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접에 대하여...
이소영
할머니...
아들낳아야 한다며 엄마에게 불교식으로 태운종이의 재를 먹게하고,엄마를 그렇게 괴롭히고,아들을 우상삼고 살았지만,그 아들은 바람나서 자식을 낳고 살고있다.언니에겐 그런아빠이지만,연락되지않은지,오래고,어떻게 기도해야할지 모르지만,때가 있다고 생각되고,
하나님이 주시는 때에따라
영접할때가 올지모르겠다.
그런아빠 ...할머니에게 아들인 아빠는 할머니에게 연락한번하지않으신다.이번명절에는 할머니를 만나게 하시지는 않으셨지만,할머니 치매끼가 보이시작하신다.그런할머니가 생각만해도 싫다.예전에 우리들교회에 한번 오셨었다.한번오시고 너네나 다녀라 하시고 가셨다.이런 할머니를 영접하라고 생각만 해도 싫다.아픈동생과,엄마,난 임용고시두 떨어져서,특기적성하고있고,안믿는 친척들도 많이 잘살지는 않아도,예수없이 깨지지않는가정으로,우리가족을 보며 무시하는 친척들속에서 명절을 지냈었다.
재희
부모님...
대전에 갔다왔다.집에서,아버지께서 제사를 지내야해서 ,갔다왔다.
엄마와 말이 통하지않아서,할말이 정말 없을때가 많다고 생각했다.
큐티나눔방을 하면서, 교회 집사님과,집앞에서 얘기를 하다가,통하는게 많으니까 얘기를 길게 한적이 있었는데,
엄마가 너는 나랑은 얘기 그렇게 많이 않하면서 어떻게 그렇게 다른사람하고는 그렇게 길게 얘기할수있냐 시며 서운해 하셨었다.
엄마가 집안에서 힘드신일이나,나름대로 힘든일을 얘기하셔도,그게 전혀 영적으로 통하지않기때문에,내가 말을 많이 하지않게 되는것이 있다.
엄마가 인간적으로 힘든것을 내가 아무리 이해해도,정말 서로 통하지않기때문에,나눌수있는게 한계가 있고,답답한게 많다.
참 힘든것 같다.
지선-비
엄마...
요즘은 예전에 비하면 참 많이많이많이편하다.명절에 음식을 하는거에 대해선 전혀 손때게 하셨다.요즘은 회사다니느라,집안일은 전혀 않해두,잘돌아간다.어린조카들과 놀아주는역할을 했다.즐거웠기때문에 잘했다고생각한다.요즘은 나 자체가 그냥 보여주는거라고 생각했다.크게 전하지않아도,명절때 유난히 힘들고,공허했던 마음이 하나도 없었다.(이렇게 힘든 나를 알아달라하는 지옥같았던 내마음,엄마에 대한 부담감---엄마가 가족들 모이는때만 오면 니네 오빠들이 물어보면 나 아프다고 그래라~그렇게 죽는소리해라 등등 엄마가 하는말등에서 싫었던것들...오빠들, 아빠는 나에게,엄마에게 더이상 빽이 아니라는걸 알기때문에...)
근데 아직 엄마는 그게 아닌것 같다.그래서,그런엄마를 알기때문에 명절에 엄마에게 전화한통을 안했었다.그날 엄마에게 전화를 하면,그래도 남아있는 불편함과,부담감으로.피해의식에 잊고 싶었고,지체들에게만 그날 적용이랍시며 문자문안을 했었다.역시나 엄마가 많이 섭섭해하며,이번주일에 뒤늦게 예배만 잠깐왔다가 그냥 가버리셨다.말도 않하셨다.내내 내맘도 편하지않았는데,
예배시작하면서,많이 울었다.생각만 해도 싫었다.나는 못하겠다고,성품상 살살거리면서 할수도 있는연락이지만,그것도 섬기는건데,어린아이같은 엄마의 면을 내가 알기때문에,싫었다.정말 싫어서,나는 못하겠다고,이렇게 기도해도 싫다고,울었다.불쌍히 여겨달라고,정말 도와달라고,나는 뛰어넘어서지 못한다고,그말밖에 할수가 없었다.
큰오빠내외가 이혼한다며 언니는 명절때 오지않았다.믿는큰언니가 이혼한다고 했다.아빠가 예수믿는것들이 더한다며 믿는큰언니가 욕먹으니,정말 짜증이났다.예전에 언니에게 큐티를 소개하면서,나눈적이있었는데,그때문인지,언니가 내 전화를 피해서 마음이 더 아팠다.큰오빠와 작은오빠랑 셋이 앉아서 얘기를 했다.나는 절대 가정을 깨면 않된다고!했다. 우리들교회로 오라고 해야하는데,큰언니가 교회서 반주로 섬겨,데리고 올수가 없다.그냥 기도할수밖에 없겠다생각했다.
소영언니
재희하구,지선이 나눔들으면서,나눔 정말 공감한다.엄마에 대한 영접도,정말,그렇게 인간적으로도,정이란게 없기때문에,나도 아빠나 할머니를 생각하면,내 성품으로는 정말 어떻게 할수가 없다.영접할수가 없다.그 마음을 정말 알겠다.그래도,지선이는 그렇게 엄마교회올수있도록 기도해서,엄마가 교회 나오시고 계시고,그에 비해 재희는 지금 부모님이 두분다 나오시지 않고있고,이런 어린아이같은 부모님을 보면서,정말 기도하고,소망을 가지면,정말 하나님께서 일하신다는것을 정말믿고 또 확신해야겠다.*^^*
나머지 나눔 생략! 사실 생각 않남.
소영언니
1. 매일말씀보면서,말씀을 분별하면서,낮아질수있도록
2. 할머니건강위해서(치매)
3. 목자로 섬기면서,하나님께 위로받고,몸관리 잘할수있도록
재희
1. 큐티모임인도 일주일쉬고 시작하는건데 잘 시작할수있도록
2. 2주후 실습과 일상생활 잘 할수있도록
지선
1.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만큼 사랑할수있도록
2. 직장생활 잘 할수있도록
언니...내가 이날 후반에 많이 지쳐서 사실...생각이 많이 않났어요.내꺼만 많아서,좀 미안하네요
ㅋㅋㅋ
하나는시험때문에예배만참석하구 갔구요
선희두 많이 많이 아퍼서,나눔 같이 못했어요
하나와 선희 다음주에 같이 참석할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