자님의 부드러운(?) 인도로 서로 얼굴과 이름을 익히고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목장편성표에 74로 나와서 많이 속상해 하셨던 윤정임 언니는 76또래입니다. 수정해주세요^^
영어 강사로 일하고 계시고, 외국생활을 하셔서 직선적인 부분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다른 교회를 계속 다니셨는데, 우리들교회의 말씀적용하는 부분이 좋다고 하십니다.
정임언니는 기도를 많이 하고 싶고, 회개의 영을 받기를 원한다고 하십니다.
특별히 집안의 한사람이 되어서 부모님 전도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최윤선(78)언니는 지금 스킨케어샵에서 일하고 있고,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니셨는데,
고모와 수요Q.T 모임에 나오면서 우리들교회에 오시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직은 말씀이 잘 들리지 않고, 영적으로 많이 다운되어있는 상태여서 공동체에서 회복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언니의 기도제목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잘 분별하고, 관계를 잘 정리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현정(79)은 남자친구와 교회에 나오게 되었고,
서울예전 방송연예과를 나와서 지금 작품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현정이의 기도제목은 남자친구의 다친 손이 빨리 나을수 있도록,
또 작품 진행이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 기도해주세요.
저 이주연(79)는 학교에서 일하고 있고, 지금 있는 곳에서 시간 활용 잘하고,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동생(이준영)의 영혼구원을 위해서.. 지난주에 동생이 목자에게 교회에 가기 싫다고 직접적으로 말을 했다고 해서 조금 충격이었습니다. 동생한테 샘부리고 질투하면서, 입으로, 생각으로 지은 죄가 너무 많은데, 내가 먼저 회개해야겠습니다.
깨닫게 하심에 감사하고, 동생을 위해서 애통함을 갖고 기도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목원들을 반짝반짝하게 만드신다는..^^ 우리 목자님 김순찬(75)언니는 약국에서 일하고 계시고, 지난 번에 앞에서 목장 초반에 트러블이 있고 상처받는 목원들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번 목장이 새가족들로 이뤄져 있어서 두렵고 떨리지만, 내힘으로 하지 않고 목장 잘이끌어 갈수 있도록, 목장 식구들이 교회에 잘 뿌리 박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아주 조심스러운 목자님의 모습에 저는 혼자 살짝 웃었답니다.ㅋ
다음주에는 유희원(80),이은미(78)자매님, 양준호(76)형제님도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한주간도 음부의 권세를 뚫고 천국을 누리시기를~
한사람 한사람 복있는 교회가 되는 저희 목장될 수있도록 기도 마니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