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주 말씀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으라 (마16:21~18)-입니다.
설교 시작하시면서 말씀하신
환난과 핍박 중에도 성도는 신앙 지켰네~
찬송가 구절이 계속 생각나네요 ^^
#9856; 고난과 죽임 당함과 살아남이 있어야 합니다.
확실한 신앙고백이 없으면 고난의 메시지가 들리지 않음으로, 확실한 신앙고백 후에 자기가 죽을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가이샤라 빌립보에서의 신앙 고백 후에, 고난이 있고, 내가 죽어야 할 예루살렘으로 가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자기능력으로 모든 것을 갖춰서 교만한 사람, 죄 없는 사람에게 죽임을 당하는데, 행위를 안 하는 것이 우상이 아니라 모든 것이 구원 때문에.. 구원을 위해서 하는 일로 분별을 해야합니다.
#9857; 하나님의 일을 생각해야 합니다.
베드로가 십자가 시질 예수님을 막은 것은, 왕 대신 예수님을 통해 누리고 싶은 사람의 일을 생각한 것입니다,
내가 인정받아야 할 곳에서 나의 죄됨과 누추함을 드러내고 십자가를 져야하는데, 자기부인이 안되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게 되고, 또 신앙고백 후에도 두려움이 있지만, 예수님을 따라가려면 자기는 없고 예수님의 십자가만 있어야 합니다.
자기를 부인하는 것이 자기 십자가라고 하십니다.
#9858; 목숨을 걸어야합니다.
구원을 위해서 목숨을 걸고 강력한 헌신을 해야합니다.
자기 목숨을 사랑하면 잃고, 버리면 찾는다고 하십니다.
내 생명을 내놓고 다른 사람의 영생을 놓고 기도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번 주는
열아홉 순정에서 양국화의 슬픈 사랑에 펑펑 우셨다는 순찬언니,
뒤질세라 과도한 음주로 터져버린 눈물샘을 주체할 수 없었다는 윤선언니,
사람의 일로 지난주 목장보고서 쓰면서 두통에 시달렸던 저.
이렇게 조촐히 모였습니다.
아바 아바지라고 부를 수 있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지,
말하기 싫은 자기부인과 각자의 십자가에 대해 나누었는데..
기도제목만 올리겠습니다.
순찬언니는 요즘 너무 일하기가 싫고 재미없어서 힘드신데,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윤선언니는 계속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분별하고 끊을 수 있도록,
연락 안오고, 안하게 결단하는 마음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나의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내려놓을 수 있도록,
변하지 않는 세상적인 가치관이 변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저희 목장의 목원들이 전부 새가족인데,
공동체에 튼튼하게 접붙일 수 있도록 같이 기도해주세요^^
이번 주에 못만난 정임언니, 현정이, 정민이 다음주에 꼭! 만나요~
최고로 나를 보장해주는 십자가 잘 지고, 누리시는 한주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