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더위를 식히는 비가 오고 있네요.
그간 더위 때문에 힘드셨던 분들, 이제 좀 깊은 잠 잘 수
있으시겠어요.
이제 저희 목장 이야기를 나눌께요~

양태윤(77)
태갑이 오빠의 동생인 태윤 형제는, 태갑이 오빠와는
또다른 매력의 소유자였습니다! 말씀은 또 어찌나
재미있게 잘 하시던지..
태갑이 오빠와 자신이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서 재미있게
얘기해주셨는데,, 태갑이 오빠, 주일에 귀 안 간지러웠나요? ^^;;
또.. 태윤 형제님이 가진 교회관과 생각들을 솔직하게
잘 나눠주셨답니다.
하시는 일도 다양하셨는데
개인적인 사업, 무대연출에 관련된 일들, 안무..등 등...
하나님께 받은 은사가 많은 멋진 형제님이었습니다.
- 기도제목은,
1) 태갑이 오빠의 건강 -> 형 생각을 많이 하는 좋은 동생이셨어요.
태갑이 오빠는 든든하겠어요!! ^^
2) 하는 일들, 배우자 -> 특별히 배우자는 이해심 많고 지혜로운 자매~
: 자신이 딱! 그렇다고 생각되시는 자매는
태윤 형제에게 연락을~~~


장권(76)
참 차분하면서도 마음 따뜻하신 형제님이였어요.
형제님은 모태신앙이셨지만, 고등학교 때는 거의 교회를 다니지
않으셨다고 했어요.
하지만,, 대학교 때 기독 동아리에 가입하게 되면서 뜨거운 예배에 대한
호기심과 갈망을 갖게 되셨고, 이를 계기로 믿음을 갖게 되셨대요.
그런데...
지금은 선데이 크리스쳔이 되어버린 것 같아서 안타깝다고 하시면서
좋은 공동체 안에서 회복되길 바란다고 나누셨어요.
- 기도제목은,
1) 진로문제 -> 지금 삼성전자에 근무하고 계시지만, 본인의 적성에
맞지 않는 것 같아서 고민이 많으시다고 하네요.
뚜렷한 대안이 없으면서도, 지금의 일이 행복하지 않아서
답답하시다고 했습니다.
2) 배우자 -> 밝고 재미있고, 센스있는 자매
: 이것두,, 자신이 그렇다고 생각되시는 자매는
장권 형제님에게 연락을~~~


오민경(78)
한 떨기 꽃처럼, 참 예쁜 아.줌.마. 자매였습니다. ㅋㅋ
이미 결혼을 하셨거든요.
민경 자매는 원래 집 자체는 대단한 불교 집안인데,
중고등학교 때 미션스쿨을 다니게 되고, 주위의 친구들이
모두 예수님을 믿는 친구들-- 그 친구들 중 하나가 박지선 자매! ^^
이 많아서 그 영향을 받아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다고 했어요.
교회에 다니면서 성격도 변하셨는데,
예전에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불편해하는 성격에서
좀더 개방적이고 편안한 성격으로 바뀌셨다고 하네요.
지금의 민경 자매를 보면, 예전의 성격이 상상이 안 가던데요?
한 가정의 귀한 복음의 씨앗이 된 민경 자매는
2주 쯤 한국에 있다가 다시 보스턴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 태갑 오빠 후배이기도 하죠.. ^^
이렇게 좋은 자매와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없음이
아쉽네요.
2주간이라도 더 좋은 나눔과 사귐을 기대해봅니다~
- 기도제목은,
1) 결혼 생활에 있어서 남편과 다른 부분들을 지혜롭게,
조화롭게 잘 맞춰갈 수 있도록
2) 민경 자매 어머님이 민경 자매를 많이 의지하고,
집착하시는 부분이 있어 민경 자매가 힘들 때가 있는 데..
이 갈등이 잘 해결되도록. -> 어머님 마음이 자유로워지셔야 하는 것
같은데, 답은 복음 이겠죠?
이 가정의 복음을 위해 많이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