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뚝방전설>에 나올법한 멋진 형님(?)들만 모인 김현일 목장의 첫나눔입니다. 멋진 목자 현일형께서는 내가 죄인인 것을 알고 내 죄를 보는 것이 자신의 천국열쇠라고 나누어주시면서 첫 나눔을 시작하셨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다 라는 자신의 신앙고백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같이 나누었습니다.
현성형은
오랫동안 교회를 멀리하셨다가 다시 찾으셨다고 합니다. 아직은 말씀이 잘 들리지도 마음에 와닿지는 않지만 말씀이 들리기 위해 꾸준히 출석해서 말씀을 들으려고 노력하시고 있구요. 큐티를 시작했으면 공동체에 잘 붙어 있는 것이 자신의 적용이라고 나누어주셨습니다. 우리들교회에 와서 바뀐점은 예전에는 불신결혼에 대해 상관없다고 여겼는데 불신결혼은 안되는구나라고 결심하셨다고 합니다. 다른 지체들의 오픈을 듣고 은혜를 받았는데 자신이 오픈이 쉽지는 않지만 점차 오픈하려고 노력중이라고 나누어주셨습니다.
저 재범이는
머리로 아는 신앙고백은 되는데 삶으로 고백하는 신앙고백이 잘 되지 않는 저의 낮은 수준을 요즘 더더욱 깨닫고 있습니다. 술, 담배, 여자친구, 돈이 없어도 예수님때문에 행복하다고 세상에 선포해야 하는데 잘되지 않은 것이 저의 신앙고백의 수준임을 나누었습니다.
백기형은
모태신앙이지만 선데이크리스챤으로 살았다고 하셨구요. 자신도 신앙고백이 삶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고 나눠주셨구요. 몰몬교 신자가 자꾸 말을 시키는 것이 싫어서 상황을 모면하려고 한순간 신앙고백을 뿌리쳤던 것이 마음에 걸렸고 회개하셨다고 나누어주셨습니다.
희승형은
신앙생활을 중학교때부터 하셨는데 본이 되지 못하는 사람들의 모습에 많이 실망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몇년을 집에서 혼자 예배드렸다고 하네요. 교회 안 가도 돼 라는 마음과 하나님이 나를 언제쯤 불러주실까? 하는 마음 중에 있을 때에 배우자를 만나셨다고 하네요. 배우자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마음에 얼어붙은 것을 녹여주셨다고 나눠주셨습니다. 사람은 실족할수 있기 때문에 특히 오늘 목사님 말씀중에 경계를 잘하라 라는 말씀이 마음에 특히 와닿았다고 나눠주셨습니다.
목장 기도 제목입니다.
현일 - 초심으로 돌아가서 목자를 잘 감당해서 목장을 잘 이끌수 있도록
교만, 유혹의 문제에서 승리할수 있도록
현성 - 출산한 여동생과 조카가 건강할수 있도록
재범 - 큐티를 통해 내 밑바닥을 잘보며 잘씻어낼 수 있도록
법원(직장)동료들을 교회로 초청할 수 있도록
백기 - 하나님의 뜻을 따라 현재 하는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기도를 많이 하도록
도서관 직원을 교회로 인도했는데 잘 다닐 수 있도록
희승 - 믿음의 가정을 잘 세울수 있도록
구욱 - 매순간 하나님의 뜻에 맞게 살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