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목자가 게으른 관계로 지난주 나눔적은 종이를 잃어버렸다가 지금에야 찾아서 함께 올립니다. 나눔 열심히만 듣고 적는 걸 잘 못해서 내용은 별로 없네요.. 헤헤
- 지난주
1. 현일형
목자께서는 일본으로 출장다녀오시면서 하나님을 모르는 일본사람들이 불쌍하다고 하셨어요. 적당히 인정받고 어울려 살 수 있는 곳 십자가를 지지 않는 곳인 여기 가 자신에게 무엇인지 나누자고 하셨습니다.
2. 백기형
형은 자기 십자가인 사람들과 대화가 되지 않는 어려움을 토로하셨습니다. 그 사람들을 내려놓고 싶다가도 말씀을 들으면 다시 지고 가야지라고 마음을 다잡게 된다고 나눠주셨어요. 말씀이 들어와야 어두운 구름이 빛난 구름이 되는데 그 사람들과 말씀을 가지고 대화하지 못하는 난관이 있고, 그 사람들을 이끌어줘야 하는데 자신이 그러지 못하는 것이 너무 아쉽다고 하셨구요. 변하지 않는 그들을 보면서 변하지 않는 자신이 더 문제임을 깨달았다고 하셨습니다.
3. 한얼형
고난이 없어도 훈련 잘 받으면 제자가 될 수 있다는 말이 인상깊었다고 하면서 말문을 여셨어요. 자신은 공동체에 잘 붙어 있어야 겠다고 적용하셨구요. 말씀이 들리지만 아직은 인격적인 만남이 없어서 이런 자신을 오픈하면 아내께서 좀 속상해하신다구요. 치유받은 사람은 떠나가지만 말씀을 듣고 옆에 붙어 있는 제자는 떠나지 않는 말씀에 자신이 가능성이 있음을 믿고 소망하신다고 하셨어요.
4. 재범
저의 여기 는 일정한 수입과 인정받는 것이 보장되는 사역지로 가는 것입니다. 커뮤니티에 올린 글의 내용으로 목장 식구들과 더 진솔하고 저의 심정을 담아 나눴구요. 그래도 제가 있어야 할 곳은 여기 우리들교회 공동체임을 확인하였습니다.
- 이번주
77또래인 제가 목장의 막내일정도로 연세 파워도 쎄고, 유부남이 3분이나 되신 관계로 어찌나 다들 바쁘신지요. 이번주는 일주일동안 삶에 대해 주로 나눴구요. 우리 목장에 새로오신 정해성 형님께서 자기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가 오늘 적용 을 했던 관계로 재범이 스페셜로 제가 나눔을 좀 길게 했어요. ㅋㅋ
1. 해성형
형은 오늘 말씀중에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이 되는 것. 겸손해지라는 말씀이 좋았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우리들교회에 오신지 얼마 안되는데 지체들의 표정이 밝은 모습이 참 보기 좋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의 나눔을 듣고서는 좋은 목사님 이 될 것 같다고 축복하는 말씀을 해주셔서 기분이 참 좋았더랬습니다. 캬캬
- 기도제목
형께선 직장에서 겸손해지고 사람들과 다투지 않고 화목케 하는 피스메이커가 되도록
2. 백기형
작은 업체를 동업하고 계신 백기형은 직장일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계세요.
- 기도제목
지치지 않고 주어진 일을 잘 감당하도록, 잃어버린 양을 실족지 않고 돌아오게 하도록
3. 현일
현일형도 직장생활에서 어려움과 스트레스에 대해서 나눠주셨구요.
- 기도제목
소자를 실족케 하지 말아야 겠다는 마음을 갖도록
4. 구욱
체휼과 이해가 없이 정답만 말해주고 처방하는 것이 싫다고 나눠주셨어요. 구욱형 말대로 어린아이와 소자 같은 식구와 목원을 영접하고 실족하지 않게하는 우리가 되어야 겠습니다.
- 기도제목
신앙생활의 위기를 잘 넘기도록
5. 재범
제 나눔과 기도제목은 중보기도 란에 따로 올려습니다.. 헤헤 ^^
정말 기도가 필요합니다. 오픈했고 적용했지만 여전히 법원에 그만 나가고 싶어서 언제 적용 한 걸 엎으려고 할지 모르는 제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쎈 기도 부탁드려용~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