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지난 10월 29일, 목장 나눔입니다,,
성근형, 현성이, 성민이, 진수형, 진관형, 그리고 한섭이...이렇게 모였습니다.
결혼에 관한 말씀이어서 그랬는지,다들 어느때보다 집중해 들었지만,
의외로 말씀이 어려웠다는,,,반응이었습니다,
너~무 가슴에 와닿는 주제인지라, 너~무 긴장한 탓일까요ㅡ ㅎㅎ
진관형님과 현성이가
설교를 들으며 자신을 되돌아보는 기회였다고 했습니다.,
성근형님께서 자신의 삶에 적용해 보았다고 말씀하셨구요,,
- 나누며...
기도제목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대화들이었기에, 바로 기도제목을 아뢰도록 합니다.
현성이,
가족의 믿는 모습을 떠올려 보았답니다, 믿음의 아버지가 되고 싶은 소망을 말했습니다. 기존의 목사님의 메시지의 맥락과 크게 다른 것도 아니었는데, 오늘따라 말씀이 크게 와닿았답니다, 사랑을 하려나 봅니다..ㅋ
가정의 고난과 내적인 회개함이 말씀안에서 풀어지고 열매 맺기를 바랍니다.
성민이,
몸이 많이 안 좋아서 먼저 갔습니다, 글쎄요,,항상 근심이 있는 듯한 표정이,
왠지 안쓰러워보입니다, 항상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기를 고민하는 성민이라서,
누구보다 하나님 안에서 잘 일어설 것이라 생각됩니다,
같은 공동체에 같은 목장이지만, 모든 것을 나눌 수는 없기에, 기도로 대신합니다.
일단 영도 육도 강건하기를 소원합니다,
성근형,
같은 공동체에서 누군가를 만나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다는,,,,
암시적인 메시지를 남기셨습니다.ㅎㅎ
취직문제, 자매문제,,,피할 수 없는 외로움,,
성숙함이 물씬 풍기는 형의 곁에 맴돌고 있는 근심과
혼자서 감당하기에는 조금 버거워 보이는 형이 짊어진 고난들이,
저의 죄를 돌아보게하며, 안타깝게,,,마음에 와 닿습니다..
그래서 손을 모으게 합니다.
힘을 내세요~~ 항상 기도하는 목장식구들이 있음을 잊지 마세요,,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자구요` 기쁨으로,,
진수형,
아직, 마치지 못한 대학생활,,발표하랴 자료준비하랴,,,정신이 없습니다.
이번 주일도 발표때문에 열심히 준비한 자료들이 다 날아가버려서,,
다시 해야 한다고 일찍 귀가 하셨습니당,,,
두 번째, 이혼을 준비중인 외사촌형(지난주 새친구)을 위해 기도부탁하셨구요,,
아직,말씀이 잘 들리지 않음을, 겸손하게 오픈하셨습니다.
무엇보다 형의 낮아짐과 기본적인 겸손함을 하나님이 그냥, 지나치지 않으실거라
믿습니다. 성근형도 ,,그리고 저도...우리 목장식구 모두가,
말씀에 조금씩 반응하는 형을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진관이형,
말씀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달았다고 하십니다..
역시 교제중인 자에게 팍팍 닿는 말씀이었나봅니다.^^
깨달아진 말씀이 교제하는 가운데 잘 적용되어서, 서로 말씀안에 하나의 영이 되어지는 섬김의 교제하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가장 큰 기도의 제목이 그....님이신 진관형의 로맨스가,,
이 가을 목원들의 심금을 울립니다.
한섭이,,.
가을이라 그런지, 육적인 외로움 탓인지,,
세상의 것들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오픈 그리고, 다시 다가오는 주님의 믿음에 대한 시험..
아름다운것과 진정 아름다운 것을 잘 구별해내는 믿음의 지혜를 구합니다..
인내하고, 허락하신 훈련을 믿음으로 더 인내했을 때,
주님이 최선의 길로 인도하시리라 더 확고히 믿을 수 있기를,,
말씀을 더욱 사모하기를,,,
초등부, 찬양팀, 행사팀....먼저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마음으로 성실하게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어린시절 놀다가, 조금 커서 공부하려니 쉽지만은 않네요,,^^
지혜와 인내함을 그리고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아! 마지막으로 학교(내 생활터전)에서 더욱 낮아짐으로 잘 감당하기를..원합니다.
(내가 쓰니깐, 내 기도제목은 무지 길게 쓸 수 있네요,,ㅎ ㅏ하 좋네여^^)
그리고, 목원들 각자의 vip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나가면서...
성령집회도,,,주일설교도,,,모두 은혜로웠습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건, 그 받은 은혜가,,,말씀 안에서 내 삶에 나타나느냐이죠,,
아직도,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내 생각이,,,하나님의 바램보다는 내 바램이,,
하나님께 아름다운 것보다는 내가 보기 아름다운 것이,,,..더 간절한...
이런 나의 믿음없음에,,,
쌀쌀해진 가을 바람이 유난히도 차갑게 불어옵니다..
회개는 하며 자신의 죄를 돌아보되,
기쁨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하고, 축복합니다..
문득, 성근형과 처음 통화를 하던 날, 형이 해주던 이 말이 그리워집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