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06년 10월 15일 주일예배후 목장나눔 보고서 =
주일말씀 : 마태복음 18장15절-20절
말씀선포 : 교회의 권세
목자 : 이정민(A)
부목자 : 김현아(D)
찹석목원 : 윤기보(83), 김동준(83), 이은애(83)
불참목원 : 심두보(83)
1. 말씀 내용이 무엇인지 정리해 볼까요?
사람 살리는 교회가 과연 무슨 권세를 가져야 할까요.
(1) 권고를 잘하는 권세.
* 권고를 잘 하는 편인가요? 앞에서 OR 뒤에서?
기보 : 친한사람한테만 권고를 하는편이다.
동준 : 친한 사람한테만 하는 편이다.
현아 : 집에서는 앞에서 하고, 밖에선 안한다.
은애 : 친한 사람에게만 직접적으로 하는 편이다.
정민 : 친한 사람에게만 하는 편이다.
(2) 사람을 살리는 권세
(3) 기도할 수 있는 권세.
2. 그동안의 얘기나 말씀후 적용을 해줄래요?
- 기보(일찍 가야 한데서 정민목자와의 거의 일대일 면담수준의 대화이어짐^^) : 격주로 교회엘 오고 있는데, 격주로 교회 오는것에 대해 부담같은것은 없습니다. 믿음 좋은 사람을 보면 아 좋구나, 나도 저렇게 되어야지 싶은 도전은 받지만, 현재 공부도 바쁘고 해서 온전한 믿음 성장을 위한 것은 4년 후 의사가 되었을때로 생각하는 중이에요. 교회엘 안올때에는 가족들이랑 식사하거나 시간을 보내고, 또는 공부를 합니다. 그런것에 대해 권고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고쳐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정민 曰 ; 너무 많은 문답이 이어져 정리 불가 -_ㅡ;;
>현아 曰(저도 작년에 자체 격주제였기에) ; 친한 언니가 내가 격주제로 교회 다니는 것을 보고, 처음 우리들교회에서 믿음 생활을 시작한 그 언니가 나에게 이렇게 말해 주었어요. 현아야, 주일은 교회를 가고 안가고의 선택의 문제가 아니래. 주일은 하나님한테 드려야 하는 하나님의 날이래. 그래서 저는 그 담부터 주일에 교회 와요. 기보도 생각해 보아요~
- 동준 : 군대가기전에 많이 친하던 친구들은 내가 교회 다닌다고 하면 니가 교횔다닌다고?! 라고 반문하며 좀처럼 수긍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내가 교회 다니는 사람으로서의 모습을 잘 보이지 못했구나 싶고, 그런 반응을 보일때마다, 크게 주장하지 못하는 내 모습을 본다. 앞으로 권고를 잘하며, 내게 있는 권세를 위해 금주라던가, 어떤 행위적인 것도 필요하다 느꼈다.
> 정민목자 曰 ; 금주, 금연은 비본질적인 것입니다. 비 본절적인것에 치중하다보면 율법적이 되어버려, 오히려 힘들어지고 실족하기 쉬워집니다. 우리 동준이가 보다 본질적인, 금주를 해야하는 보다 본질적인것등을 잘 생각해보고, 말씀으로 그것을 찾길 바랍니다. 다음텀에 시작하게 될 일대일 양육을 꼭 받았으면 합니다.
- 현아 : 저는 이번주에 말씀을 권면, 전도 부분과 많이 연관지어 들렸습니다. 여행중에 큐티 말씀이 특히나, 퇴직을 바라고 있는 제게 끝까지 남아 소망을 붇들라 하시고, 또 말씀이나 믿음앞에서 강퍅해지지 말라는 말씀이어서 그런 상황이 오면 어쩌나 했는데 한국 오자마자 언니의 재물고난이 또 제 맘을 괴롭게 하였고, 회사 사장님이 위암이라는 진단을 받으셔서 꼼짝없이 당분간은 회사일에 더욱 힘써야 하게 되었습니다. 회사분들을 위한 천국잔치 소문 전하지 않은것에 대해, 그동안 전도란 제게 너무 어려워서 무시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오자마자 이런 상황이 되어버리니 강퍅해지는 마음이다가 여행중의 큐티말씀으로 이제는 하나님이 나를 살려주시는 기회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그 분들이 정말 말씀이 들어간다면 저는 지금의 회사를 떠나고만 싶어했던곳이 아니라 고향같이 추억하게 될 기회라고, 하나님이 세팅해주신 느낌이에요.. 그래서, 오늘 권고의 말씀을 들으면서 사장님께 말씀 전하기가 너무나 어렵고, 무서웠던 저였는데, 내게 교회의 권세가 있어, 권고를 죄인된 모습으로 계속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고, 사람을 살리는 권세가 있기에, 말씀 전하는것에 있어 전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내가 할 수 있는 기도할 수 있는 권세로, 사장님과, 우리 언니, 회사분들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말씀 잘 전하게 해달라는 마음만이 있게 되었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은애 : 저는 오늘 늦어서 말씀이 잘 못들었구요, 일주일동안의 얘기 잠깐 하면요, 제가 작은집에서 살고 있다는것도 알고, 저를 잘 아는 친한 언니가 저한테 뜬금없이 교회다녀?라고 물어봤을때 뜨끔 했어요. 처음엔 좋은것이 있어서 교회엘 온다고 여겼지만, 아직도 믿음이 적기에, 내가 왜 교회를 다니는건가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아마도, 저는 작은집에 살게 되었던 그 상황이 없었다면 교회는 전혀 다닐일이 없을것 같아요. 그런데 요즈음은 교회를 다니는 것에 있어, 뭔가 위안을 얻는다기 보다 다니니깐 다니게 되는.. 그런것 같아, 계속 생각중입니다.
정민목자 曰 ; 은애도 마찬가지로 꼭 일대일 양육 하세요. 나도 제자교육을 받으면서 빼먹고 숙제 안한적도 많아 나는 누구를 맡아 일대일 양육을 못할것이다 했는데 어떻게 사람을 붙여주셔서 이번에 양육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제 교육을 하는 입장이라 열심히 하다보니, 예전의 우울하기만 한 상태가 지속되던 그런것이, 좀 변화가 생기고 나도 기쁨이 생기고, 나의 현재에 대해 감사가 나오게 되었어요. 은애도 꼭 일대일 양육을 받아서 주님 말씀을 꼭꼭 씹어먹어, 은혜를 누렸으면 해요.
- 정민 : 저도 이번엔 말해야 해요. 저의 아버지 상태가 요즘들어 최악인것 같아요. 아버지가 순수하셔서 기도도 열심히 하시고 새벽기도회도 가시고, 말씀도 읽으시지만, 아버지도 감사가 없으신거 같아요..(이렇게 말했는가 가물가물..ㅡㅡ;) 그런데, 이번에 제가 놀랐던 것은 저희 어머니 때문이에요. 저희 어머니도 우리들교회에서 목자도 하시고, 바쁘게 신방도 다니시고, 나눔도 하시는데, 그래서 정말 어머니만큼만 믿음이 좋았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그런데 어머니랑 어느날 시장엘 갔는데, 어머니가 자기가 사는게 재미없다라고 하시는 거에요! 저는 깜짝 놀랐고, 아니 그렇게 믿음좋아보이던 어머니가 이러면 나는 어떻해!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또 급격히 우울해져 우울한 노래만 들으며 울고 있다가 동생과 잠깐 얘기하면서 조금 기분이 나아졌어요. 동생은 그런 우울한 노래따윈 듣지 않는다고 하는데, 전 우울하면 우울한 노래 들으며 더 우울해지거든요. 일대일 양육을 하면서 그나마 조금 좋아지고 있어요 앞으로도 감사가 나오는 믿음생활이 될 수 있게 기도 함께 해주세요.
3. 기도제목을 나눠 보아요.
-기보 : 바쁜 와중에도 하나님을 잘 생각할 수 있게
-동준 : 시험기간이니 공부 잘 하게(공부 합숙도), 전도한 친구인 박재성이 교회 잘 다니게
-현아 : 회사 사장님께 말씀 잘 들어가지도록, 또 그러기 위해 저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이 더해 주시기를
-은애 : 어린이집에서 준비하고 있는 행사 잘 되게, 큐티 잘하도록
-정민 : 연장된 논문준비라도, 하나님의 시간이라 여기고 잘 쓰도록
*이번주에 두보가 안왔어요. 시험이라서 안왔을까 싶지만, 못온 두보를 위해서도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
-다소 정리 안된 느낌이지만,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