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째 이야기 입니다. ^^
조촐하게 목자, 부목자만 모인 우리는 함께 나눔을 가졌습니다.
원정언니가 이끄는 목장모임! 조원정(80), 김남(81), 황진주(81),최송이(83) 이렇게 넷이 나누었답니다~
끝없이 용서하라!!
우리는 용서하지 못한 사람과, 진심으로 용서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나누어 보았습니다.
원정언니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두 사람을 용서할 수 없을 정도로 싫어하고 있어요. 3살많은 남자는 언니에게 일을 가르쳐 줘야 하는 입장인데 자신은 어렵게 배운거라고 생색도 많이 내고 그것도 모르냐며 배우라고 무시하기도 한답니다. 또 실장은 혈기를 많이 부리는데, 뒷끝이 없기는 하지만 혈기부리면서 모욕적인 말을 해서 자존심도 상하고, 상처도 많이 받는다구요.. 일은 점차 습관처럼 잘하게 되겠지만 그들을 미워하는 마음은 계속 커지고 있답니다.
하나님은 나를 용서해 주셨는데 언니는 용서하기가 힘들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용서하는 것이 아니라 성품으로 용서만 하고있다구요. 나는 착하니가 그 사람들을 용서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진심으로 용서하지 못한것을 알았고, 언니에게 하나님이 베풀어준 사랑을 느꼈다고 합니다.
생색내려고 용서하는 것이 아니라 용서는 필수기 때문에 진심으로 그들을 용서하기를 기도합니다.
진주언니는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고 있어요. 회사를 즐기지 못하고 죽어지지 못고있어서요. 믿음의 수준이 낮은데 무조건 섬겨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왜 섬기지 못할까 생각하며 힘들었답니다. 내 자신을 보지 못했었다고..
주제 파악을 하고, 내 수준을 알고, 내 수준에 맞는 적용을 해야 하는데 말씀을 보고 그냥 지식적으로만 알지 적용을 못하고 있다구요. 말씀을 보고 깨닫는 지혜기 있어야 하는데 안 깨달아져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기도부탁드려요~! ^^
남희언니는 미술을 하고 있는 멋있는 언니였어요. 대학원을 다니고 잇는데 3번만에 붙었다고 해요. 처음에는 대학원에 당연히 붙을줄 알고 쉽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2번 떨어지고 나니 기도를 안 할수가 없었답니다. 1만달란트를 탕감해달라고 열심히 기도했답니다. 3번째에 붙여주셨고 그 감사에 수련회에 참석하고 허황된 약속을 했답니다.
어느날 학교에서 친하지도 않은 후배가 대학원시험을 본다며 족보를 구하러 다녔습니다. 언니가 힘들게 정리한것이었기에 주기가 싫어서 딴애 빌려줬다고 하고 모르는척 했다구요. 오늘 말씀을 듣고 감사함이 너무 짧았고 1만달란트 탕감받고도 100데나리온은 탕감 안시켜준 언니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미술을 하면서 언니자신이 우선이 되고 대학원사람들이 다 경쟁상대로만 느껴지고 내 그림이 먼저 알려지고, 먼저 개인전을 해야하고, 예고에 가서는 아이들이 나만 좋아해 줘야 하는 나만 의 욕심이 자꾸 생긴다고 합니다.
저는 한주가 나 자신 때문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아무것도 생각하기 싫고 일도하기 싫고 무료했습니다. 언제나 찾아오는 우울증 때문에..
수요예배때 마귀와 동행을 했기때문이라고 원인을 알려주셔서 하나님만 붙잡아야지!! 결심을 하고 회복되나 했습니다. 그러다 토요일 저녁에 이제 오늘만 잘견디면 주일이구나 했는데 엄마가 전도한 사람의 딸도 우리교회를 탐방식으로 오기로 했으니까 잘챙겨달라고 저번에 교회도 같이다녔으니까.. 하지만 난 얼굴도 모르고 나보다 나이도 많고, 또 나도 지금 위로받기 위해 주일만 바라보고 있는데 남부터 챙기는 엄마가 싫었습니다. 싫다고 하고 있는데 아빠 일대일 숙제를 쳐달라고 해서 더 화가났지만 이것저것 하면서 했습니다. 나는 착한 딸이니까..이런 생각으로..정말 용서가 안됐습니다. 조금있다가 혼자 방에있는데 엄마가 옆에오더니 말을 거는데 나는 화가 아직도 나 있는데 그렇게 웃음이 나오냐고 묻자 자신의 죄를 봤다며 혼자 풀어진것도 싫었습니다.
나를 위해 수고한 식구들을 다시 보면서 용서하기를 기도했습니다.
기도제목입니다.
조원정 : 두사람을 미워하지 않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을수 있도록
힘든 사건을 주시든 좋은 사건을 주시든 감사할수 있도록
수요예배 목자모임에 참석할 수 있는 환경을 허락해주세요
김남희 : 그림그릴 때 하나님의 지혜로 그릴수 있도록
일대일이 끝났는데 자유함과 감사기도가 계속될 수 있도록
황진주 : 직장에서 억눌린것, 말씀을 보면서 내 주제를 알고 지혜를 얻을수 있도록
가족을 섬기고 분위기 메이커가 되어 섬길수 있고 가정의 평 화가 찾아올
수 있도록
최송이 : 가족을 용서하고 섬길수 있도록
직장에서 사이 안좋아진 사람이 있는데 내가 먼저 섬길수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