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는 저 빼고 모두가 자매이기에 분위기가 한층 더 어두웠던...에헴..밝았던 주였습니다.ㅋ^^ 농담이구용~ 암튼 형제들이 아무도 안왔더라구요..ㅋ
이번주 나눔은요~
목자이신 진경누나는 학교 선교단체 IVF를 일주일동안 잠수를 타셨다고 합니다~
이유인즉슨, 공동체 내에서 간사님과 약간의 트러블도 있구 신뢰를 못받는듯한 느낌도 있고 동기부여가 없어서라고 하더군요...그런데 주일날 했던 주 내 소망은~ 이라는 찬양에서 예전에 받았던 은혜가 떠올라서 초심을 회복할 수 있었더랍니다~^^ㅋㅋ
근데 사실은 잠수를 탈 때부터 다시 컴백할 계획을 짜 놓으셨더라는 후문이...
암튼 이번주에 다시금 잊고 있었던 IVF에서의 사명을 회복하여 컴백하신댑니다!
김다래 누나는요~
전주에 학교에서 컴퓨터수업 과제가 있었는데~ 그걸 클래스의 대부분이 네이버 지식인님의 도움을 받아서 하는 바람에 교수님께서 도저히 평가가 불가하다고 하셨대네요.
그래서 앞으로 나와서 과제에 대해 설명하라고 하셨는데, 다래누나는 너무 어렵고 자신이 없는 상태였대요~ 근데 그날 컨티넨탈 싱어즈가 학교에 와서 공연을 했는데~(이야기 급전환!) 막 일어나서 찬양하라고 싱어즈가 권고하고 그래도 아무도 안해서 자기도 못했대요~ㅜㅜ
그 공연 후, 대망의 그 교수님의 수업시간이 다가왔는데~ 글쎄~ 교수님이 들어오시지를 않으시더래요~!!! 그래서 기적적인 하나님의 역사(?)ㅋㅋ를 체험해서 좋으셨답니다~ 담주로 숙제가 미뤄졌는데 이제 열심히 하겠다는 결심을 하셨습니다!!
말씀에 대해 나눈 것은, 가짜 부자에 대한 항목이 자기한테 다 들어맞아서 당황했다고 하십니다.ㅋㅋㅋㅋ 남이 잘되면 배아프고 남한테 밥사주는 게 그렇게 아깝고 뭐 그런거 있잖습니까~ 아무튼 그래서 자기가 가짜 부자인것을 깨달으셨구요
저는 말입니다~
이번주에 정말 수치스러운 내용을 오픈했는데요~~ 완전 궁금하시죠!?ㅋㅋㅋㅋㅋ
중고등부 교사엠티에 가서 목사님께 믿음없다는 소리를 듣고~ 그 이후로도 그날따라 자꾸만 저의 믿음에 대한 지적을 여기저기서 참으로 제가 맘에 들지 않는 방법으로 받았습니다.-_-그래서 잊을 수 없이, 맘 속으로 칼을 가는 하루였었는데,,나중에는 그 사실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정말 믿음이 없구나. 내가 정말 처음부터 다시 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내 속에 있던 신앙의 거품과 믿음의 허물이 벗겨짐을 체험했죠. 정말 보기좋교 그럴듯해 보이던 거품이 빠지고 벗기 싫었던 허물을 억지로 벗는 고통을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하나님께서 진정 원하시는 것이라는 걸 확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예전과는 다른 마음을 품을 수 있게 되었고, 하나님께 더욱 진실하게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은수 누나는요~
그동안 교회를 근3주간 나오질 못했는데~ 과제도 많고~ 몸도 아프고~ 여러가지 고생을 하느라...암튼 학교 과제를 끝내고(의상디자인 쪽) 이제 와~~ 놀려고 했으나, 친구랑 뒷풀이 자리에서 괜히 틱틱대다가 다퉜다구 하네요. 게다가 렌즈까지 찢어져서 완전 놀지도 못하고 우울하게만 지냈대요.. 집에서도 동생이 부르면 왜!? 라고 완전 까칠하게 대답하고..ㅋ 지금 생각해보니 교회를 3주간 안나와서 더 까칠해진 것 같대요.
목사님께서 구원을 위해 가족을 버리라고 하신 말씀을 듣고 깜짝 놀라셨다고 하네요~^^;; 말씀을 중간부터 들으셔서..암튼 목자님과 그것에 대해 이리저리 설명하느라..ㅋㅋㅋ
좀 오랜만에 만나는 지체들이 있어서 맨날 어떻게 살았나 얘기하느라 시간을 보냈어요^^;
기도제목.
김진경- 아이브이에프에 잠수깨고 내일 컴백하는데, 얼마 안남은 학기동안 외국인 학생과 영혼에 대한 사명을 회복해서 잘 헌신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구요~
게임시간 줄이고~ 기도시간 늘리기를 원하신대요~~~(진경누나 이런거 말해도 되져?ㅋㅋ)
김다래- 이번 주에 수능 보는 친구들이 무사히 잘 치를 수 있도록(조아라)
강아지도 아프고 동생도 자꾸 아픈데~ 가족들이 건강할 수 있도록.
동생도 교회로 어서 데리고 올 수 있도록.
발표준비(위에서 말한) 열심히 해낼 수 있게.
정의진- 하루 말씀 3장과 기도 안 빼먹을 수 있도록
항상 내 믿음이 적은 것과 죄인인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최은수- 동생과 내가 더 성숙해질 수 있도록
자신감이 없는데 회복할 수 있도록.