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열심히(?) 노력하는 김민선 목장의 부목자(크...쑥씨럽네요...^^;;) 박주희 입니다.
지난주가 첫 나눔이었는데, 부목자라는 사명감의 무게에 눌려 결국 보고서를 포기해버린 나약한 인간입니다...ㅠㅜㅠㅜ
먼저 저희 목장의 목원 언니들을 소개할께요.
1. 김민선 목자언니입니다.
→ 이번이 첫 목자 자리라고 저 못지 않게 굉장한 부담감을 갖고 계신대요, 모두들
민선언니의 인격 다 아시죠?? 이하 생략합니다.ㅋㅋㅋ
2. 이승연 자매님
→ 승연언니는요... 77또래 이시구요, 미군들을 지원해 주는 일을 하고 계시답니다.
요즘 워낙 미국에 대해 감정이 좋지 않아서 언니네 부대 앞에서 농성을 벌이는 일
들이 비일비재 하다고 하네요. 험한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바람 불면 휙 날아갈 것
만 같은 갸냘픈 몸매의 소유자 이십니다.
3. 위혜정 자매님
→ 혜정 언니는요... 77또래 이시구요, 산부인과 레지던트 2년차 의사선생님 이에
요. 의사 선생님 답게 정말 프로페셔널(죄송합니다. 영어에 약한지라..스펠링
을...^^;;)하답니다.
4. 박다나 자매님
→ 다나 언니는요.. 77또래 이시구요, 이번에 목장이 개편되면서 새가족반에서 갓 올
라오신 새내기 목원이십니다. 탤런트 김유미(폰에서 나왔져..)를 많이 닮은 미모
의 자매님 이시구요, 화장품 회사에 다니고 있어요.
5. 조진영 자매님
→ 진영언니는요, 78또래 이시구요, 엔지니어 회사에서 도시계획 부분의 일을 감당
하고 있어요. 워낙 직업군이 남성이 강한 곳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입사한 언니
정말 존경합니다. !!!
6. 이설#48092; 자매님
→ 설#48092;언니는요,,, 빠른 79이시구요, 집이 호주라고 하십니다. 혹시 새미라고 알고
계신 지체분들도 계실텐데요, 새미와 친 자매라고 하네요. 한국에서는 혼자 생활
하고 계시구요, 초등학교에서 영어 강사 선생님으로 활동하고 계신답니다.
7. 박주희
→ 부족하지만 이번에 부목자로 섬기게 된 주희에요. 첫 부목자 자리여서 저 또한
민선언니처럼 많은 부담감이 있는데요, 많이들 격려해 주셨음 좋겠습니다. 
저는 80또래 이구요,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답니다.
제 나이가 어린 나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목장의 막내로 또 부목자로 섬기게 된
것을 복으로 알고 언니들을 정말 가족처럼 섬겼으면 한답니다.
이상으로 저희 목장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 정말 길으네요... 여기서 끝나면 섭하지요.. 다음으로 저희 나눔으로 들어갈께요.
마우스 고정시키시구요, 끝까지 읽어주심 감솨 하겠습니다.-
이번주 목사님 설교 말씀을 크게 3가지로 요약 해보자면...
1. 고난과 죽임당함과 살아남이 있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며 자기 십자가를 지어야 합니다.
3. 목숨을 걸고 자기 십자가를 지어야 합니다.
→ 이번주 설교 제목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으라> 라는 말씀이었는데요, 제목
부터가 범상치 않지요???
과연 우리들은 정말 개개인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좇을 수 있을까요??
주희는요... 주님은 좇을 수는 있지만 십자가를 지는건 정말 어렵다고 생각했답니
다. 그렇지만 알맹이 없이 주님만 좇는다면 그건 제자가 아니라 무리이겠지요.
자기 십자가를 진다는것!!! 우리들은 할 수 있을까요?? 아니 꼭 해야 할 일입니다.!!
우리 모두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좇을 수 있도록 항상 준비합시다..
Q: 나의 십자가는 무엇인가???
* 다나 자매님: 아빠를 너무 일찍 여읜 탓에(3살때) 응석받이 딸이 되어 철없이 큰것이
저의 십자가 입니다.
* 설#48092; 자매님: 제 자신 입니다.(사람을 만날 때 외모를 보고 판단한 것, 이기적인
모습)우리들 교회에 와서 많이 회개하게 되었답니다.
* 승연 자매님: 친오빠가 정신지체 장애를 갖고 있는데,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지금
까지 살면서 ...때문에 라는 소리를 많이 했는데, 그러한 것들이 저의
십자가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나의 잘못된 모습을 보면서 회개하게 되
었고 나의 죄 때문에... 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 민선 목자님: 목자언니의 십자가는 직장생활입니다. 마땅히 내가 지고가야 할 일이
라 생각하고 직장 생활에 대한 애착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은 모
두 죽을 각오를 갖고 십자가를 지어야 합니다.
* 진영 자매님: 제 자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을 떠나 서울로 유학생
활을 했는데, 어릴때 받아보지 못한 부모님의 사랑에 목마름을 많이 느
꼈고, 원망감도 느꼈습니다. 그러나 되돌아보니 모두 내 자신이 십자가
이고 내가 치유되어야 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주희: 예전에 만났던 남자친구가 제 십자가라고 생각합니다. 내려놓았다고 생각했지
만 여전히 그 친구에 대한 미련이 남으면서 집착이 되었음에 회개합니다. 이에
대해 목자언니께서 그 친구를 내려놓지 못하는 것과 십자가의 의미가 어떤 것
인지 잘 분별해야 한다고 코멘트 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목장의 기도제목을 올리면서 보고서를 마치도록 할께요.. 다소 길었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목자님 민선언니위해 기도 많이 많이 해주세요..
* 설#48092; 자매님: 1. QT생활을 잘 할수 있도록...
2. 배우자를 위해...
* 다나 자매님: 1. 언니가 임신했는데 아이가 잘 태어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2. 언니와 형부가 교회에 나와서 아기
가 모태신앙으로 태어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 승연 자매님: 1. 직장 동료들로 인해 스트레스가 심합
니다. 이번 10월달이면 1년을 채우게
되는데 이 곳을 계속 다녀야 하는지
이직을 해야 하는지 기도중입니다.
2. 게을러지지 않도록 기도 부탁드려
요...^^;;;
* 민선 목자님: 1. 영육간에 강건할 수 있도록 체력관리
를 잘하게 기도해 주세요.
2. 일대일 양육과 금요 목자 모임이 있
는데 시간 관리를 잘 할수
있도록 끝까지 승리할 수 있도록 기
도해 주세요.
* 진영 자매님: 1. QT생활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습관
적이 아닌 주님과 깊은 교제를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 이직 준비를 하고 있는데 기도중에
잘 선택 할 수 있도록...
* 주희: 1. 내 계획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대로 비전을
잘 선택하게 해주세요.
2. 2학기에 들어와서 어린이집의 행사가 많은
데 끈기를 가지고 계획한 일을 끝까지 잘 마
무리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이상 저희 보고서를 마칩니다. 혜정언니는 나눔중에 약속이 있어서 먼저 일어나셔서 깊은 나눔을 하지 못했어요. 다음에는 꼭 함께해요~~~~~
남은 일주일동안 우리 목장식구들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