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껍데기 만큼 속은 변하지 못하는 어설픈 부목자 종유립니다.
저희 목장은...
목자 김태훈(78)을 비롯, 이지훈(81), 송민우(79), 공민귀(79), 박민욱(79) 그리고 저...
이렇게 귀한 형제들로 이루어졌습니다.
(함께하지 못한 창교(77), 경수(78), 남훈(80) 형제를 위해 기도해주세용 ^^)
각자 자기소개로 시작한 첫 만남은
소개에서 우리들교회에 오게된 배경으로...
배경의 이면에 숨어있는 죄와 상처의 오픈으로 이어졌습니다.
대부분 어린 시절 가정에서의 상처가 우리 안에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술중독으로 인한 폭력, 딴 살림으로 인한 이혼 등등...
가정내에서 아버지와의 관계가 온전치 못한 우리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고난과 상처가 공감대가 되어서 더욱 편안히 서로를 열수 있었고,
지훈 형제 말처럼 연약하고 속물스러운 우리를 아시고 공의를 허락하셨으니,
사건이 해석되어지고 말씀이 들려짐에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기도제목>
지훈이 - 1. 한창 예민한 시절 가정의 고난을 겪은 누나의 상처가 깊습니다.
엄마와의 트러블도 자주 있습니다.
누나를 기도로 품을 수 있게...
2. 아침에 엄마와 가정큐티를 시작 했습니다.
대화와 나눔속에 많은 은혜와 회복을 주셨습니다.
개강 후 불규칙 해진 가정큐티가 꾸준히 되어지길...
민우 - 1. 기도하는 사람으로 점점 중독(술,담배,사람...)이 끊어지도록...
특히, 주말에 자신을 잘 단속할 수 있게...
2. 다가오는 추석에 아버지와의 관계가 회복되어지길...
민귀 - 1. 인턴생활 중에 선배들의 부당한 대우에도 잘 섬기는자 되도록...
2. 혼자 있는 시간에 모든 관심이 주님꼐로 향하도록...
첫 사랑과 열정이 회복되길...
민욱이 - 1. 믿음이 더욱 올바로 서게 되길...
그러기 위해 죄의 문제가 빨리 해결되길...
태훈이 - 1. 병석에 계신 할머니께 복음을 전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아직 기복신앙에 머물고 계신데 사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온전한 믿음으로 회복되도록...
2. 12월에 시험이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 다 내려놓고 현재의 자리에 충실하게 되길...
종유리 - 1. 교회에서 허락하신 훈련,직분 잘 감당하고 그 속에서 더욱 고침받아야
할 자로 드려지길...
2. 엄마와 동생이 우리들 교회로 인도되어지길...
지체들이 각자의 예비하신 색깔대로 회복되고 드려지는...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하는 목장이 되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